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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71 2018-05-25 12:52:41 0
만원이 부족해 게임을 못산 남자.jpg [새창]
2018/05/24 15:31:16
300버는대도 아이있으면 저렇게 참아가며 살아야하는데...
난 결혼은 못하겠다...당장 300만원도 못벌고 지금 받는돈으로도 아끼고 참아가며 살아야하는데....
7870 2018-05-25 12:42:29 6
이 사진 이해가 가지 않아요 [새창]
2018/05/24 19:42:28

음 이렇게 엮여있네요.
제가 서울대 포토샵공학과 6학년 2반이라서 잘 암
7869 2018-05-25 12:37:42 1
조선시대식 이름 짓기.jpg [새창]
2018/05/24 14:43:45
양력 9월 10일....삼것이라니...
사람같지도 않은 이름이잖아;ㅅ; ㄷㄷㄷ
7868 2018-05-25 11:45:07 1
예쁜 여자일수록ㅇㅇㅇㅇ안돼 [새창]
2018/05/24 18:35:18
이쁜사람(남녀구분없음)중 일부는 성장하며 못난짓을 좀 해도 주변사람들이 덜 부정적인 표현을 사용한다고는 들은적이 있음 ㅇㅅㅇ....
근데 그건 주변사람들이 잘못하여 성격형성에 영향을 준거기때문에 사람을 판단할때 결과만 보고 판단하는건 잘못된것이라고 하던
7867 2018-05-25 11:38:05 13
산속에 버려진 사슴박제.gif [새창]
2018/05/24 22:54:16
고라니도 그런가보던..
새벽에 운동한다고 들과 산을 넘나들고 있었는데(촌에서 사는 1인)
도로 옆 수로관안에 뭔가가 보이는거임..
그래서 뭐지 싶어서 봤는데 고라니가 있더군요.
멀리서 처음 본 순간에는 차에 치인 시체를 누가 수로관에 밀어넣어뒀나보다 싶어서 저런..하면서 그냥 갈길 가는데
바로 옆을 지나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돌아보니 살아있음..그것도 아주 생생하게...
워메 x펄 하면서 놀래서 사진을 찍고(응?) 자세히 보는데도...본문 짤처럼 가짜인가 싶을정도로 굳어있던..-ㅂ-;;;;

뭐지 산체로 죽었나(?)? 싶어서 보다가 흥미가 줄어들어 몸돌리고 가니까 그제서야 부리나케 도망을 가던ㄷㄷㄷㄷ
7866 2018-05-25 11:31:22 1
미친듯이 pc방에 다닌 결과 [새창]
2018/05/24 20:24:57
전 저 친구가 왤케 보기 좋은지 모르겠음..-ㅂ-ㅋㅋㅋ
굉장히 호감이 가는 사람임 그냥 잘됐으면 좋겠어욬
7865 2018-05-25 11:22:45 16
항암제) 대학들이 곶통받는 와중에 서울대 근황 [새창]
2018/05/25 08:46:03
애초에 진짜 단순하게 놓고보면 현재 한국에서 진행되는 페미니즘 중 꽤나 다수가 행하는 행위를 보면
자기보다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대상을 공격한다는점이 똑같잖습니까?
그 대상이 실제로 우월한지 아닌지는 중요치 않고....필요에 의해서 대상이 되는 큰 이슈들을 몇번이고 봤거든요..
특히 그런 논리적이지 않은 행동 방식일 경우 대상은 아주 손쉽게 바꿀 수 있겠죠.
7864 2018-05-25 11:12:18 4
일상 비매너 행동 만화 [새창]
2018/05/24 23:14:57
덩치가 있으니 성인이되곤 살면서 어깨빵 당해본적도 거의 없고 지하철도 타본적이 없어서...(촌놈맨)
근데 그렇다고해서 남한테 피해는 안끼칩니다......특히 공공장소에선 엄청 조심합니다...

요테까지 그래왔고 아페로도 계속 그럴테지만 소심해서...남한테 피해주는걸 극도로 꺼립니다...

