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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71 2020-05-03 21:29:11 11
[새창]
작은방서.. 조요옹 하길래 잠시 쉬다 불안해서 들어갔더니.. 택배온 샴푸를 뜯어서 방에다 치덕치덕 촉감놀이를 하고 있더이다 ㅜㅜ. 넘 놀라서 사진 못찍은게 한. 제가 보자마자 꺄악 했더니 돌 안된 둘째가 절 보고 저에게 오려고 했지만 방바닥이 미끄러워 못나와서 울고 대환장 파티 ㄷㄷㄷ
2170 2020-04-20 20:01:00 1
모르는사람에게 집해드렸습니다. [새창]
2020/04/20 17:08:05
비누는 맨날사는데 로션도 사야겠군여. 여기 로션도 좋아요오오오^^
2169 2020-04-18 01:20:02 0
미국 코로나 드라이브 스루 검사장에 다녀와봤습니다 [새창]
2020/04/18 01:11:54
저 채널에 맞추면 저기서하는 안내 방송이 차안에 들릴꺼여요 교내방송 구내방송처럼요.
2168 2020-04-10 16:06:53 0
162cm 키 작은 아빠 = 키 작은 아들!? [새창]
2020/04/07 14:53:35
키클꺼 많이 먹여주세요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 디요 과하지는 않게요. ㅎㅎ
2167 2020-03-31 12:36:49 1
생후 27일 남자아기ㅡ등센서때문에 잠을 못자요ㅠ [새창]
2020/03/29 02:06:38

요렇게용
2166 2020-03-31 12:35:23 0
생후 27일 남자아기ㅡ등센서때문에 잠을 못자요ㅠ [새창]
2020/03/29 02:06:38
튼튼한 쿠션이나 베개에 아빠옷 입혀놓고 그 위에 아가 재우는 사진 봤었어요 도전해보셔용 ㅎㅎ
2165 2020-03-24 00:02:57 10
프랑스 현지에서 전하는 프랑스 근황.jpg 의료진 차량 습격.txt [새창]
2020/03/23 18:03:14
베트남이 프랑스 식민지 아니었나요? 가물가물
2164 2020-03-23 23:51:33 10
밀가루음식은 죄가없다 [새창]
2020/03/23 19:55:34
호화 가 덜되어서 그렇다드라구욤. 녹말류는 물에 불어야 소화가 잘되는데. 쌀밥은 꽤 많이 불려있는 상태로 먹는거구 밀가루는 덜불린상태로 많이먹지요. 빵은... 수분보담은 버터 우유 계란등이 첨가된다음.. 구우면서 수분이 날아간 상태라.. 소화가 잘 안되고 한국인은 80프로는 우유가 잘 소화가 안되는 체질이구영. 결론은 밀가루를 덜불려 먹는. 하지만 빵을 물에 뿔려먹음 맛이 없쪄요.
결론 밀가루는 죄가없당.
2163 2020-03-16 00:29:03 2
[새창]
남편이 혹시 소심? 세심한 성격인가요? 평소엔 자기가 엄청엄청 님을 배려해준다. 생각하고 계실지도.
님의 당당한 모습에 반해. 결혼했지만.
당당한 태도를 오히려 부담스러워하고 자신에 대한 도전으로 은연중에 자신도 모르게 피해의식이 있었을수도요.

보통은 님이 이야기하면 기분좋게 들어주고.. 잘 해주실거지만 조금은 자기가 지고 있다?라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느순간 이건 내가 배려까지 했는데... 니가 그걸 몰라줬어! 라고 폭발할수도 있습니다.

생일이야기를 남녀 바꿔보면
난 그닥 중요한거 모르겠다.
내생일이면 우리끼리 맛난거먹고 데이트 즐기는게 더 좋다.
그런데 시어머님께서 굳이 내 생일상을 차려주러 오신다. 님께선 어찌하시겠습니까?
시어머님이랑 같은날 생일인데 심지어 상차려주러 오신대요!
님은 매우 불편하실겁니다. 그렇다면 미리 내가 어머님 생신을 챙겨드리고 어머님께서 못올라오시게 센스를 발휘하시겠지요.

