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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2015-10-28 15:17:49 0
수로에서라면..... [새창]
2015/10/28 12:56:23
숭어 맛있어유.. 근디 밑물 숭어는 못먹겠쥬?
315 2015-10-28 11:37:27 2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28 00:56:59
아, 하나더 말씀 드리자면.. 제 주면에 미혼모가 많습니다. 와이프가 복지쪽으로 일을 하는데.

얼마전 재혼한 여자분.. 아들이 하나 딸려 있는데, 새 아빠가 진짜 아빠인줄 알고 잘 살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참 복받은 남자다 싶어요.. 애 엄마가 억척스럽게 살거든요.
314 2015-10-28 11:34:11 4
저는 애엄마 인데 심장이 벌렁거리는 남자가 생겼어요 [새창]
2015/10/28 00:56:59
제 친구가 딱 같은 처지입니다. 23에 결혼.. 도박..이혼.. 하나 더 하자면 남자는 얼마전 죽었다는 정도?.

아이는 잘 커서 지금 대학 다니고 있구요..

하나 드리고 싶은 말씀은 "애 딸린 여자가 어디 감히 총각을 넘봐?" 라는 생각을 가지시면 안됩니다.

제 친구를 보면.. 어디서 이상한 놈들이 껍쭉대면서 "애딸린 과부니까 쉽게지?" 라는 생각을 합니다.

... 혹시 좀 과하게 생각 한다면.. 저 선생님한테는 맞는 오징어가 없을텐데 내가 요리든 사랑이든 내조든 잘 해줄수 있으니까

한놈 구제 해줘야지.. 하는 생각으로 편하게 대하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고백 안하고 그러는거 선생도 불편하고

아이들한테도 불편한 짓이니, 어떻게든 만나서 차 한잔 하시고 솔직하게 고백하세요...

저는 유부징어지만.. 총각때 알던 여자 친구들중에 좋아했던 사람이 있었으면 지금도 고백합니다... "나 23살때 너 좋아했었어.."라고

왜 그때 그 말을 못했는지 무척 후회됩니다... 대부분은 반응은 긍적적입니다.(상대방 기분이 무척 좋다란 이야기.. 여기 야한생각 많이 하는 사람 많아서)

용기나 다짐 필요 없구요.. 할 말 있다고 불러내서 좋아한다고 말하세요.... 부디 이루어 지시고 여기서 커플 인정뒤 오유인에게 까이시면 됩니다.
313 2015-10-28 11:00:41 1
[새창]
또 다른 짱도 추천해주세요
312 2015-10-27 17:48:01 0
[새창]
1.2.3번 중에 뭘로 결정날지 궁금한데, 나는 못 고르겠고..

어떻게 결정날지 보고 싶으니까 추천한다.
311 2015-10-27 17:42:31 0
숭어,릴,찌, 수심 깊을때 어떻게 해야 할까요? [새창]
2015/10/27 11:54:39
답변 감사합니다. 간단한 채비로는 도래봉돌.... 카드채비도 함 도전 해봐야겠네요.

수중찌는 애매하더라구요.. 물이 흐를때, 멈출때 다 달라서..
310 2015-10-20 16:39:17 1
베스 큰놈을잡았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새창]
2015/10/13 20:54:17
살만 발라내면 비린내 하나도 안납니다.. .. 비린내는 주로 껍질과 머리에서 납니다... 칼로 포뜰때 굉장히 주의해야 합니다.
309 2015-10-20 14:46:43 4
연대 대자보에 위기감을 느낀 고대생의 대자보 [새창]
2015/10/19 19:25:36
저도 요즘 반성문을 어떻게 써야하나 고민하던 차입니다. 후배들에게 미안합니다.
... 어디서 부터 잘못 되었나.... 전시절에서 노시절에 걸쳐서 어떻게 하면 화염병 못 던지게 할까 고민하다 나온게
아파트 정책 이랍니다. 모두 아파트 하나 살 수 있게 해주고, 가격을 적당히 올리면.. 최소한 아파트 떨어질정도로
화염병 던지지 않는다고... 이제는 그 놈에 집값이 정부도, 개인도, 운동권도, 일베도 모두 망가뜨려 놓은거 같습니다.
저는 평생 전세만 살다가 죽을겁니다.. 하지만 후배에게 미안합니다...
308 2015-10-19 11:38:29 0
낚시 초보인데 떡밥추천좀요.. [새창]
2015/10/19 03:08:36
붕어&배스터에서는 막잡아 낚시 추천 드립니다.(교과서엔 없고 제가 쓰는 방법).

작은 붕어 바늘 -> 목줄에 조개 봉돌(바람에 따라 무게 결정) -> 도레 -> 원줄...

