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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6 2018-05-01 13:11:38 13
아이언맨을 독보적인 캐릭터로 만든 30초 [새창]
2018/04/30 22:04:08
와...아이언맨이 토니 스탱크였다니...
스포 실화?!
7795 2018-04-30 19:09:50 10
군대리아 구식 신식 비교.jpg [새창]
2018/04/30 16:03:55
울 부대는 이상하게 잼은 모자란데 빵은 많이 남았고 남은잔반 처리를 위해 일이등병은 빵을 경우에 따라 4개까지도 배식받는 경우가 있었음...
그럴때 악질 고참은 스프에 못찍어 먹게 했었는데 다행히 울소대 고참들은 일이등병한테만 몰아주지도 않았고 스프에 찍어먹어도 머라 안했었음...
그리고 제가 선임이 됐을땐 내가 빵 다쳐먹음 빵 스프에 찍어먹는거 존맛 꿀맛
후임들이 혼자 쳐먹는다고 맨날 갈궜음 나쁜넘들 내가 음식으로 안괴롭힐려고 내가 다 먹어주는거였는데 나쁜넘들 내마음도 모르고(뒤룩뒤룩)
7794 2018-04-30 17:03:50 22
1회에 5억이 넘는 항암제.jpg [새창]
2018/04/30 15:35:17
그 정도까지 가면 그땐 뇌 기능이 언제까지 유지가 되느냐 쪽으로도 접근해야할듯..
당장 10년전이랑 지금이랑도 뇌기능차이가 느껴지는데...
한 100살넘게 살다보면 뇌기능이 얼마나 살아있을지 이미 걱정인 1인...-ㅅ-ㅋㅋ;;;;;;
7793 2018-04-30 11:27:25 0
스포)어벤져스3 재미없게보게됐던 두 부분 [새창]
2018/04/29 19:55:04
타노스의 딸들은 암살을 목적으로 할경우 타노스를 죽일 수 있는 수준의 존재들인걸로 전 이해를 했어요.
자막이 이상하지 않다고 한다면
분명히 타노스가 가모라에게 우주 최강의 여전사라고 했고
네뷸라의 암살 시도는 거의 성공할뻔 했다고 하거든요...

그래서 가모라는 붙잡히지만 않는다면 타노스를 죽일 수 있을걸로 예상했고 붙잡히면 스톤위치가 넘어갈게 뻔하니 죽여라고 했을테고
실제로 리얼리티스톤이 작동했다는 상황만 아니었으면 죽이는걸 어느정도 성공하기도 했고 가모라도 이상하게 여기지 않았죠..
가모라가 타노스의 실력을 모르진 않았을테고 그렇게 손쉽게 죽는게 이상했다면 분명 경계했을텐데 그런 장치가 없는걸보면
가모라가 타노스한테 개돌한건 어느정도 설명이 된다고 보는...

