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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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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41 2019-08-12 15:44:21 5
성인지감수성? 성범죄자로 몰리지 않는 꿀팁 [새창]
2019/08/13 10:51:50
사실 저중에 증거가 있어도 판사의 판단에 따라 증거로 채택되지 않는 경우도 있는걸로 봤던...
일례로 성관계전에 증거를 남겼고 그걸 증거로 제출했지만 여성이 억압에 의해서 거짓답변을 했을 수도 있다고 하며 증거로 선택안된 경우가 있었다고...
그리고 이미 성범죄자로 몰려있는 중에 진짜 자기가 안해서 억울하여 자기가 안했다고 하면 반성의 기미가 없다고 더 형량을 올릴 수 있다함.
그러니 그냥 여성에게 신고당해서 재판까지 가면 성범죄자 되는 확률이 80%는 되지 않을까 싶음...
제가 진짜 여성이랑은 눈도 잘 못마주치고 접근도 안하는 성격인데...만약 억울한 상황이 올거같으면 어떻게 해야할지 도저히 감이 안옴....
10540 2019-08-12 15:34:26 7
모를 수 없는 추억의 물건들 .jpg [새창]
2019/08/12 11:53:42
지하철 승차권에 노? 신고함미다.
10538 2019-08-11 18:43:26 5
??? : 무료배식소인줄 [새창]
2019/08/11 15:33:16
간혹 커뮤니티에 매몰된 사람들이 있는데
그들은 간혹가다가 자기 커뮤니티를 하는 모든 사람을 자신의 바운더리 내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작성할때가 있다고 함.
근데 그게 자신의 내부적인 동질감에서 오는 상황도 남들도 같이 동질감을 느낄꺼라고 생각하고 글을 적게 되는데..
대부분은 잘못된 부분에 대해 지적을 받게 되지....
그리곤 상처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이게 뭔가 싶었는데 본문을 보니 대충 알거같네유...
10537 2019-08-11 18:33:48 2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8/11 18:12:48
울버린새끼같은데요?
10536 2019-08-11 18:30:47 1
아이를 갖고싶은 Manhwa [새창]
2019/08/10 21:24:57
1L가 얼추 1Kg 아닌가요?
그럼 62Kg정도되네....ㄷㄷㄷㄷ
10535 2019-08-11 18:24:56 17
웃긴 짤 모음 1 [새창]
2019/08/11 15:45:39
새벽에 과수원가서 약칠려고 창고문을 열었는데 언제 들어갔는지 꿩이 푸드덕덛겊덕걱 하면서 날아나오며 꿩!꿔궝꿩! 하고 날아가는데 진짜 식겁했던 기억이...-ㅅ-...ㅂㄷㅂㄷ
10534 2019-08-11 18:16:18 5
인기많은 남녀의 특징 [새창]
2019/08/11 10:13:18
나같은게 자신감 있어봤자 저 하프오크는 뭔 근자감으로 저딴식으로 행동하지? 불쾌하네?
라는 정도의 인상이나
산적이 산적질 하려나보다 위험하니 피하자 정도의 인식을 쌓을 수 있음.
실제로 수년간 그런 인식을 쌓아왔는지 한번은 문신있는 아저씨가 니 어디서 일하냐 수원이 아냐 한적이 있었다.....
요즘은 근데 살이 더 올라서 그냥 쌩 몬스터에 가까워지고 있어서 그런 말 거는 사람도 없어졌고 내가 말걸면 놀래거나 시선을 피한다.
물론 자신감 넘치고 당당하며 눈에 정기가 흐르는 듯하게 살고 있다.
10533 2019-08-11 18:08:20 2
상심이 큰 주민들 [새창]
2019/08/11 11:48:14
민군상생?
상생이라는거 이상한놈들이 좀 이상하게 써서 이해하기 좀 애매한적이 몇번 있었지만
원뜻이 함께 공존하며 살아간다는 뜻이죠?
뜯어먹는다는뜻 아니죠?
10532 2019-08-11 18:04:43 5
부활절에 삶은 달걀 먹는 이유 [새창]
2019/08/11 13:18:53
Life = egg
10531 2019-08-11 18:03:50 25
29세 생에 마지막 비행 [새창]
2019/08/11 14:10:13
당장 죽을거같이 힘든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에게 나중을 위해서 참고 견뎌내라고 말하기 힘들쥬....
군대 2년 참으면 다신 안볼 사람들인데도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있듯이요....
10530 2019-08-11 17:16:21 5
해산물 잘못먹고 죽을뻔한 만화 [새창]
2019/08/11 16:57:15
제가 진짜 가리는거 없이 다 잘먹었는데..
전역하고 번데기랑 해산물에 알레르기 반응이 발생함..........ㅠㅠㅠ
어릴때 부산살때 번데기 진짜 잘먹었고 커서도 보이면 사먹고 했었던터라
어느날 번데기가 나오길래 들이켰(?)는데....
피부 부어오르고....목 부어서 숨이 안쉬어지고........
또 어릴때부터 부산이나 삼천포 등등 해산물 접하기 쉬운지역에서 살았던터라 멍게나 그런거 잘먹었는데
역시나 전역하고 어느날,
횟집에 가서 회 나오기전에 먹어라고 나오는 멍게 하나 줏어 먹는데 이게 또 부어오르는 기미가......ㅂㄷㅂㄷ.......
번데기로 알레르기 감각을 여실히 느꼈던터라 살짝 올라오는데 식겁하고 해산물 나온건 손도 못덴..ㅠㅠ.....
다행히 회는 먹어도 문제없었음..
그리고 또 의외였던게 간장게장도 알레르기가 올라오더군요?....
난 생전 간장게장에 알레르기 있는건 몰랐..(아니 사실 음식먹고 알레르기 생긴다는것도 잘 몰랐지만......)
아부지가 일때문에 여수 계셔서 간장게장도 곳잘 먹었는데...
전역...후.....못먹음.........ㅂㄷㅂㄷ.....

전역하면서 이제 내가 강원도 방향으로 소변도 안눈다고 할정도로 극혐하며 전역했는데
치를떨 거리가 더 늘었음....
10529 2019-08-11 17:08:44 6
[벌레주의] 윌리엄스 박사의 번데기 실험 [새창]
2019/08/11 16:59:28
나 이거 초등학생때 다니던 학원에 있는걸 우연찮게 봤는데...
진짜 신기했던 기억이...뭔가 어려서 좀 충격이 덜했는지(파리 날개 잘가..)
글자는 뭔나라 글자인지도 몰랐고 그냥 신기하기만 했고 이게 가능한가 싶었던 기억이 납니다...
이거 말고도 다양한 사진들이 있었고 좀더 다양한 실험 이미지가 있던걸로 기억하는데..ㄷㄷㄷ.....
10528 2019-08-11 10:58:07 1
성당 신부님의 병뚜껑 챌린지 [새창]
2019/08/11 08:25:54
프레일이라고 있어요 검색해보시면 암
10527 2019-08-10 22:23:42 19
한국은 매우 강한 나라입니다 [새창]
2019/08/10 21:44:32
좀더 북쪽이지 않았나 싶습니다..물론 남쪽까지 있었을테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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