조개봉돌 무게로 천천히 가라앉게 조절 가능하구요. 지렁이 달아서 지형지물이 복잡한곳 넣어다 뺏다 하면 작은 배스가..

깊이가 좀 있는곳에서는 붕어나 큰 배스가 나올겁니다.

처음이라면 대물 붕어 보다는, 뭐든 잡는게 재미를 위해서 좋으니까 열심히 하셔요.. (신발은 좋은거 신으세요. 요즘 뱀 제일 무서움)
307 2015-10-13 09:40:13 0
베이트릴 품명?? 알수있나요 ㅠㅠ(사진첨부) [새창]
2015/10/12 22:55:04
릴.. OIL.. 루카스에서 나온게 있는데, 쓰기도 편하고 오일 성능도 좋아서, 추천해 드릴려고 하는데. 판매하는 싸이트가 없네요.

루카스 대리점에서 하나 얻었는데... 합성유 전문으로 하는 곳에서 릴용 오일이 나옵니다. 구하실수 있으면 구해서 쓰시길 추천합니다.. 한통이면 평생 ok

낚시 릴용 오일은 냄새도 좀 거시기 하고.. 점도라고 해야하나.. 바르고 오래 유지되어야 하는데.. 제가 가진거에 비해서 많이 딸리더라구요
306 2015-10-13 09:32:24 3
정말 몰라서 그러는데요 [새창]
2015/10/13 00:41:12
왼손과 오른손 운용에 가장 큰 차이가 있는거 같습니다. 스피닝은 양쪽 핸들 모두 캐스팅 하려면 반대손으로 베일을 제껴야 합니다.

베이트 릴은 운용하는 손에 따라서 더 불편하거나 훨씬 편해지거나 합니다...

로드를 잡고 있는 손으로 투척이 가능하다면 편해집니다.. 루어 회수뒤에 한손으로 바로 캐스팅 됩니다... 굉장히 빠릅니다.

하지만 오른손 핸들 쓰면서, 투척도 오른손으로 해야 하면... 로드 바꿔쥐어야 하고 캐스팅하고.. 다시 왼손으로 와야 합니다.

처음 배울때 로드 잡은 손으로 투척 가능하도록 연습하는게 좋죠..... 즉 낚시가 좀 더 편해질수 있습니다.

또하나가 라인에 힘을 받는 위치가 스피닝보다 가깝습니다. 줄이 당겨지고 릴에 줄이 팽팽해지면서 로드가 휘는데.

스피닝은 보다는 베이트 릴이 라인 끝부분과 가깝기 때문에 입질 느껴지는 감각이 좀 다릅니다.. 눈을 배제하고

손으로만 느끼는 감각은 베이트가 더 빠릅니다... 즉 손 맛이 다릅니다. 이건 다르다는거지 좋다란건 아닙니다.

베이트보다는 좀 더 민감하게 느낄수 있습니다. 저는 손보다는 눈으로 알아채기 때문에 백러쉬의 단점이 있는

베이트보다는 스피닝을 선호 합니다. 그리고, 멀리 던지면 큰게 잡힐거 같은건 미신같은 겁니다. 멀리 던질수 있는곳에

포인트가 있다면 "먼 포인트 까지 던질수 있다" 인데.. 큰 놈들은 대부분 발 아래서 더 잘 나옵니다.. 즉 멀리 던져서

오래동안 액션 주는것보다는 수심 6m이내에서 가까이 던져(5m~15m.. 멀면 20m)서 자주 캐스팅 하는게 낫다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305 2015-10-12 13:04:03 0
과제루 낚시터 정보를 제공하는 앱을 만드려구 합니당 :> [새창]
2015/10/10 13:48:20
잘 나오는 포인트는 공개하길 꺼려 하기 때문에... 실효성이 별로 없습니다.

인터넷에 어디 잘나온다.. 알려지면 개판 되거든요... 물고기 뿐만 아니라 쓰레기 까지.
304 2015-10-12 13:01:39 0
모바일로 사진 어떻게 올리죠;;; [새창]
2015/10/11 20:52:13
댓글로 올리시면 됩니다.
303 2015-10-11 21:27:45 1
[새창]
여기다가 질문 올려도 안될것 같고... 올린다고 설명이 되지도 않지만...

여태 살면서 딱 두 여자분에게 느꼈던 상큼한 향기.. 향수가 틀림 없는데.

사과향 같기도 하고, 은은한 꽃 냄새 같기도 하고... 전 여자가 화장 많이 해서 나는 강한 화장품 냄새를 극히 싫어하는데

이 향수 만큼은 .... 나를 뿅가게 합니다... 마눌에게 사주고 싶은데.. 이름이 몬지 모름.
302 2015-10-08 11:29:44 0
오홍홍 일주일만에 잡아써열 [새창]
2015/10/02 19:13:28
오.. 싸이즈 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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