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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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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21 2018-04-14 23:36:49 5
결국 우회전 하셨다는... [새창]
2018/04/14 18:04:03
병 형신이야?
7720 2018-04-14 22:44:28 0
[질문겸 잡담]전술조끼를 살까 합니다.(물론 짭..) [새창]
2018/04/11 15:14:23
답변감사합니다 ㅎㅎ
본문 이미지랑 다른 제품인데 관련 사진을 못구해서 구글에서 잘라왔더니...
일단 제품은 왔는데 보니까 생각보다 튼튼하게 잘 만들어져있더라구요!
근데 냄새가.....이상한 약간 고무타는?녹는? 냄새랄까 뭔가 엄청난 냄새가 나는...ㄷㄷ....
7719 2018-04-14 09:41:05 0
수강 신청이 두명 뿐이었던 강의의 최후 [새창]
2018/04/13 10:52:18
제가 평화롭게 잘 살고 있으니까...?
7718 2018-04-14 09:37:16 3
요즘 아파트 비상계단 [새창]
2018/04/13 15:34:30
질문자 : 아파 트?
트 : 응 아파..
질문자 : 어디가 아파 트?
트 :배란다....
7717 2018-04-14 09:21:28 3/8
층간 소음 대처법.jpg [새창]
2018/04/13 15:13:53
성추행당했다고 신고하면 일단 잡혀는감....
7716 2018-04-13 14:54:40 0
강령술사 노잼이라고 생각했는데 [새창]
2018/04/12 08:16:47
대지야만키우다가 80단 찍고 시들해서 잘 안하던 마법사를 해봤거든요...
어쩌다보니 델세르 셋이 맞춰졌는데..
델세르셋 재미가 없어요;ㅅ;...ㄷ....
왠만하면 세트만 맞춰져도 재밌던데 델세르는 재미가 없던........;ㅅ;ㄷㄷㄷㄷ
7715 2018-04-13 14:31:45 1
페북에서 발견한 겁나 현실적인 숙취 [새창]
2018/04/12 19:14:01
술을 잘 못마시기도 하고 지금은 체질때문에 전혀 마시질 않지만...
제가 어릴때 전국적으로 이질 유행할때도 토해본적이 없는.....
목구녕 넘어가면 다 내꺼 스타일이라(그래서 살도 잘 안빠짐..-ㅅ-)

술안받는 체질 되기전인 대학다닐땐 그래도 술좀 마셨었거든유...
진짜 밤새도록 먹어본적이 있었는데 진짜 속이랑 머리는 죽을거같은데 토하질 않음...;.........;;;
토할거같은 기분만 자꾸 들고 토할려고하면 목구녕이 잠김....- -;;;;;;;;;;;;;
진짜 토하고 싶기도 하면서 토하기 싫은 느낌에 구토기가 생겨서 화장실을 가보면 또 잠김...
죽을거같던...- -;;;;
그뒤론 안그래도 잘 못마시는 술 그냥 적당히 기분좋을정도로 먹자..하게 되고..
그것도 어느순간 체질이 안받는지 못먹게됨... = ㅂ=;;;;
7714 2018-04-13 14:24:34 0
응징 전설 꺠신분 잇나요??.... [새창]
2018/04/13 01:03:36
어.........본문이 뭐였지..? 어...
여..여튼 꼬릿말 감사합니다...어....뭐였지 본문이....
7713 2018-04-13 14:18:24 28
수강 신청이 두명 뿐이었던 강의의 최후 [새창]
2018/04/13 10:52:18
2년제 대학이다보니 수업일정을 학교에서 지정해줬었는데
2학년때 세부전공을 정해서 그에 맞는 수업을 정해진 시간에 들을 수 있었음...

3D 프로그램 과목이었는데...배정된 학점은 높았지만 프로그램 자체가 엄청 어려웠나봄...
1학기땐 반 사람들이 다 들었는데 2학기 되니까 아무도 지원을 안하고 쉬운과목으로 몰리던...

