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61
2019-06-29 14:41:58
0
엄..나도 못사는 사람이지만 버스비를 모르긴함..
근데 알아볼려면 아는척 안하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답할거같음...
근데 알아볼려면 아는척 안하고 적극적으로 알아보고 답할거같음...
10359
2019-06-29 14:38:58
0
제가 진짜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막 추ㅕ컬릿이나 지방+단백질+지방+지방+당분 이런 조합의 음식들을 보면서 혈관이나 뭐 그런것들을 걱정하는식으로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저런거 한두번 먹는다고 막 급성 심근경색이나 고지혈증 걸리고 그러는건 아니쥬 ㅇㅅㅇ???
막 저런거 한끼 먹으면 몸에 직빵으로 무리오고 그러는거 아니죠????????
누텔라 앉은 자리에서 작은거 한통 다 빵에 발라먹어도 괜찮은거죠!?..
뭐 물론 먹어보고 맛있으면 더 많이 더 자주 먹게되겠지만
막 추ㅕ컬릿이나 지방+단백질+지방+지방+당분 이런 조합의 음식들을 보면서 혈관이나 뭐 그런것들을 걱정하는식으로 댓글을 다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저런거 한두번 먹는다고 막 급성 심근경색이나 고지혈증 걸리고 그러는건 아니쥬 ㅇㅅㅇ???
막 저런거 한끼 먹으면 몸에 직빵으로 무리오고 그러는거 아니죠????????
누텔라 앉은 자리에서 작은거 한통 다 빵에 발라먹어도 괜찮은거죠!?..
뭐 물론 먹어보고 맛있으면 더 많이 더 자주 먹게되겠지만
10358
2019-06-29 14:33:27
1
한국에선 검, 도, 칼 등등 많은 단어들을 혼용해서 날붙이를 부르지만
그래도 칼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하던...검은 양날, 도는 외날을 표현하지만 그냥 칼에다가 뭉뚱그려서 표현하는게 편하다고 ㅋㅋㅋ
그래도 칼이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하던...검은 양날, 도는 외날을 표현하지만 그냥 칼에다가 뭉뚱그려서 표현하는게 편하다고 ㅋㅋㅋ
10356
2019-06-29 13:19:25
2
크큭..내 머릿속엔 흑염룡이 봉인되어있지..그래서 수면내시경을 못하겠어.....
잘 봉인하고 있던 오만 썩은 생각들이 주둥이로 흘러나올까봐 무서움....
잘 봉인하고 있던 오만 썩은 생각들이 주둥이로 흘러나올까봐 무서움....
10354
2019-06-29 09:10:11
0
게임도 게임인데...뭔가 엄청 불쌍하고 처연한 케릭터도 잘 만들어냄.....
제가 참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편인데도 저도 와 이건좀..싶은 불쌍한 케릭터들이나 처연한 케릭터들 설정을 보면..참...
어디 뭔 일본에 ㅈ같은 ㅈ토피아가 있나 싶기도 하고...
제가 참 부정적인 마인드로 살아가는 편인데도 저도 와 이건좀..싶은 불쌍한 케릭터들이나 처연한 케릭터들 설정을 보면..참...
어디 뭔 일본에 ㅈ같은 ㅈ토피아가 있나 싶기도 하고...
10353
2019-06-28 12:45:24
0
방패용사 성공남이라는 라노벨에 나오는 방패가 저런 느낌인뎈ㅋ
10352
2019-06-28 12:42:33
0
누텔라 한번 먹을때 작은거 한통 앉은 자리에서 다 발라 먹은적 있는데 별일 없던데...(파워후 쿰척쿰척)
10351
2019-06-27 15:35:47
1
프로토스 설정이 건물이고 유닛이고간에 모 행성이나 모선에 다 있다가
프로브가 소환하는걸로 알고 있어유.
그래서 저 건물도 일종의 포탈 개념이라 중앙에 케리어 같은거도 소환할 수 있을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는 원통형의 구조물로 알고있음...
