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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3 18: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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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 모르는 사람은 모르지만..
정치가 자기들 생활에 연관된다는 생각을 거의 못한다고 보이더군요.
무언가 적당히 필요한건 생기고 필요없는건 없어진다고 믿는거같았습니다.
그리고 완전히 장악된 언론도 크게 한몪을 하구요.
당장 한국도 대통령 업적 부풀리기와 실책 부풀리기 수없이 당했었지 않습니까.
그나마 한국국민이 따지고 들어가는걸 잘해서 어떻게든 반발을 하니까 이정도가 유지되는거지싶기도 함...
(물론 그래서 진상도 많은거같기도 하고....-ㅅ-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