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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86 2018-11-14 13:15:48 1
요즘 PC방 고객지원서비스 [새창]
2018/11/13 19:35:41
디아블로 시리즈 망했는데요 ㅇㅅㅇ?
(학생때부터 형이 사온 디아1, 2로 같이 디아 했고 디아3 확장팩 강령팩까지 다산 골수 블빠였던 1인....)
8785 2018-11-14 10:51:10 0
디시인들의 평온한 일상 [새창]
2018/11/13 23:57:57
근데 지금의 허례허식은 다 돈있는 양반들이 있는척할랴고 만들어진 예들이 많다고 본듯...
원래 유교사상에서 제례를 하는데 검소하게 하는게 덕목이었다고도 하고 조상님께 예를 올리는거기도 해서
국문인 한글로 조상님을 적어도 원칙적으론 문제 없다고 봄...
8784 2018-11-13 17:40:36 0
특이점이 온 숙명여고 시험문제 [새창]
2018/11/12 19:52:28
제가 육체활동을 극도로 싫어해서 학교 다닐때 체육을 제일 싫어했던 사람인데..
어느날 나이들어 운동을 해보니 기초와 이론이 생각보다 중요하다는걸 깨달았거든요...
체육시간에 기본자세만 죽어라 연습했던거랑
이론을 공부했던게 의외로 합리적이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던..

지나고보면 쓸모없어보이는 시험일지라도 그걸 토대로 다양한 활동을 하며 다른 방식으로라도 쓰임새가 있고
그걸 공부했던 두뇌가 어디가질 않는다는걸 살아가면서 많이 느낍니다.
아무래도 공부를 잘했고 시험을 잘봤던 사람들이 여러방면에서 두각을 드러낼 수 밖에 없더군요.
일을 해도 효율적으로 하고 금방 익히며, 타고난 손재주가 필요해도 각고의 노력으로 어느정도 까지 따라잡기도 합니다.

인생 살면서 학교에서 배운게 아무런 쓰임세가 없다는건 그만끔 쓸필요가 없는 삶을 살고 있는 좋은 상황이 아닐까요 ㅇㅅㅇ?
8783 2018-11-13 17:35:18 0
혜택이 없어서 화남 [새창]
2018/11/12 17:23:26
허허허..
이건 다른 쪽으로
그치만..이렇게 하지 않으면 아무도 날 봐주지 않는걸?
인거냐..??...........
8782 2018-11-13 17:28:15 0
pic) 오빠 요즘 나 살찐거 같지...? [새창]
2018/11/12 20:44:26
일부 사람들 중에서 저렇게 답이 존재하지 않는 질문을 하는 이유가 뭘까요 ㅇㅅㅇ;;?테스트 인가??
애인이라는 전설의 생물이 존재해야 일단 질문을 해서 답을 도출 할텐데..질문도 없고 답도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문제아닌가요?
남매라면 죽빵각이고..
8781 2018-11-13 17:00:30 44
알고 보면 마음씨가 따뜻했던 사탄 [새창]
2018/11/13 14:02:51
악마 : 고멘 무리무리
8780 2018-11-13 16:42:28 0
??: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세요(feat.유느님) [새창]
2018/11/12 20:37:25
얼굴은 안봐도 종족은 봄...
8779 2018-11-13 15:02:08 11
추운 겨울철 난방 잘되는 세면대 [새창]
2018/11/13 10:07:12
음 평범하네요.
대구엔 저런게 흔하죠.(대구에 1도 안가본 사람)
8778 2018-11-13 13:29:23 0
이제 로아 대기열 입장도 안시켜주네요... [새창]
2018/11/12 20:14:53
알데바란인가...신섭 나오고 다음날 낮에 잠깐 접속할 수 있었는데..
그때도 대기 200명 뚫고 들어감..-ㅅ-;
그냥 서버 한계 인구수 자체가 엄청 낮은거 같아요...
외부 불법 입국(?)도 문제긴 한데 기본적으로 국내 출입수도 한정수량인듯...ㅠㅜ....
그때 이후로 한번도 접속을 못해본 1인....
8777 2018-11-13 11:33:29 0
발목이 얇으면 잘 뛴다는 속설의 전말은!? [새창]
2018/11/12 20:48:29
살집고 있고 뼈대도 얄상하지 않아서 딱보면 떡 버러져있다 싶은 체형임...
그래도 군대가면 달리기 해야 하잖아요...
근데 제 체형도 그렇고...
거기다 장단지에 비해 발목은 얇은데 장단지가 필요이상으로 두터움....
오래 걷는거나 등산같은건 어느정도 하는데 빨리뛰는건 도저히 안되더군요...ㄷㄷ
누가 뒤에서 잡아 당기는 느낌...
저보다 더 무거운 사람보다 느리니까 엄청 갈굼받았던...ㅜㅜ
8776 2018-11-12 19:25:52 1
정신과의사들이 알려준 자존감 높이는법 [새창]
2018/11/12 17:44:57
1,3,5번은 다행히 잘 챙겨지고 있음...ㅋ...
백수때 부모님 집에서 눈치보며 있었는데...진짜 우울해서 이러다 안되겠다 싶은차에 취업이 됐고 그걸 발판으로 1,3,5번은 어느순간 하고 있음......
왠지 이래야 살거같다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런가 지금와선 내가 사는거같다는 느낌이 들고 좋음......ㅜㅜ
8775 2018-11-12 18:28:14 5
겨울옷 입은 침착맨 [새창]
2018/11/12 10:32:11
낭심 : 춥다고!!!
8774 2018-11-12 18:27:48 0
요즘 대머리분들이 많아지는 이유를 발견해낸것 같아요! [새창]
2018/11/12 15:42:45
푸우우우우우웅서어어어어어어ㅓㅇ엉
8773 2018-11-12 13:42:29 89
코드블루로 녹화중단 [새창]
2018/11/12 13:00:10
자기가 신이라도 된듯이 환자를 아래로 보고 행동하는 일부 의사들이 있어서 어릴땐 의사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있었을때도 있지만..
차라리 의사가 신이되서라도 사람을 살려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하게 하는분임...
8772 2018-11-12 13:24:29 23
시진핑이 게임산업을 죽이는 이유 [새창]
2018/11/12 13:14:31
음...이전에 보니까 그냥 영상만 퍼오면 광고아니냐고 뭐라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던듯...
근데 비슷한 건으로 또 편집해서 와도 광고아니냐고 뭐라하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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