영화관을 가도 복도쪽으로만 자리를 잡고 옆사람이 불편할까봐 몸을 접어서 영화를 보다보니 영화보고나오면 온몸이 쪼게지는 고통을 느끼고..ㅋㅋ
엘리베이터를 타더라도 사람이 좀 많아보이면 제가 좀 늦더라도 그냥 다음꺼 타거나 계단이 있으면 계단을 사용하는등...
근데도 뭔가 자리가 좁으면 저부터 눈총을 받습니다..- ㅅ-
하지만 공공장소에서 남 생각안하고 쩍벌 하는 사람이나 남들 어깨 치고다닐정도로 인성 되바라진놈들이 제 옆에 있을땐 저도 똑같이 해줍니다.
지도 당해봐야됨..- ㅅ-....
7863 2018-05-24 16:54:11 7
북한에서 제일 심한 욕 [새창]
2018/05/23 23:06:25
데드풀 번역가 : 이거다!
7862 2018-05-24 16:52:06 4
오~축구 신동.jpg [새창]
2018/05/24 05:35:13
마인드 차이에서 오는 성장후의 결과(성공의 유무나 정도)가 부유한 가정에서 자란 아이가 훨씬 높게 나오는게 이런 차이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부유한 집일수록 더 많은 경험을 덜 부담되게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자신이 더 잘하는걸 효율적으로 찾을 수가 있고
거기다 지원까지 넉넉해지죠..
근데 힘든 가정의 경우 중압감과 한번 삐끗하면 안되는 현실등에 더 잘할 수 있는 사람이 덜 발전하는 경우가 분명 있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 힘든 와중에 더한 집중력과 노력으로 꿈을 이루어 내는 사람들이 있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론 그런사람들은 환경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더 대단해질 수도? 라고요...
7861 2018-05-24 16:17:47 0
인피니티 워를 본 어린이 [새창]
2018/05/24 00:55:24
순간 내 멍청한 머리가 50%비율을 소멸시키는건지 50%확률로 죽이는건지 기억을 못해서
'잠깐..50% 확률로 소멸이면 절반이상이 살아남았을수도 있었겠는데?' 라는 이상한 상상을 해버림..-ㅅ-ㅋㅋ;;
7860 2018-05-24 16:11:45 1
에픽하이가 또............... [새창]
2018/05/24 11:11:56
솔직히 저 안면인식하는데 조금 딸리는 부분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마지막 은밀하게 공연하게 포스터는 뭐가 바뀐건지 거의 인지하지 못했음;;;;;
7859 2018-05-24 16:08:22 16
판다 사진 찍기가 힘든 이유.gif [새창]
2018/05/24 06:17:03
저도 어릴때 엄청 활동적이라 이 녀석 살은 안찌겠네라고 할머니가 그러셨는데
지금은 뭐....
7858 2018-05-24 16:07:11 7
노숙자의 친구 [새창]
2018/05/24 10:18:09
이전에 외국에서 노숙자의 반려견을 동물 보호법 위반이라고 보호 조치 하려고 대려가려는걸 본적이 있는데....
진짜 개 의견을 들어볼 수 있었으면 얼마나 좋을까..싶었음...
7857 2018-05-23 13:58:10 0
슈퍼맨과 플래시의 대화.toon [새창]
2018/05/22 23:20:41
어떤 곳에서 보기론 스피드포스는 일종의 무안단물(응?)수준으로 스피드가 필요한 작용에 전부다 긍정적인 영향을 도출해준다고 하더군요....
(물론 그에 못지 않은 상당한 반작용도 있지만요)

일단 엄청난 속도로 움직일때 일어나는 마찰이나 작품에 따라 음속을 돌파할때 나오는 소닉붐과 그 고음등을 대부분 경감시켜주는건 물론이고
마찰을 줄여주기때문에 저항까지 줄어들어 아무런 무리없이 고속이동이 가능하기도 하며
스피드포스를 활성화 시키면 세포재생능력이 빨라지기도 하고 물질을 통과하는 짓도 되는데다가
인지능력까지 빨라져서 이해력이나 상황판단력, 반사신경까지 극도로 높아진다는등...

사기입니다.

근데 스피드포스가 너무 강력해지면 존재자체가 스피드포스와 함께 사라질수가 있기도 하고
열량소모는 인간에 맞춰서 일어나는지 꽤나 많은 칼로리 보충이 필요하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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