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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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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46 2019-04-06 17:18:38 21
아이가 공공장소에서 소란을 피울때 팁 [새창]
2019/04/06 10:00:08
성선살 성악설이니 그런거는 모르겠지만
태어나길 타고나는 성향이 있는거같음...

난 엄마손에 클때(0~4,5세때쯤) 세상 떠나라고 울고 나도 왜 우는지 모르겠는데 울고 밤에도 울고 막 미친넘처럼 울었음..
내가 내자신이 이해가 안될정도였던걸로 기억함....(희안하게 그때 울었던 기억이 남..;;)

아마 기억에 영유아기때는 집 밖을 못나가셨을걸로 예상함..
거기다 아버지는 해외출장으로 외국에 계셨고...

내가 내같은놈을 키웠다면 진짜 답이 없었겠다 싶을정도였음.....--...ㅁㅊ놈...좀 적당히 울지..왜그랬을까요...ㅠㅠ....

친척들이 제 어린시절을 말할땐 우는거 말곤 기억 안난다고 할정도..

근데 참 슬프다 해야할지...가족끼리 모였을때 어린시절 일화들을 이야기가 꼭 나오는데..
난 어릴때 제 기억과 잠깐식 와서 봤던 친척들의 기억 말고는 어린 시절의 일화가 거의 없음..

어무이는 저 어릴때 돌아가셨고 아부지는 일때문에 해외 거주하셔서 휴가때나 한번씩 오셨고..
가족들 모였을때 어릴때 있었던 추억들 이야기 할때 할말이 별로 없음 ㅋㅋ
그래서 전 그냥 울고불고 했다고 하고...ㅋㅋㅋ..

어머니 돌아가시곤 나이들어서 어느날 생각해보니 그때 제가 꽤나 마음을 닫았던거같음.
어릴때부터 대소사는 제가 혼자 고민해서 결정해버리고 감정 표현도 딱히 안하고..
원하는게 있어도 표현안하고..
어릴때 울고불고 했던거에 비해서 감정표현이 극도로 줄어들어버림..ㅋ..

뜬금없이 이야기가 삼천포로 빠지넹..=ㅂ=..
9745 2019-04-06 17:01:10 15
한국 역사상 최고의 번역 [새창]
2019/04/06 09:53:41


9744 2019-04-06 17:01:02 14
한국 역사상 최고의 번역 [새창]
2019/04/06 09:53:41


9743 2019-04-06 16:58:51 1
오빠 라면 먹고 갈래? [새창]
2019/04/05 18:27:20
고양이 왜그랰ㅋㅋㅋㅋㅋㅋ
9742 2019-04-06 16:50:23 11
한번에 카드 여러장 꺼내게 만드는 엄청난 능력 [새창]
2019/04/06 14:59:58
1비비긴 뭘 비벼요 축구화로 비비나?

여튼 각종 떠도는 짤들을 보면 터프하기는 터프한데..
그게 남자만큼의 피지컬이 된다는건 아니지 않나 싶음...
9741 2019-04-06 16:47:58 8
하늘로 다시 돌아간 천사 [새창]
2019/04/06 10:45:31
세상에 당연한건 없음...
당연한거 없이 잘못했을때마다 처벌받고 잘할때마다 포상받게되는게 가장 이상적임...

무언가를 행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하게 됐을때가 가장 잘못된거라고 생각함.

소방관이 사람 구하는게 당연한데..왜 처우를 개선 해줘야 하지?
청소하는사람이 당연히 치울텐데 내가 왜 쓰레기를 쓰레기 통에 버려야 하지?

뭔가 아니지 않나요?...
9740 2019-04-06 16:43:56 1
(후방) 베리굿 조현 몸매.jpgif [새창]
2019/04/04 13:57:19
미리보기 방지로 제목을 잊어먹고 제목을 보고 왔다가 미리보기 방지를 보고 제목이 뭐지 뭐 어때 하면서 내렸는데 미리보기 방지가 뭐였더라
하며 잊어버리고 댓글 창까지 내려왔을때 여긴 어디 나는누구 하며 점을 찍고 있는 자신또한 잊어버렸다.
9739 2019-04-06 08:31:22 5
아이 만드는 법을 알려주는 성교육 만화.jpg [새창]
2019/04/06 00:50:14
아니 저 마지막 컷은.......정..장추...
9738 2019-04-05 17:21:51 1
러시아의 범죄자 송환 거부 [새창]
2019/04/05 14:56:16
이게 참..결과적으로 보자면 범죄자놈이 꽤나 정당한 심판을 받은게 되지만...
과정면에선 국가의 존재가치도 좀 훼손되는등
생각해볼께 많아지는...
9737 2019-04-05 12:05:09 0
이성을 볼때는 얼굴은 안본다는 여성 [새창]
2019/04/05 03:24:01
사람이 기준입니다.
최소 사람일때 얼굴을 안본다는거죠
근데 그 사람의 기준은 다 다름...
9736 2019-04-04 18:48:21 69
혼내줘야 하는 가게 [새창]
2019/04/04 16:38:15
??? : 아 거기 별로 여서 한달에 20번 밖에 안갈정도로 안가는곳인데
유명세 때문에 사람만 많아지네..
뭐가 대단하다고 그런담 아무튼 오지마세요!
9735 2019-04-04 16:57:38 6
6년 전에 알아본 싸이 [새창]
2019/04/04 16:09:37
많지 않다는건 있을 수도 있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으니 정확하게 없다고 해야함
9734 2019-04-04 15:24:59 1
요즘 군대.jpg [새창]
2019/04/04 12:20:24
조금 센스엤는척 하고 싶으면
다익은거같아서 굽느라 고생하시는데 드시라고 고참 입에 쑤셔 넣었다는 듯이 말하고 반응을 보다가 괜찮으면 먹는걸로...ㅋㅋ
9733 2019-04-03 17:55:33 1
보더랜드 리마스터 오늘 6시 맞나요? [새창]
2019/04/03 15:59:10
프리시퀄이 분명 잘만들긴 했는데..
보더랜드 2하다가 넘어가면 왠지 손이 안가던....;;
보더랜드 2 고티에 울티2까지 질러서 재미있게 했던터라 프리시퀄도 스탠다드 말고 패키지로 통크게 질렀는데 어느순간 지웠...ㅋㅋ..;;
9732 2019-04-03 17:52:49 14
일본의 직장내 성희롱 방지교육 [새창]
2019/04/03 13:38:37
제가 참 차분하고 교양있으며 술담배도 안하고 취미로 독서와 게임을 한다고 하면 다들
멍개소리야 라는 표정으로 '아..네....그...렇군요....'라는 식으로 말함 ㅋㅋㅋ..
외강내유의 전형적인 잉간이라능.....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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