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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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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56 2019-11-02 17:39:25 58
진료 중 애교 부리는 아기 [새창]
2019/11/02 15:02:44
이탈리아생 아기인가? ㅋㅋ
왜 이걸 보니까 한때 이탈리아 남자는 노소를 넘나드는 작업쟁이들이라던게 떠오르지
10855 2019-11-02 11:43:57 0
이 앨범 사본적 있는분들?.jpg [새창]
2019/11/01 21:02:37
조성모 CD랑 장혁 TJ프로젝트인가 하는 CD도 있었는데 ㅋㅋㅋ......
10854 2019-11-02 11:28:01 4
오빠 동생의 열받는 대화 [새창]
2019/11/02 04:42:52
저건 오빠를 빡치게 하려는 고도의 심리전이 아닌가 하는게 중론이었던듯 ㅋㅋㅋ
10853 2019-11-02 10:19:35 0
8개국 인구밀도 [새창]
2019/11/02 09:52:29
한국은 인구의 절반 이상이 경기도권과 부산에 몰려있을듯 ㅇㅅㅇ?
10852 2019-11-02 10:18:34 14
낮은 교육 수준때문에 망한 혜자 햄버거 [새창]
2019/11/02 10:13:54
아..쿼터파운드 버거가 그냥 뭔가 있어보이게 길게 이름지을려고 만든게 아니었구나...
1파운드가 450그램이니까
쿼터파운드면 110그램 정도 하나?..
음........한국 맥날에선 고기양도 그렇고 버거 크기도 그렇고 쿼터파운드도 안되어 보이게 작은거 같던데.....
10851 2019-11-02 10:15:44 1
연대별 밥공기 크기 비교 [새창]
2019/11/01 19:27:05
아..
지역적 다른점인지 그 지역만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제가 살던 지역에선 밥달라고 하면 그냥 '밥 하나요' 하면 밥 한개주는게 당연하다 느꼈는데

타지역 갔더니 밥하나 추가 한다고 하니까 뭔소리여? 하는 표정으로 '공기요?' 하면서 다시 물어보더군요.
그래서 '아 예...밥 한공기 주세요' 하니까 가져다 주던게 생각남..

음...그렇긴 하지..밥주라하면 얼마나 줘야하는지 가늠이 안될 수 있지....싶었던ㅋㅋㅋ...
10850 2019-11-02 10:11:03 0
열매 없는 과일 [새창]
2019/11/01 19:42:28
파이.....?
좀 파인데?
10849 2019-11-02 10:09:39 3
신기한 바느질 방법.gif [새창]
2019/11/01 19:18:48
저게 근데 고정된거긴 함?????
10848 2019-11-02 10:08:53 0
세 개 이상 먹기엔 물리는 음식 세 가지.jpg [새창]
2019/11/01 22:56:16
대전인가 대구 버스정류장에 델리만쥬를 팔더군요....-ㅅ-
와나 진짜 냄새 무엇?
특히나 군인일때라서 이런 자극적인 냄새는 태어나서처음이야! 하면서 사먹었는데...
맛은 약간 화학약품 맛 같은게 느껴지면서 그저 그랬던 기억이 남.............ㅠㅜ..
10847 2019-11-02 10:06:13 1
쌉니다 천리마마트 할로윈 근황ㅋㅋㅋ gif [새창]
2019/11/02 00:26:27
너와 나의 연결 고리?
10846 2019-11-02 10:05:30 1
안전벨트덕분에 살았음.jpg [새창]
2019/11/02 02:56:12
스케이트보드 타가다 천천히 가는데도 넘어지면 크게 다치는데
자동차는 진짜....

몸이 좌석에 어느정도 고정만 되있어도 다치는 비율이 확연하게 내려감...
짧은 거리를 가더라도 안전벨트는 꼭 해야함....
10845 2019-11-02 00:05:31 2
냥이 액체설의 진위 [새창]
2019/11/01 18:00:35
액체화 스킬 쓰다가 마나가 떨어져서 취소됨.
10844 2019-11-02 00:04:25 9
- [새창]
2019/11/01 13:34:16
아 중학생때 경기도에서 살다가 부모님 회사일 때문에 경남 촌구석에 이사온 친구가 있었는데

우리도 어렸고 그친구도 어렸던터라 억양이고뭐고 빠르게 친구가 됨
근데 종종 친구들끼리 그냥 말하다 언성 올라가는경우가 자주 있을 수 있잖음?
여튼 목소리가 좀 올라가도 그냥 대화하는게 대부분이었는데

그 친구는 매번 싸우는줄 알고 말려야 하는거 아니냐고 하는거임 ㅋㅋㅋ
이유를 들어보니 얼굴이 웃고있으면 웃고 있어도 언성 높아져서 싸울거같고
무표정이거나 인상좀 쓰고 있으면 그대로 싸울거같아보인다고 하더만요.
경상도 남자놈들이 뭘보고 자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좀 허세있고 쎈척하고 무덤덤한척 하는게 많은지
웃을때 말고는 표정들이다 무표정에 가깝거나 인상쓰고 있는경우가 많아서
그렇게 느낀게 아닌가 싶었음..

여튼 그애가 전학온 초기에 한창 적응할땐 다들 무섭다고...말투도 쎄고 표정도 별로라고 하면서 언성이 높아지면 싸우는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처음엔 그냥 평범하게 대화하는거다면서 걱정하지 말라고 하다가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그 친구가 저기 애들 진짜 싸울거같은데 가서 말리자고 하는데
우리는 역시나 여느때와 마찬가지인줄 알고 그냥 대화하는걸끼다 하면서 넘어가는순간 그 애들이 싸우기 시작을 하고 ㅋㅋㅋㅋ....
당연히 말리긴 커녕 싸움구경하곸ㅋㅋㅋㅋ

그친구 싸움 끝나고 '저게 대화하는거야?'
라고 경기도 스타일로 말하는데 주변애들 다 빵터졌던 기억이..
싸우던 눔들도 피식하던 ㅋㅋ
10843 2019-11-01 22:42:37 14
향에 둔감한 한국인들 [새창]
2019/11/01 16:37:26
민트 : 치약
고수 : 비누
10842 2019-11-01 22:41:53 1
개의 미학.jpg [새창]
2019/11/01 17:52:24
주둥이 긴 견종의 반듯한 이마 만지는게 기부니가 좋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그런거 곰의 이마도 만져보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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