그리고 와칸다의 무기 기술력 부분은 블랙펜서때도 좀 아쉬웠던게..
너무 컨셉질을 한다는 느낌이 여전히 느껴지던...
아프리카 컨셉과 엮어서 와칸다의 이미지를 그런식으로 고착화 시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당장 세계최고급의 기술력을 가진 와칸다 무기가 세계에 뿌려질걸 걱정한다는식으로 블랙펜서에서 언급됐지만
실상 보여주는건 냉병기나 베리어, 그리고 비브라늄에서 나오는 충격포?같은거뿐이니..
물론 블랙펜서에서 보다 표현은 더 적극적으로 나오긴 했지만(최신 무기의 폭발에도 깨지지 않는 베리어라던지..)
저게 과연 세계최강의 과학력의 결과물인가? 하는 의문은 여전했다 싶습니다.
블랙펜서에서부터 인피니티워까지...와칸다의 무기기술이 과연 세계최고인가에 대해서 의문이 들게하는 구성이다 싶던..
7792 2018-04-30 11:15:32 7
[새창]
적을 속일려면 아군조차 속여야한다라는 가정하에 보면 이상한박사가 정확한 행동 방식은 말 안해줬고
별대장이 자기가 생각한 작전이 먹혀들었다는 식으로 이야기 하는거 보면 다 정해진 수순일거 같음...
분명히 아가모토의 눈으로 시간을 돌릴 수 있었는데 그대로 둔걸 보면말이죠...
7791 2018-04-29 10:51:29 2
[새창]
당당하게 이마까라 코레와 오레노 모노다 하면서 가져가는거임
7790 2018-04-28 12:09:07 0
힐러들 이것만 잘하면 최소 다이아 [새창]
2018/04/21 18:17:08
골드 이하에선 와리가리가 더 잘 쳐맞는 경우가..;ㅅ;ㅋㅋㅋ
낙차생각하고 헤드 노리는 사람이 적어서 그냥 몸 보고 쏘는데 손목으로 바로 반응하기 좋은 수준이 좌우 와리가리 수준이라...
그래서 겐지를 잘 못잡는 골드이하 현지인들.....
7789 2018-04-28 11:43:54 0
[새창]
이번시즌이 8시즌으로 기억되는데...
전전 시즌인 5 6 시즌 플레턱걸이로 마무리 하고 7시즌 골드로 내려왔고
8시즌 골드 턱걸이 한 사람인데..

제 실력은 골드 전후라는걸 잘 아는 1인 ㅋㅋ....(아니 어쩌면 실버..)
근데 그 실력일 수록 팀빨을 많이 받음..- ㅂ-....휘둘린다고 해야할까요?...

경쟁전 하면할 수록 느끼는건데 대리나 부계정이 없으면 팀빨을 덜 받을거같다..라는 생각을 지울 수 없음

대부분의 골드이하들은 자기 실력에 비해 눈이 높아져 있어요
이긴 판의 잘한 사람이 인상이 깊으니...이긴판이던 진판이던 활약이 명확한 대리나 부계를 기준으로 생각하게 되거든요.
그러다보니 딱 여기 현지인인데 그 대리나 부계 기준보다 못하는 사람들을 부정적으로 보게되고...
조금만 실수하거나 조짐이 안좋으면 던진다느니 탈주를 한다느니...

특히 저같은 라이트한 플레이 타임을 가지는 사람의 경우..
운빨이 너무 심하게 작용합니다...
당장 이번시즌 배치하는데 승률 0% 나왔어요..ㅋ.....
배치 10판 중 4판이 저사람이랑 왜 매칭이 됐지? 싶을정도로 다른 유저들이 들러리가 될 수준으로 잘하는 듀오를 만났었습니다..=ㅂ=ㄷ...
적팀조차 들러리 수준으로 수준차이가 나더라구요ㄷㄷㄷㄷㄷㄷㄷ
2판은 아군에만 트롤이 있었고
한판은 아군 탈주
남은 3판중 두판이 그나마 게임처럼 굴러갔지만 일방적인 패배....
한판은 울팀 적팀에 다 대리로 의심되는 엄청난 유저들이 있었는데....적팀 대리가 더 잘해서 짐...

이런 상황에서 나름 탱힐로 금메달 한두개 챙길 정도로 열심히 해봤자 내 실력대로 배정이 되는 느낌이 안들더라구요...- -...

제가 뭔 마스터를 가보고 싶다! 난 플레이상의 실력인데 팀빨 뭣같아서 골드에 있는거야! 뭐 그런것도 아니고
그냥 내 실력 찾아서 안착하고 꾸역꾸역 다음 등급으로 올라가는맛이라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뭔 전전 시즌 같은 경우엔 플레 갈려하면 패작같은 트롤 4연판 걸리고...
이번시즌은 게임다운 게임도 못해보고 탈탈 털려서 배치 0승나오고................

