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9
방문횟수 : 41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0841 2019-10-31 22:45:17 0
"사실 그 밧줄은 평범한 밧줄이었단다, 넌 너의 힘으로 해낸거야" [새창]
2019/10/31 15:53:42
안전요원 : 이것이 당신의 뭐야ㅆ발 돌려줘요 입니다.
참가자 : 생명줄
10840 2019-10-31 22:43:43 0
수면위내시경후기 [새창]
2019/10/31 11:01:14
비염수술 한다고 전신마취 했던적이 있는데..
수술실 들어가서 수술대에 누웠는데 제가 좀 좌우로 넓어서 어깨가 수술대 밖으로 빠지는거에요...=ㅂ=;;
근데 그 와중에 마취한다고 하심...
다급하게 간호사님 제 팔이 수술대 밖으로 빠지는데 너무 불편할듯합니다.
하니까 간호사님이 놀라시며 어? 진짜네요 팔 몸에 붙여드릴께요.까지 듣고 왠지모르겠지만 중간에 화장실에 소변보러 다녀온 기억이 있고
깨어보니 병실이었음..=ㅅ=;;;;;;
뭐지? 하면서 간호사가 왔길래 물어봤더니 아까전에 깨어난 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아무렇지 않게 걸어나와서 화장실 갔다 오더라고 함....
근데 살짝 기억은 나는데 정신을 차린건 아니었던거같은게 신기했고...

그래서 수면마취를 하기가 겁남...
내속에 쓰레기같은 또ㄹ이 기질이 튀어나와서 뭔 말도안되는 말을 할까 걱정이됨...=ㅅ=;;
사람이 좀 순수하질 않아서 입에서 뭔말이 튀어나올지 걱정됨......
10839 2019-10-31 22:37:05 0
피구공 던지는 서양 여고생들.gif [새창]
2019/10/31 20:50:47
피구공 이라는 제목보고
아침 해가 빛나.....는?
하며 보게 되네...=ㅂ=...ㄷㄷ
10838 2019-10-31 22:36:06 4
최홍만의 악력.jpg [새창]
2019/10/31 11:27:32
뇌에 이상이 있어서 수술하고 육체능력이 엄청 떨어졌다던데...
요즘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본에서 이벤트전에 참전해서 파이트 하고 한다는걸 본거같음...
10837 2019-10-31 20:23:53 11
일본 30대 여성들의 자작시.jpg [새창]
2019/10/31 14:24:40
사실 인간이라는게 성인이 되면서 부터 특징적인 행동 패턴이 생기기 시작하는데
그게 30대를 넘어서면 어느정도 고착화가 되다보니 그런 말이 있을 수 있지만
중요한건 남자만 그런게 아니라는 점이쥬........

제가 인지하고 있는 버릇이라면
반평생을 앓고 있던 비염때문에 나도 모르게 코를 훌쩍이는 버릇이 있고 목을 가다듬듯이 큼크흠 하는 버릇이 있음...
지금은 비염 수술해서 코막힘이 줄어들었는데도 나도모르게 훌쩍이고 조금만 목이 답답해도 크흠거림...=ㅅ=;;;;

그리고 이건 영상 찍다가 알게 됀건데..
얼굴 만질때 특징적인 제스쳐가 자연스럽게 나오더군요;
예를 들면 땀 닦을때 이마 닦고 좌우 볼을 닦는 수순이라던지??...
그이외에 나도 모르는 버릇들이 있을테고..
그중에선 남이 보기 싫어할만한 버릇도 있을 수 있죠.

그나마 결혼을 했다면 같이 사는 배우자가 보기 안좋은 행동을 교정하려고 해서 없어질 확률이 더 올라가기에
미혼으로 30넘으면 특정 버릇이 보인다던지 뭔가 문제가 있는거처럼 비춰질 가능성이 올라갈 수 가 있다고 함.....-ㅅ-.....
10836 2019-10-31 20:15:31 12
아주 특별한 치료 [새창]
2019/10/31 17:27:11
인간이 미안해........ㅠㅜ...
그나저나 고래라서 그런가..
자기 치료해주는줄 아는지 천천히 유영하는거 같아보이는....
10835 2019-10-31 20:11:55 5
이상하게 닉네임이 익숙하네.. [새창]
2019/10/31 18:59:19
어?
10834 2019-10-31 17:10:53 0
남자가 느끼는 무게의 차이.jpg [새창]
2019/10/31 01:19:43
같은 사람이라도 정신 멀쩡한 사람과 정신 잃어 축 처진 사람은 체감이 엄청 차이가 나듯이.
여성에게 힘쎄다는점을 어필할 수 있는 상황과 아닌 상황의 차이인거같습니다(?)
10833 2019-10-30 23:15:38 2
미친 뺑소니 운전자.gif [새창]
2019/10/30 20:50:32
저거 진짜 정신병이 있어서 저랬다는 루머도 있던데....ㄷㄷ...
말그대로 미친자였다고...
10832 2019-10-30 10:12:52 43
육아에 지친 엄마 [새창]
2019/10/30 07:26:33
지치신게 아니라 미치신거같은데욬ㅋㅋ
10831 2019-10-29 20:14:10 0
조식뷔페 한국인 스타일 [새창]
2019/10/29 13:20:43
세부쪽 놀러갔을때 호텔? 숙식중에 조식이고 중식이고 석식이고 입에 맞는거 꾸역꾸역 쑤셔넣었던 기억이-ㅅ-ㅋㅋㅋㅋ...
같이간 가족들은 입에 별로 안맞는다고 조금씩 먹으면서 날 신기하게 봤던게 기억이 나네유......ㅋㅋ..
10830 2019-10-29 10:06:26 2
폐암4기 개그맨 김철민씨의 강아지 구충제 복용 후 근황 [새창]
2019/10/28 20:23:38
말기암이라는대 나을때가 되서 낫는병이면 좋겠지만...
10829 2019-10-27 22:21:45 0
은근 밥도둑 반찬 [새창]
2019/10/27 14:57:23
고추를 된장에 그냥 찍어먹으면 된장맛만 나는데
저건 왠지 짭짜롬하고 달달하고 고추의 아삭함과 시원함이 느껴지는게 신기하고 맛있음...=ㅂ=...
10828 2019-10-27 22:17:25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607.GIF [새창]
2019/10/27 18:07:29
치즈 갈아내는거같은데요 ㅇㅅㅇ?
10827 2019-10-27 22:12:38 0
마동왕 그랑죠트 불러내기.gif [새창]
2019/10/25 10:40:36
빠라바바빰빠밤 뚜루루~ 뚠뚠뚠뚠~뚠뚜루둔뚠~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66 167 168 169 17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