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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76 2019-04-09 21:32:0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06.GIF [새창]
2019/04/09 18:08:54
이건 최신 볼링장이고 대부분 사람 손으로 합니다.
9775 2019-04-09 21:31:38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406.GIF [새창]
2019/04/09 18:08:54
다들 집 저렇게 발굴해서 쓰지 않습니까?
9774 2019-04-09 14:23:13 8
해운대 레전설 거북이 [새창]
2019/04/09 12:04:57
저 미취학 아동일때 부산 바닷가쪽 살았는데
그때도 거북이가 부산 왔다가 잡혀서 막 뉴스에도 나오고 했던게 기억남 ㅇㅅㅇ..
그때 뉴스 멘트가 다시 찾아온 거북이라고 했던거 같은데 옛날더 옛날에도 한번 찾아왔었구나...ㄷㄷ
9773 2019-04-09 12:52:00 0
천조국 경찰의 위엄.gif [새창]
2019/04/09 09:05:01
그냥 신기해서 사인받으려는거면 좋겠다?
9772 2019-04-09 12:38:30 0
일본여자와의 카톡.jpg [새창]
2019/04/09 09:01:38
와~싸워라!(파이팅)
9771 2019-04-08 22:35:46 0
진짜 빡침이 느껴지네.gif [새창]
2019/04/08 18:15:51
짐벌?
9770 2019-04-08 22:31:38 1
인싸 자동차.jpg [새창]
2019/04/08 18:16:11
근데 요즘 보면 인싸라는것에 살짝 의심?이 들기도 함 ㅋㅋ..(그렇다고 뭐 싸이코까지는 아니고.. ㅇㅅㅇ;;;)
인싸라고 타이틀에 붙여놓고 뭔가 남들이 잘 모를거같은데? 싶지만 어딘가에선 유행하고 있는 경우도 있고..
진짜 옛날 기준의 인싸들(인터넷할 시간에 딴거 할게 더 많은 사람들?)을 생각해봤을때 그사람들이 이걸 알아? 싶은거도 있고...ㅋㅋㅋ
나같은 아싸들이나 알만한 영역의 내용을 반어법적인 표현으로 요즘 인싸들한테서 유행하는 거라고 올라오는 경우도 있고..

인터넷 계속 보다보면 꽤나 다양하게 인싸 단어를 쓰다보니 의심이 생기긴 함 ㅋㅋ..
9769 2019-04-08 22:26:51 2
처음 타본 비행기에 가슴이 설렌다 [새창]
2019/04/08 19:25:14
저거 공랭 시킬려고 뚜따한거임
제가 컴퓨터 케이스 자주 열어봐서 암........
근데 왜 저상태로 비행을 시작한거지...ㄷㄷ아니 비행중에 저게 뜯겨나간건가 ㄷㄷㄷ...
9768 2019-04-08 22:23:12 0
정품 OS 설치됨 [새창]
2019/04/08 03:00:33
저거 복돌이 불법 해킹 프로그램 쓴거임
제가 볼땐 에임핵이랑 자동반응프로그램, 스피드핵을 쓴거같음.
아무렴 세상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집사들이 불법 프로그램을 쓰겠음?
9767 2019-04-08 22:20:31 1
임요환 아내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들 [새창]
2019/04/06 21:31:14
자기들 존재에 대한 자존감이 얼마나 바닥을 찍었으면...
자기 존재 뿌리 조차 거부하는건데..?...

이점을 생각해봤을때 참 더러운게
자신들이 부정하는 그 존재한테 보살핌을 받아야 한다는걸 안다는거임..

자기 가치를 자기손으로 실현해본적이 없어서 자신이 부정하는 존재의 그늘막에 있으면서 그 가치를 폄허하는..
진짜 극도로 모순된 존재들이라고 생각함...
9766 2019-04-08 22:16:44 0
사형이 아깝지 않은 쓰레기들 [새창]
2019/04/08 14:42:19
최초 성경에 적혔던 악마들은 다른 종교의 신들이 대부분이었고..
그 와중에 악마가 행한다는 일도 대부분 열심히 그 종교의 종교활동을 하며 살고있는 사람을 타락 시킨다는게 중점이었던걸로 알고있음...
근데 시간이 지나고,
악마보다 더한 인간들의 행동을 보고 착안해서 악마의 행동에 플러스 시켜가며 지금의 악마의 이미지가 고착화 된거라고 하던데..
요즘보면 존재 자체가 해악적인 존재들이 세상에 많이 들어나는거 같음..
이걸 다행이라고 해야할지 불행이라고 해야할지..
음지에서 몰래 일어나서 피해자 이외엔 모를 수 도 있었던 일들이 들어남을 다행으로 여겨야 할지...
해악적인 존재들의 해악을 뿌리는 방법이 더 치밀하고 잔인해진걸 불행으로 여겨야 할지...
분명히 더 기발한 미친존재들이 나타날텐데...
법은 한참 뒤쳐져 있고...
진짜 심각한 죄를 지은 자들 앞에만 절대적인 존재가 나타나서
그 죄인의 죄를 측정해, 영겁토록 고통받게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듬...
9765 2019-04-08 18:21:58 0
하체의 중요성 [새창]
2019/04/08 15:26:40
제가 성장기에 성질급한 상체부터 크고 안커도될 좌우로 커버려서 밸런스가 똥망이다보니 느끼는건데...
학생때 키순으로 자리배치 해서 앞자리 앉았는데 앉은키도 크고 덩치도 좌우로 벌어져있어서 맨날 제 뒷자리 쟁탈전이...
수업시간에 졸기 좋은 자리라고...ㅡ ㅡ...
듣는 저는 참 허탈하고 기분도 별로고 여튼 좀 그랬음...
근데 그뒤로도 다리는 안길어지고 더 옆으로 벌어지다군요...ㅅㅂ...
9764 2019-04-08 12:13:30 38
월요일인데 혈압주의) 화난 여신강림 작가님 [새창]
2019/04/08 11:17:45
혹시 저런 어투가 요즘 인터넷에서 유행하나요?

문장 구성 수준이 좀 낮아보임..저학년 학생인가...?
뭔말 하고 싶은지는 얼추 알겠는데 정리를 해서 적을 수도 있는걸 너무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뒀는데....ㄷㄷ
독서를 거의 안한 저학년 학생이 의식의 흐름대로 적은건가?
9763 2019-04-07 21:18:55 9
중2때 성교육 레전드. [새창]
2019/04/06 16:32:02
뭐지????뭐임???뭐임????
9762 2019-04-07 20:12:50 1
고양이의 비밀.jpg [새창]
2019/04/07 17:41:13
밥준다 할때는 기기묘묘한 명칭으로 불러도 잘 알고 나타남..-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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