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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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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11 2019-03-17 20:47:54 1
한번쯤 볼만한 동물 움짤들.gif(데이터주의) [새창]
2019/03/17 18:35:37
앵무새? 종류가 인성..아니 조성이 그리 안좋다던데 ㅋㅋ
9610 2019-03-17 20:46:25 0
자전차왕 엄복동 [새창]
2019/03/17 19:28:18
옛날에 이거 흥미롭게 봤었는데..ㅋㅋ
아마 해외에서 촬영한거에 비해서 시청률이 낮게 나와서 망했지 않았을까 싶었던...
9609 2019-03-17 20:43:27 3
유머X) 다들 통풍 조심하세여.. [새창]
2019/03/17 19:37:16
지금은 돼지이지만..
한때 운동한다고 닭가슴살에 단백질 보충제 달고 산적이 있는데..
다이어트 한다고 무리하게 식습관을 조절하고 운동을 했던게 원인이었는지...
뭐 여러복합적인 요인으로 통풍이 왔습니다..-ㅂ-...

근데 이게 억울하다면 억울한게..
일반적으로 평범한 사람이라면 통풍이 안올 정도의 수준이었어요..

단백질 보충제도 뭐 해봤자 일반인들 쓰는거 하루 한컵 정도 였고
닭가슴살고 하루 한팩밖에 안먹었거든요?..

근데 억울하게도
제 발목이 어릴 때 뼈가 깨진체로 성장을 해서 발목에 충격이 흡수되다가 약해짐 + 유전적으로 체내에 불순물이 잘 쌓이는 체질이 겹쳐서
약해진 발목에 통풍이 온거같다고 하더군요...

처음엔 통풍인줄도 몰랐고 발목에 충격이 와서 인대나 그런곳이 손상이온줄 알고 처음엔 외과를 갔었습니다...
발에 깊스하고 보름을 누워지냈죠 ㅋㅋㅋ...
처음 한 4일동안 본문의 고통을 고스란히 느끼면서 살았어요 ;ㅅ;ㅋㅋㅋㅋ...
나중엔 통증이 경감되긴 했지만 여전히 욱신거리고 열나고 살짝살짝 신경을 져미는 느낌들고..

아니 도저히 이건 이상하다..싶어서 네잎어랑 국을에 검색을 해봤죠..
언젠가 한번 통풍의 증상을 들은적이 있어서 집중적으로 검색해봤습니다..
제가 신기한게 제몸이 아픈것에 대해 제법 상세하게 통증을 겪어보고(곰같다고 해야할까요..)
통증의 설명을 얼추 파악해내서 병을 알아내고 병원엘 찾아간다는점이...
그래서 병원에서 제가 통풍이 의심되서 병원에 왔습니다. 했는데 의사가 안믿었음..-ㅂ-...
일단 검사해보자 해서 검사를 했는데 몇가지 정밀검사를 하고나서야 통풍이네요..라고...ㅠㅠ
뭐 수치도 생각보다 높지도 않았던...
검사했는데 8.3이었나...8 초반이 나왔었어요.
일반인이면 통풍이 안올 수도 있는 수치라더군요..-ㅂ-...

다행히 류마내과를 알아선 거기 갔던터라...상당히 친절하게 내용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먹는거 조절이 필요하긴 하지만 조심만 하면되고..
약을 잘먹는게 중요하다고 하시더군요.
통풍 걸리는 여러 요인들이 있지만 제 몸뚱아리는 쉽게 설명 하자면 유전적인 요인인지 몸에 뭔가 쉽게 쌓이는 체질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런가 지방도 잘 쌓이던데..흠흠-ㅅ-)
집안에 통풍이라고 걸린 사람 없다고 하니까 발현이 안되다가 발현되는 유전도 있다고....

생각해보니 집안에서 저만 수두 심하게 앓고..대상포진도 걸린적이 있......(ㅅㅂ.....)
거기다 배출까지 안되는 체질까지........

