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한 어떤 티비 프로그램에선 틀린행동이나 말을 할때면 대상의 시선을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신뢰가 필요한데 신뢰거리가 없어 거짓말을 해야할 경우 눈을 마주치고 거짓말 하면 의외로 신뢰를 하게 된다고 했었던듯.. 근데 그뒤에 유럽이나 미국은 반대 경향이 나온다고 한거보면 문화적 차이점도 어느정도 있을듯?
유럽에서 초청해와서 한국에 근무하는 유럽인이 대기업에서 비효율적인 회의를 그렇게 많이한다고 말이 나왔던 적이 있는등 한국도 외부에서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 안되는 행위들을 하고 있을지도 모름...ㅇㅅㅇ... 근데 그걸 특집으로 티비에서 소개하진 않는거같은데...일본은 한다는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