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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56 2019-04-28 19:14:13 2
땀 냄새 진동할것 같은 헬스장 사진 [새창]
2019/04/28 16:08:20
음...저렇게 가는데 어떻게 저런게 저런 형태로 자리 할 수 있는거지......
아 물론 덤벨 말입니다 덤벨
9955 2019-04-28 00:31:30 0
어벤져스 안보신 분 지역창 조심하시길 [새창]
2019/04/26 10:32:29
허어...제가 그런게 걱정되서 게임도 조심해서 플레이 했던...-ㅂ-...;;;
블소도 이벤트 한다고 부케릭 일도 돌리는거만 하고 사람 많은곳엔 안가고....
통던이나 던전에서도 채팅창은 의식적으로 안보려고 엄청 노력했던...
이러다 스트레스 더 받을거같아서 오늘 자리도 없던데 시야각 안좋은 앞자리라도 예매하고 급하게 보게됨..-ㅅ-..
극장에서도 혹시나 스포당할까봐 입장전까지 노래듣고 있고....극장에 코인노래방 있어서 그안에서 노래부르고 대기하고 ㅋㅋ...
뭔 느긋하게 영화를 보며 쉰다는 생각으로 봤어야 되는데 뭐 이렇게 힘들게 봐서야......
다음에 티비나 넷플릭스같은걸로 풀리면 집에서 편하게 다시 봐야할듯하네요...ㅋ
9954 2019-04-28 00:25:59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4/27 19:06:50
흰둥아~ 했을때의 상황
9953 2019-04-28 00:25:28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4/27 19:06:50
시바견들이 고집이 쎄서 성격이 더러운편이라던데 뭐저리 얄밉게 낼름거렸댜 ㄷㄷㄷ
9952 2019-04-28 00:23:08 29
고양이의 이해할 수 없는 사고방식.jpg [새창]
2019/04/27 19:34:54
마당에 키우던 개냥이가 있었는데
청이나 평상에 제가 쉰다고 앉으면 꼭 어디서 나타나선 내 다리위에 올라와서 앉으려고 함....

희안하게 나한테만 그럼...= ㅂ=...
털 붙는다고 맨날 발가락이나 손가락으로만 만지고 저리 치워버리는데도 궂이 내 다리 위에 앉으려고함..
정작 자기 주인인 사촌다리엔 안올라가서 엄청 부러워 하던데..
아무리 봐도 내가 털 붙는걸 싫어한다는걸 알고 일부러 그러는거같았음...-ㅅ-ㅋㅋ...

뭐 털붙는거만 신경 안써도 되는 상황(일하고 와서 더러워진 옷을 입고있을때라던지)이라면 다리위에 올라오는게 싫지는 않았지만요 ㅋㅋㅋ
9951 2019-04-27 20:17:16 2
[스포있음] 엔드게임 후유증이라고 할까요? [새창]
2019/04/27 19:34:58
뭐 사람마다 감수성 차이는 있잖아유...
전 아스가르드씬에서 눈물이 차오르던데요..ㅠㅠ
9950 2019-04-27 20:15:17 1
짜장면이 싼 이유 [새창]
2019/04/27 17:13:44
대부분의 사람들이 같은 노력에 더 많은 이득이 생긴다면 당연히 그걸 따라갈텐데..
그래도 저런 사람들이 있으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더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다고 생각이듬...
과연 어떤게 자기한테 좋은지 직관적으로 느낄 수 있잖음...
9949 2019-04-27 20:11:43 53
특이점이 온 구내식당 자율배식 [새창]
2019/04/27 16:45:34
울 회사도 자율배식이거든요 ㅋㅋ
진짜 저런식으로 받아가는 경우는 없지만 제가 좋아하는게 나오면 많이 받아감 ㅋㅋ
특히 분홍소새지라도 나오면 거의 한팩의 반단은 혼자서 먹을꺼임..
근데 그걸 보고 뭐라 안하시는게..
제가 그걸 다 쳐묵쳐묵함...안남김...
그리고 콩나물 무침! 고춧가루 팍팍 들어가서 약간 매콤하게 나오면 밥반 콩나물무침 반 ㅋㅋㅋ
딴반찬 필요없음 맨날 콩나물무침이랑 분홍소새지반찬만 나오면 좋겠음 ㅋㅋ....

사실 다른 맛있는 반찬도 많이 나오는데..
요 두 음식은 어릴때 못먹고 못살때 콩나물이 싸니까 많이 사오셔서 어무이가 자주 해줄 수 있었던 건강식이 콩나물 요리였음..
콩나물국...콩나물 무침..콩나물밥......
그러다 일하던 식당에서 사람들이 많이 안먹고 남겨서 생기는 분홍소세지 구운거 한번씩 나오면 싸오셔서 같이 먹었는데
그것도 진짜 맛있었음...

지금은 진짜 걱정없이 눈하나 깜빡안하고 사와서 제 마음것 해먹을 수 있는데
참 희안하게 식당해서 한 분홍소세지가 맛있더라구요.....
콩나물은 한때 싫어했는데 요즘엔 이게 참 너무 맛있음..........
9948 2019-04-27 20:01:25 0
[새창]
사실 영상 편집 기술로 날개 펄럭이는 장면 삭제하여 이어붙인거에요 ㅋㅋㅋㅋ...(라고 적으면 뭔가 있어보이겠지!?)
9947 2019-04-27 19:58:09 1
토르 망치 버금가는 최종 병기 [새창]
2019/04/27 00:35:12
과연 살면서 저 도구를 진짜 목적에 맞게 써본적은 있을까? 아니 구슬땀 흘리며 저 도구를 재목적으로 사용하는 분들을 보긴 봤을까...
9946 2019-04-27 19:57:04 0
[새창]
이사람 솔직히 처음 봤지만 유튜브 댓글에 빛으로 보인다 렌턴대용으로 써야겠다는 식의 댓글들이 꽤나 와닿네요...ㅋㅋ
잘한건 칭찬 받아야죠..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이런 관심 하나하나가 세상을 바꾸는 빛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9945 2019-04-27 19:49:00 0
냥이 분신술 [새창]
2019/04/27 00:54:04
기생냥이가 숙주냥이한테서 튀어나온 장면.GIF
9944 2019-04-27 19:44:57 0
[후방] 오빠 내 말 듣고 있어? [새창]
2019/04/27 04:36:21
(소근소근) 조심해서 검색해보세요. leanne crow
9943 2019-04-27 19:35:24 0
여우족과 하이에나족의 차이.jpg [새창]
2019/04/27 13:59:45
네놈의 이름은 무어냐!!!!!!
9942 2019-04-27 19:31:41 1
[새창]
안녕하살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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