뭐 여튼 식단은 대부분의 음식에서 퓨린인가? 그게 생성될 수 있다보니 어쩔 수 없고
배출이 잘되는 약을 처방 받았습니다.

약을 먹으니 확실히 괜찮아지더군요.
취업하며 사는 지역이 바뀌어도 꾸준히 병원가서 피검사 하고 소변검사하고 하며 약 잘 챙겨먹다가
최근 일이 바빠져서 병원엘 안간지 6개월이 넘은거같은데..슬슬 또 의심되는 증상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이젠 손가락쪽도 살짝 아픈게...다시 병원엘 다녀야 할텐데....걱정이네요...
9608 2019-03-17 20:26:03 1
올해 최고의 반려견.gif [새창]
2019/03/17 20:19:55
엄청난 보리꼬리군...
9607 2019-03-17 14:26:36 2
차태현 "내기골프 재미삼아 한 것..모든 방송에서 하차"[공식입장 전문] [새창]
2019/03/17 09:51:08
울 가족 어르신들이 스크린골프를 한번 치로 갔는데..
음료수랑 스크린골프장 비 내기로 시합을 벌였는데..
이것도 내기이니까 뉴스에 나올정도의 일이 되는건가?.....
9606 2019-03-17 00:16:37 0
우주)배보다 배꼽이 더 큰 왜성 [새창]
2019/03/16 21:47:03
저런 돌들이 서로 충돌해서(부딪치다가 왤케 어색하지;;?) 오랜시간이 지나면 별이되거나 행성이 되는건가요? ㄷㄷ..
9605 2019-03-16 22:57:15 17
성격은 얼굴에 나타난다 [새창]
2019/03/16 19:42:34
생활은 체형에서 나타난다는거 불편하네요!(쿰척쿰척)
일은 엄청 열심히 하거든요!
단지 먹고 노는게 취미라서 그런거거든요!(파워후 쿰척쿰척)
(피자를 먹으며)
9604 2019-03-16 22:54:03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9/03/16 20:17:03
개 : 어떻게 멈추지?
9603 2019-03-16 19:57:42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82.GIF [새창]
2019/03/16 18:10:26
창밖 경치를 보던 버스 승객 : 엣퉷퉷 뭐야 퉷퉷
9602 2019-03-16 19:55:52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82.GIF [새창]
2019/03/16 18:10:26
완벽한 표정연기(물리)!!!
9601 2019-03-16 19:55:02 7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382.GIF [새창]
2019/03/16 18:10:26
저러면 실제 그릇의 퀄리티에는 상당히 안좋을거같다 ㄷㄷ..
급냉하면 수만년된 바위도 깨진다던데 ㄷㄷ....
9600 2019-03-16 19:49:05 8
사람다리를 무는 흉폭한 하마(주의) [새창]
2019/03/16 14:29:54
아기하마 : 어라? 우리 엄머가 이렇게 하면 다들 놀라서 도망가던데?
9599 2019-03-16 16:22:50 2
사춘기 소년의 최첨단 보안 [새창]
2019/03/16 09:37:55
저런거 있어봤자 집중하면 모름..
9598 2019-03-16 16:22:22 24
승리 단톡방 제보한 변호사 몸 상태 [새창]
2019/03/16 15:43:32
변호사 :요즘 무단투기 벌금이 어떻더라...
9597 2019-03-16 13:16:31 33
속도와 정확도의 발차기 [새창]
2019/03/16 09:51:34
제가 어릴때 태권도 한답시고 제 몹쓸 몸뚱이로 테스트를 해본게 있는데..
공중에서 뭔가 동작을 시도하는 순간 몸이 급속도로 땅으로 떨어지더라구요.
그걸 높은대서 뛰어내리면서 해봤던터라 그냥 뛰는거랑 발차기던 주먹질이던 하면서 뛰어내리는거랑 뛰어넘는 거리가 다르더군요...
확실히 제 몸뚱아리로는 저런 동작은 불가능하다라는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ㅂ-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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