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기가 원래 차 좋아하고 그래서 카트 시켜봤더니 잘했다고 ㄷㄷㄷ..설마했더니 우승도 했다고..-ㅅ-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여튼 부모 차원에서 밀어주던차에 날씨 추워지거나 비올때 연습을 못하니까 좋은 방법을 생각해냈고 그게 저 시스템 구축이었다고 하던걸 본거같음 ㄷ.....
안쪽이 복도쪽이에요? 아니면 창가쪽이에요?? 사람에 따라 방향 지칭할때 자신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이 있고 절대값을 기준으로 하는 사람이 있어서 헤깔리는 경우가 있다보니... 여튼 자신 기준 안쪽부터 타라는건 창가에 타라는 말이 되고 그럼 뒷사람이 탈때 복도쪽이 비어있으니 그나마 같이 앉아갈때 부담이 덜되서 그렇게 이해될 수 있지만 버스 기준으로 안쪽이면 복도쪽이라서...
아마도 켈빈클라인 지갑을 인터넷에서 2만5천원주고 전역하고 사서 이때까지 쓰다가 지갑 안쪽이 터져서 이번에도 켈빈클라인인걸로 기억하는데 여튼 지갑 2만7천원 주고 사서 잘쓰고 있다보니 지갑 비싼거 사는건 잘 모르겠음... 차라리 그돈으로 에어소프트건 하나를 더 사는게 내 심리상태 안정화에 훨씬 도움 될거같음..-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