하지만 남편은 그런 센스도 없고.. 와이프 어머님이 올라오신다는 부담감을 어쩔수 없이 겨우 참고있는건데 심지어 와이프가 안챙긴다고 쪼네요. 화난다.. 뭐 마지막 방어기제일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심한 사람은 자기가소심한건 또 들키기 싫으니 직접 말씀은 마시고.
혹시 그런건가? 하는 맘으로 좀 지켜보셔요.
2162 2020-03-04 13:29:35 1
자가격리중인분들중 이런사람들 정말 소름돋아요 [새창]
2020/03/03 20:22:24
https://v.kakao.com/v/20200304101308160


이기사 신천지인 카페주인.. 검사받고 자가격리중인데 카페영업했대요.. ㄷㄷㄷ
2161 2020-02-21 00:47:24 0
[새창]
1 위.. 저게 흑사병 당시 의사복장이였네유 ㄷㄷ 서양쪽 공포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스쳐가는 기괴한 이미지였는데 ㄷㄷㄷ 이유가 있었네용.
2160 2020-02-16 22:45:08 0
발렌타인데이에 괜시리 꿀꿀해져서 물어보아요 [새창]
2020/02/14 09:38:59
주댕이 하난데.. 반찬도 한가지만 먹어라.. 고 하고싶네요.. 거 다 과소비요! 어차피 똥될꺼..ㅋ
2159 2020-02-08 23:38:50 1
[새창]
둘째가 한달이면.. 와이프는 멘붕입니다.... 도와주는 사람 없는 시간은 헬이지요. 첫째 한달때.. 첫째만 있어도 헬인데.. 아직어린 첫째와 신생아라니요 ㅜㅜ.

이사가 싫으시면 눈 딱감고 지금처럼 두아이와 와이프가 친정 살게 냅두세요. 친정엄마가 곁에있는것과 없는건 그시기 엄마에겐 산소호흡기가 있고없고?

그 헬이 해소되는 시기가.. 첫째 6살 둘째 4살 이후입니다.. 세살터울이면 둘째 4살 첫째 7살 둘째기준으로요. 둘다 말이 통하고 .. 말은 안듣지만 뭔가 사회화는 살짝 된상태라.. 비하의 말이 아니라 짐승같은? 본능적으로 움직이는 그것보다 어린시기 아가보는것과는 좀 차원이 달라져서 숨통이 트여요. 헬이 없어지진 않지만 둘다 규칙적으로 기관을 보내면 그시간동안 잠깐이지만 제정신으로 장보고 집아일도 할수있구요.. 그전엔 누군가 도와주는 손이 없으면 진짜 힘들어요. 그시기 부부싸움도 젤 많이하지요. 서로 내가 젤 힘든것 같구요.

정착 안하셔두 됩니다. 부동산 투자때문에라도 이사자주하라는게 그시기쯤이기도 하구요.

지금부터 삼사년은 친정쪽에서 생활하시고... 그이후 회사가까운 환경좋은곳으로 가시는 쪽으로 생각해보셔요. 지금은 아이와 와이프를 배려해주시는게 좋을거여요. 신생아와함께하는데 조력자 없는 시간은 생존권의 위협입니다. 잠도 못자고 응가도 못하고 밥도 못먹어요 ㅜㅜ
둘째가 큰다음에는 좀 나을테니 .. 그땐 회사쪽으로 오자고 미리 어느정도 지분?? 을 확보하시고 딜하세요. 아마 그때가도 와이프는 오기 싫어는 하겠지만. 남편이 와이프를 위해 삼사년 희생했으면 그때쯤엔 양보 할 마음이 조금은 생길거여요..
둘째 네살쯤이면 좀 여유로울꺼여요.
이것저것 고민해보셔요.
단..셋째 낳으시면 다시 삼년 시작입니다. ㅎㅎ
2158 2019-12-21 20:45:28 1
어벤져스의 크리스마스 [새창]
2019/12/21 11:34:35
ㅋㅋ 최신 트렌드중 하나인 쓸모없는 선물하기네여!
2157 2019-12-04 15:13:11 2
잡담) 임신 만화 올리던 사람이예요. [새창]
2019/12/04 14:07:02
의사샘께서 그리 말하셨음 쉬세요 무조건!

뱃속에서일주일이 나와서 한달 일년치? 래여. 미숙아들은 일찍나와서 정말 고생하며 의학어 힘으로살리는 겁니다.

엄마 꼭 푹 쉬고 건강하게 낳으셔요. 아가도 엄마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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