프로브가 소환하는걸로 알고 있어유.
그래서 저 건물도 일종의 포탈 개념이라 중앙에 케리어 같은거도 소환할 수 있을정도로 넓은 공간이 있는 원통형의 구조물로 알고있음...
10349
2019-06-27 12:36:37
18
시골이라는 생각의 기준이 뭔가 다른거같더구만요.
촌에사는 제 기준의 시골은 딱 제가 사는 동네 수준인데 이것도 우리동네보다 더 외진곳에선 우리동네도 괜찮은 마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차이가 있듯이
서울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의 시골은 그냥 서울 이외의 모든 지역을 시골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분류가 훨씬 큰 범위에 들어가버리는게 아닌가 싶던...
제가 생각하는 시골은 마을에 높은 건물이라 해봤자 2층집이 다고 차타고 한 5분 이상은 나가야 대형 마트가 있다던지 하는 수준의 시골인데 실제로 강원도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마을 호수가 몇호 안되고 대형마트 가려면 차타고 20분 이상 가야하는걸 시골이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근데 서울은 그냥 서울 이외엔 다 시골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큰 도시에 사는데 생각의 폭이 좁음..
제 생각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거같음.
촌에사는 제 기준의 시골은 딱 제가 사는 동네 수준인데 이것도 우리동네보다 더 외진곳에선 우리동네도 괜찮은 마을이라고 생각하게 되는 차이가 있듯이
서울에서만 살아본 사람들의 시골은 그냥 서울 이외의 모든 지역을 시골이라고 생각을 하고 그 분류가 훨씬 큰 범위에 들어가버리는게 아닌가 싶던...
제가 생각하는 시골은 마을에 높은 건물이라 해봤자 2층집이 다고 차타고 한 5분 이상은 나가야 대형 마트가 있다던지 하는 수준의 시골인데 실제로 강원도 산골에 사는 사람들은 마을 호수가 몇호 안되고 대형마트 가려면 차타고 20분 이상 가야하는걸 시골이라고 생각할 수 있잖아요.
근데 서울은 그냥 서울 이외엔 다 시골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큰 도시에 사는데 생각의 폭이 좁음..
제 생각이지만 다양한 경험을 안해봐서 그런거같음.
10348
2019-06-27 10:25:24
15
분명히 유전적인 체질 조건은 있다고 합니다.
근데 후천적 노력으로 버꿀 수 있을정도의 처이가 대부분이며 일부 더욱 극단적인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그래서 대부분은 식습관과 생활패턴이 몇주, 몇개월 단위를 넘어선 장기적인 변화가 발생하면 유의미한 변화가 생깁니다.
저 실험은 짧은기간만 바뀐거고 실험이 끝나고 다시 자기 생활대로 한거기에 다시 평소대로 돌아간거 뿐이죠....
운동을 생활화 하면 안빠질 살도 빠지고 안찌던 살도 찌는등,
유의미한 변화가 발생합니다.
저 실험은 유전자도 유전자이지만
평소 생활패턴과 식습관에 따른 신체가 평소 유지하던 체계로 돌아가려는 항상성에 대한 실험이 포함된거라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
근데 후천적 노력으로 버꿀 수 있을정도의 처이가 대부분이며 일부 더욱 극단적인 사람들이 있을 뿐이죠.
그래서 대부분은 식습관과 생활패턴이 몇주, 몇개월 단위를 넘어선 장기적인 변화가 발생하면 유의미한 변화가 생깁니다.
저 실험은 짧은기간만 바뀐거고 실험이 끝나고 다시 자기 생활대로 한거기에 다시 평소대로 돌아간거 뿐이죠....
운동을 생활화 하면 안빠질 살도 빠지고 안찌던 살도 찌는등,
유의미한 변화가 발생합니다.
저 실험은 유전자도 유전자이지만
평소 생활패턴과 식습관에 따른 신체가 평소 유지하던 체계로 돌아가려는 항상성에 대한 실험이 포함된거라 봐도 무관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