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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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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91 2019-10-04 21:06:25 1
퍼즐 맞추기 신동 [새창]
2019/10/04 19:43:16
아무도 내게서 숨지못해 이거 오버워치 위도우메이커 대사 아닌가? ㅋㅋㅋ
10690 2019-10-04 13:27:00 0
영화볼 때 반딧불이 있으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9/10/04 01:53:00
몇자리 앞에서 계속 핸드폰 켰다 껐다 하길래 '거 폰좀 끕시다!' 하고 소리친적 있었는데 슬쩍 처다보더니 지할거 계속 하고나서 잠시뒤에 슬 끄더군요...--.....
근데 제가 참 소심쟁이여서 남한테 뭔 소리 못하는데 그땐 진짜 너무 화가나서 나도모르게 소리친...소리치고 나도 놀라서 그 뒤에 계속 들고있는거도 뭐라 못하고 있었던 기억이 -ㅅ-ㅋㅋㅋ;;;
10689 2019-10-04 13:15:38 0
라라랜드 보러 갔다가 여자 화장실에 갇힌 남자.jpg [새창]
2019/10/04 11:32:23
제가 자주다니는 영화관 남자화장실 변기칸에는 문에 그 영화관 번호같은데 있어서 거기다 뭔일 생기면 연락 할 수 있다고 되있던데...
거기다 연락 했어도 저런 절차가 진행됐을까요..ㄷㄷ...
10688 2019-10-04 10:55:09 1
마이크 타이슨 13살때 .jpg [새창]
2019/10/03 15:08:12
저거 초등학생때일수도 있다고 했다던데 ㄷㄷㄷ
10687 2019-10-04 10:53:59 2
이별전문가.jpg [새창]
2019/10/03 23:44:23
(12단 무직)
10686 2019-10-04 10:53:44 7
이별전문가.jpg [새창]
2019/10/03 23:44:23
사랑에 기한이 있다면 만년으로 하겠소...
10685 2019-10-03 13:37:24 1
아랫지방 근황.jpg [새창]
2019/10/02 21:30:23
아랫지방이라서 물이 잘 차는가봄
윗지방은 위에있어서 물이 덜 차는데!
(아랫지방사는 사람이고 어제 도로 침수되서 퇴근 겨우 했던 사람이라 할 수있는 드립임을 밝힙니다...ㅠㅜ)
10684 2019-10-03 13:25:27 1
[새창]
일본살던사람이라면서 스시집 와사비테러행위에 대해서 심리를 적은걸 본거같은데..저게 일본식 괴롭히기 방식이라고...핵심 마인드는 해달라는데로 해줬는데 왜 저러지? 라는 인식을 쌓는식으로 괴롭히는거라함...ㄷㄷ..
가령 와사비가 적다, 없다. 이러니까 먹지도 못할정도로 와사비를 줘놓고 반응을 보는식이라함.
거기서 화를내면 화를내는사람을 이상한 취급 해버리는식의 괴롭힘이라고함.
일례로 일본의 어떤 운동선수가 딸기 좋아한다고 했나? 그랬더니 다 처리하지도 못할만큼의 딸기를 보냈다는것도 그런 괴롭힘의 예시라더만..
그걸 만약 버리면 버린다고 욕할꺼고 이렇게 많이 보내면 어떻게 하냐고 해도 아니 좋아한다길래 보내줬는데 왜저렇게 유달스럽게 반응하지? 하는식으로 매도하려고 그런다고...ㄷㄷ...
10683 2019-10-03 13:19:54 6
엄마의 보물.jpg [새창]
2019/10/03 11:18:05
울집도 보증때문에 진짜 위험하게 가난했던터라 사진찍을 기회가 없어서 어릴때 사진이 거의없음...
어무이는 그게 참 한이되던가봄.....
10682 2019-10-02 19:42:26 6
맞는말로 개소리를 해보자 [새창]
2019/10/02 16:57:35
아니 계곡물상류에서 세수하고 있는데 하류에서 발씻으시면 억덕해요!
10681 2019-10-02 17:24:46 36
산책을 갈수밖에 없는 이유 [새창]
2019/10/02 12:43:50
개 : 니 서마터폰 중독이다 중독!
10680 2019-10-02 17:22:08 0
[새창]
?????
10679 2019-10-02 00:34:15 0
2019 세계 미남대회 우승한 한국인 [새창]
2019/10/01 20:31:01
다그런거야...
10678 2019-10-01 22:40:51 1
이사준비 하다가 1999년 3월 게임라인을 펼쳐보았습니다!!☆ *사진주 [새창]
2019/09/26 21:22:37
어릴때 게임잡지 사서 봤었는데 ㅋㅋ..
특히 주얼게임이나 부록등을 퍼줬을때가.....그땐 게임만 보고 내용은 한참뒤에나 관심가지고 그랬던 기억도...
중학교 다닐때쯤 까지 간간히 사서 봤는데 고등학교때부터 인터넷이 범용적으로 사용됐던가 하면서 게임잡지는 기억속에서 사라짐.
마지막으로 게임관련 책 샀던게 월드오브워크래프트 불타는성전에 대한 책이었음.
군대있을때 와우하고는싶고...부대에 인터넷도 안되고..그래서 일병 휴가땐가 휴가 나가면서 사서
거기 첨부되있던 7시간 이용권 요긴하게 쓰고 복귀할때 가지고 들어왔던게 기억나네요.
그책은 진짜 2번정도 정독했던 기억이 ㅋㅋㅋ....

요즘은 인터넷에 조금만 검색하면 새로운정보나 고인물들이나 알법한 팁까지 상세하게 나오는건 물론이고
각종 일러스트나 일화등도 심심찮게 볼 수 있다보니 게임잡지에 대해 필요가 전혀 없는 상태긴 하지만
과거엔 게임 정보, 일화, 일러스트등을 구할 수 있는 유일하다 싶은 컨텐츠였쥬 ㅋ.
어릴때 게임잡지 케릭터보고 그림연습도 하고 했었는데 ㅋ..
10677 2019-10-01 15:49:10 4
개성만점 철문 [새창]
2019/10/01 12:17:19
저게 처음에나 신기하지 좀있으면 금방 또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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