근데 전 좀 특이한 성격인지.....어려운데 배우는 재미가 있었음...(1학년땐 3D 모델링이랑 랜더링을 따로 독학하기도...)
교수님도 최대한 쉽게 알려주시려고 하시기도 하고 제 적성에도 잘 맞아서 지원했는데..
나중에 보니 학생수가 2명.......
그 교수님도 특별히 수업을 위해서 새벽에 출발해서 교육하러 오셨던..터라 수업듣는 우리가 더 미안해질 지경이었음;ㅅ;....
여튼 엄청 더 자세하게 배울 수 있었고 간간히 맛있는것도 사주시고 하셨던터라 수업은 항상 즐거웠던걸로 기억함...ㅋㅋ...

정작 졸업하고 그 프로그램을 사용하지 않다보니 거의다 잊어버리긴 했지만
그때 수업듣던 장면이 드문드문 떠오르네요...ㅎ...
7712 2018-04-13 11:56:23 0
[질문겸 잡담]전술조끼를 살까 합니다.(물론 짭..) [새창]
2018/04/11 15:14:23
이분 글도 몇개 보긴 했었는데 넘모 어렵던...= ㅅ=;;;;;;
근데 이미 구매해서 배달중에 있는 상황이라 그냥 간단한 리뷰글로 찾아뵙겠습니다(응?)ㅎㅎㅎ
7711 2018-04-13 11:45:40 0
사후지원 빵빵한 윾비 소프트 [새창]
2018/04/12 23:22:36
디비전도 사후 패치로 꽤나 괜찮은 게임이 됐던걸 최근에 느꼈던 디비전 발매일에 구매한 1인.........- ㅂ-.......
하지만 그 감자서버는 여전한 느낌.....
7710 2018-04-12 19:04:54 0
[질문겸 잡담]전술조끼를 살까 합니다.(물론 짭..) [새창]
2018/04/11 15:14:23
뒤에 찾아보니 체스트리그라는게 있더라구요! 면적은 좁으면서 휴대성은 비슷한데다 가격도 착한편!
근데 이미 출발해버린 택배;ㅅ;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그나마 다행인점은 RRV라는 이름의 조끼같은건줄 알았는데..
유튜브 찾아보던중 외국 유튜버가 비슷한 제품을 소개하던데 거기보니까
RRV형 체스트리그라던가 체스트리그형 RRV라고 하면서
구조를 보니까 체스트리그 탄입대 위로 면적이 조금더 추가된 형태이던 ㅇㅅㅇ....
제가 성질이 급해서 기회가 날아가버렸지만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당 ㅎㅎ
7709 2018-04-12 17:25:56 0
진천극천 반지 상자 겟!!! [새창]
2018/04/12 01:19:15
와...밑에 창룡혼의 충격이 가시지도 않았는데 이런 엄청난 일이..;ㅅ;ㄷㄷㄷㄷㄷㄷㅂㄷㅂㄷㅂㄷㅂㄷㅂㄷ
7708 2018-04-12 17:24:46 0
복귀유저인데 이 스펫으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요...? [새창]
2018/04/11 17:17:28
현질 최소화하고 진짜 천천히 하시겠다시면..
복숭아밭에 가셔서 맹세목걸이랑 신,비공패 적당히 맞추시면서
잊혀진 무덤이랑 나류성지 일반 가셔서 영웅속성악세를 맞추세욤....
특정직업은 운명반지보다 영웅속성악세가 딜이 더 잘나오는 경우가 많아서 요즘은 운명반지랑 불멸귀걸이는 잘 안쓰는 추세랍니다.
7707 2018-04-12 11:32:40 19
페이스북 CEO 로봇설 [새창]
2018/04/12 00:04:11
일명 저사람 입만 웃고있어....상황.....
진짜 냉정한 웃음이쥬...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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