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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1 2018-11-21 13:01:48 1
수능영어 33번 문제를 본 영어원어민들 반응 [새창]
2018/11/21 10:29:30
전문가들이 글을 쓴걸 봤을때 이해가 안가고 어려운 이유는 그들이 글을 쉽게 쓰는 방법을 몰라서라고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이어폰 산다고 리뷰글이나 추천글들을 봤을때 이게 뭔 소리야...싶었던것들이 실제로 들어보니 아 그게 그소리였구나..하는 느낌이 들었던 적이 있던터라..
왠지 그런 이유도 있을거같음..
그냥 그 상황에 자기가 아는 가장 알맞은 단어와 문장을 쓴건데 어려운거같은 느낌?...
8830 2018-11-20 21:49:44 6
라노벨 말투는 비웃음 받지만.jpg [새창]
2018/11/20 15:45:18

이런건가..?
8829 2018-11-20 21:21:42 0
길치의 길 찾는 법 [새창]
2018/11/19 01:10:10
제 기억 방식은 대부분 러프한 스케치수준의 장면으로 기억이됨...
언듯 좋은거같지만 디테일이 쌈싸먹은 수준의 개발새발그린 러프스케치 수준이라는게 문제....
근데 특정 분야에선 상당히 잘 작동을 하는데...그게 길찾기나 각종 기능 기억하기....ㄷ...

가령 프로그램 기능을 익힐경우 그 진가가 크게 발휘되는데...
기능 위치별 순서대로 기억이 되서 이 기능이 뭘 뜻하는지도 모르겠는데 그 기능을 쓸수있게됨-ㅅ-...;;
근데 단어나 단어 뜻은 기억이 안됨...;........;;;(그래서 의외의 기억력을 가지고 있지만 암기과목은 개못했던 기억이....)

여튼 길찾는것도 그딴식(?)으로 진행이 되서..
특정 장소니 주소니 동이나 주변 지형지물을 말해주면 못찾아감..;;;
그래서 몇가지 정보만 가지고 어디까지 가라고 하면 못함...(옛날 사람들 네비나 지도도 없이 돌아다닌게 대단하다고 느끼는 1인)

근데 지도를 보거나 한번이라도 가본 길이면 잘 찾아감..대신 설명을 또 못함...;
어디서 어떻게 가라고 하는식으로 문장이나 말로 나오지를 않음...
분명 가는길이 머릿속에 뚜렷하게 있는데 그게 설명이 안되서 길설명을 못함..ㅋㅋ...;;;
그래서 같은 지역에 20년째 살고 있는데 어떤장소가 어디에 있는지를 누가 물어보면 대답을 못함...
거기 가보라고 하면 딴짓하면서도 가는데....

그래서 의외로 길치같은 상태(?)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음...;
남이보면 어디에 뭐있는지도 모르고 설명도 못하니까 길치아니냐고 생각을 하게된다함..
8828 2018-11-20 21:07:54 0
항공모함이 얼마나 큰지 보여주는 사진 [새창]
2018/11/20 17:59:20
이건 무한+고출력동력원인 아크원자로로 운항하는.......건줄 알았는데 헬리캐리어가 아니네?
8827 2018-11-20 19:43:21 0
의외의 숨겨진 재능 [새창]
2018/11/20 12:59:53
너무 숨겨졌음?
8826 2018-11-20 15:10:48 10
페미들이 말하는 여자란 무엇인가에 대해서 알아보자 [새창]
2018/11/20 02:11:42
똥이 더러워서 피했다고 생각했는데 어느순간 주변이 똥밭이더라는 말을 한걸 봤는데 어느정도 공감이 가더군요....
없는말을 지어내지 않는다면야 있는사실 상기시켜서 인식을 바로잡는데 일조한다면 그게 좋가고 봅니다.
일베똥 퍼오지말라고 하며 관심끊고 살다보니 어느순간 다른곳에선 이사이트나 일베나 하는 말들이 떠돌고 그대로 안착되더군요...
8825 2018-11-20 01:18:10 4
[포켓몬]한지우 근황 [새창]
2018/11/19 17:38:17
지능과 외모를 댓가로 피지컬을 얻었다는게 포켓몬 학계의 정설
8824 2018-11-20 01:16:39 0
요즘 게임 번역 수준 [새창]
2018/11/18 19:40:31
아니 이정도면 가의 왈도체 급으로 정성들인 오역같은데...?
얼굴합니다는 억울합니다일테고..
기본적인 조건이라도 장원야지는 장원은 기본조건이지 같은데...
8823 2018-11-19 15:19:49 0
[새창]
다..다단계?
8822 2018-11-19 15:17:38 3
355억 짜리 그림.jpg [새창]
2018/11/19 04:42:58
과연 무엇이 이렇게 가치가 있게 되는건가..하는 의문은 듬.....
저 사람이 저 그림을 그리기 위해 들인 고뇌와 노력은 인정하고 미술을 전공하지 않았음에도 알음알음 들었던 차이점등에 대해서 보이기도 함....
그럼에도 저 가치가 합당한가?...하는 부분에선 너무나....ㅜㅜ....
8821 2018-11-19 15:15:11 3
355억 짜리 그림.jpg [새창]
2018/11/19 04:42:58
디자인쪽 전공했고 그쪽계통에서 박봉으로 고통받으며 살고 있는 1인인데...
8820 2018-11-19 15:13:30 16
독일에서 가장 불쌍한 세대 [새창]
2018/11/19 10:32:44
나쁜짓이 아니라고 세뇌당했다면...그건 그거대로 불쌍함...나쁜짓하는놈들이 꼭 사상교육도 철저하게 하잖아요...근데 나중에 잘못한거 없다에 대한 면죄부는 안됨...
8819 2018-11-19 15:09:40 1
어느 루리인이 좋아하는 핑구 에피소드 [새창]
2018/11/17 11:27:10
바다표범을 조심하세요...ㄷㄷ
8818 2018-11-18 10:13:33 0
개판난 움짤 모음.gif [새창]
2018/11/17 12:07:30
멍멍이도 화장실 급했다에 한표
8817 2018-11-18 10:10:56 4
침착맨 사상검증.jpg (feat.주호민) [새창]
2018/11/17 21:02:08
근데 북쪽만 추운게 아닌데...고지대도 춥고 남극도 추움..
하지만 나같은 말빨밀리는 찐따는 저런 토론에서 이 생각못하고 어버버하다가 집에서 씻고 자려는데 생각나서 이불킥하면서 눈물에 젖어 잠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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