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그하다가 실제만남을 하기도 하나요? [새창]

그럼 배그는 뚝배기 깨나요?

1094 2019-01-02 13:43:43 5

카센터가 꿈인 6학년 [새창]

https://tv.zum.com/play/659028

1093 2018-12-05 23:11:36 9/24

지하철 토끼남의 진실 [새창]

이런 댓글.. 좀 조심스럽게 달아야 하지 않을까요?

1092 2018-12-05 13:03:59 0

김동현 정몰 광고 2탄 [새창]

에이 씨 ㅂ 진짜

1091 2018-12-02 09:04:38 4

소세지 스파게티 이상과 현실.jpg [새창]

저거... 소세지 안에 들어간 부분이 안 익어..

하지마 씨발 그냥 하지마

1090 2018-11-26 16:14:34 0

스피커 질문입니다 구매관련 [새창]

둘다 오디오 급은 아니고, pc 스피커 급입니다. 모양 많이 따지시는것 같은데,

제 취향은 아닙니다. 스피커는 뭐가 됐든 나무로 되어야 합니다.(다른 재질의 하이엔드도 있지만 무지하게 비싸죠).

소리로만 따지면 10만원도 안하는 브리츠가 말씀하신 두개 보다는 훨씬 좋습니다.

1089 2018-11-22 21:35:42 9

과거 초등학생 대상 체벌 유형.jpg [새창]

응답하라 보다 보면 전북교육감 이야기가 나오죠... 그 교육감이 현역 교사 시절에 즐겨 하던 짓이

지 신던 쓰레빠로 애들 싸다구 때리기 였죠... 아들은 연예인 지성.

아마 죽을때 됏을텐데, 곱게 죽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1088 2018-11-22 21:31:27 0

아기에게 스노우보드를 알려주고 싶은 아빠 마음 [새창]

개 쩐다

1087 2018-11-22 21:16:08 77

너무 순수했었던 황제 [새창]

93년 성추행 소송, 챈들러는 소송 취하 합의금 2000만달러(약 260억원)를 받은 후, 사업 실패하고 신용불량자.
아들 조디 챈들러도 도박과 약물 중독에 빠져 개인파산. 아들은 아버지를 자기를 죽이려 했다는 사유로 2급 살인으로 고소.
그 아버지는 얼마전 권총 자살...

1086 2018-11-12 13:44:44 1

[새창]

저 사진.. 타워 바로 밑에 내가 살고 있었다면 아무도 안 믿겠지?

1085 2018-10-22 23:32:58 0

재미있는 야생동물 사진 2 [새창]

니가 내 뚝배기 깼냐?

1084 2018-10-22 22:43:09 0

화장실에서 찍었는데 이거 저만 이상해요? [새창]

남자라면 다 저렇게 쏴보지 않나요?...

벌려....

좀 쏘다보면 합체되요

1083 2018-10-19 00:42:20 0

오뚜기 미역국라면 후기 [새창]

타 라면에 비해 비싼게 흠.. 편의점 1600...

진짜 밥 말아 먹으면 꿀맛

1082 2018-10-19 00:14:56 0

이어폰 단선됐을 때 꿀팁 [새창]

아, 자기전에 한번씩 듣고 자면 열흘마다 레벨업되서 해당 레벨의 여친을 사귄다는 노래가 있던데,

기억이 안나요.. 그 노래 좀 알려주세요. club-006.. 이런 장난 사양요.

1081 2018-10-18 23:57:23 0

돌돔으로 매운탕 해먹은 사람.jpg [새창]

중간에 매운탕은 고기 본연의 맛이 잘 안느껴진다고 하는 분이 있는데,

맨날 회뜨고 남은 찌끄레기로 탕을 끓이니 양념맛밖에 더 납니까?.. 그리고, 회치면서 그 찌끄레기들 깨끗이 합니까?

생선 내장 쓰레기와 같이 있다가 탕 끓이기 전에 물로 씻어서 끓이는데.... 그런 재료로 끓인 매운탕이 맛이 나느게 이상한거죠

본문보고 횟감이 정말 아깝다 하시는 분들은 횟감 우럭으로 지리탕이나 매운탕 통째로 끓여서 드셔 보십시요.

회보다는 탕이 생선 본연의 맛이 더 잘 우러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