그냥 자기 실력과 비슷한 사람들끼리좀 매칭 됐으면 좋겠음...
그러면 팀빨같은 소리 덜 나올텐데...
7788 2018-04-28 11:29:08 1
??? : 야 비벼!! 비벼!! [새창]
2018/04/28 10:38:44
6:6이기 까지...!
7787 2018-04-28 09:31:32 67
삼촌한테 포토샵을 알려드렸더니, 일주일 뒤에 [새창]
2018/04/27 23:10:47
1 적도쯤에 있으니까 사람이 옆으로 서있겠죠 ㅇㅅㅇ?
문과인 제가 잘 압니다
7786 2018-04-27 16:28:00 1
재채기 [새창]
2018/04/27 12:33:49
울집에 키우던 마당냥이 겨울에 감기걸려서 기침할때가 기억나네요 ㅋㅋ...
콧물이 미사일처럼 날아와 내 다리에 들러붙는걸 봤을땐..........-ㅅ-;;;;
7785 2018-04-27 16:25:21 1
한국인들이 유독 열광하는 영화장르.jpg [새창]
2018/04/27 12:03:30
음악영화로 인해 유명해진 노래들은 많이 들어봤지만 관련 영화는 하나도 안본 1인..... =ㅂ =;;;;;;;;

저도 노래나 음악을 참 좋아하는데.......
분명 제 성격상 원래 좋아하면 관련된 다른 작품이나 주변자료같은것도 찾아보고 하게 되는데(영화나 게임의 경우 설정까지도 찾아봄)
음악은 그냥 딱 음악만 좋아하는...
가령 어쩌다 노래가 좋아서 어떤 가수의 노래를 듣게되는데 그 가수를 알아보고 더 좋아하고 그런과정이 안생김;;;.....
노래도 그 가수가 불렀다고 다 좋아하지도 않고 제 느낌에 좋은 노래만 찝어서 좋아함...(그래서 음반을 사도 듣는노래만 무한반복을 했던..-ㅅ-;;)

어찌나 다른데 관심이 없는지 그 가수가 욕을 들어먹는지도 모르고 그냥 좋은노래를 듣다가 누가 뭐라해서 알게되는 경우도...
대표적으로 문희준 락 할때 "그리워요~그리워요~" 라고 하던 노래랑 엠씨더맥스 노래 몇곡.....
문희준 노래는 한창 악성루머에 시달릴때였는데도 별 상관 안하고 들었었고
엠씨더맥스 노래는 군복무 전후로 그냥 아무생각없이 듣고 흥얼거렸는데 누가 엠씨더맥스 관련 사건에 대해 말해줘서 알게된 경우도 있고..

그러다보니 영화OST로 유행하던 각종 노래들을 자주 듣긴 했지만
결국 영화는 안보게 되던....

다른 취미활동과는 다르게
저한텐 음악은 그냥 음악 그 자체의 분위기만 좋으면 그걸로 만족해버리는듯...
7784 2018-04-27 15:52:10 69
정으니 일기짤 2018 ver. [새창]
2018/04/27 10:03:10

??? : 판네루이무니다. 아무튼 판네루이무니다!
7783 2018-04-27 11:14:25 0
빠대만 하면 느끼는것 [새창]
2018/04/26 16:24:00
그래서 싫은점이...
블쟈는 불특정 개인을 최소한 중도를 지키는 사람이라고 생각하는거같음...
특정 개인이면 중도를 지킬지 모르지만
얼굴도 모르고 언제 다시 볼지도 모를 사람에게 친절하고 열정적으로 대하는사람이 과연 몇명이나 있을까..라는 심리연구는 안해보곤...
승률 산정방식을 수학적으로만 만들어둔거같음...- ㅂ-...
저같은 솔플러에겐 진짜 기분 다운시키는 일들이 수시로 일어남....
7782 2018-04-27 11:02:08 1
천국에 간 세사람... [새창]
2018/04/26 20:23:16
일단 뭐 스님은 한국 대승불교 경전 읊을 줄만 알아도 남을 보신해주는 경전을 번역문 그대로 읊는거라
말뿐이라도 남을 위해 말을 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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