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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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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16 2018-06-12 14:07:56 2
엄마의 엄청난 반응 속도 [새창]
2018/06/12 08:57:50
왠지 아빠 엄마의 다칠 확률 비교해보면 비슷할거같...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안다치게 항상 주의하는걸롴ㅋㅋㅋㅋㅋ
7915 2018-06-11 12:04:50 3
(슬픔주의) 남의 개를 만지고 도망가는 아이 [새창]
2018/06/10 23:39:54
제 주변 개들은 왜 저한테 그렇게 사납게 대하는걸까요...
난 진짜 좋아하는데......
7914 2018-06-10 19:37:57 2
스압)백종원의 ??? 식당- 족발집편 [새창]
2018/06/10 14:48:08
제가 왠만한 고기류는 다 좋아하는데다 먹기도 진짜 잘먹는데...
간혹 신선하지 않은, 누린내나는 고기는 그 흡입하던 저도 못먹고 뱉어내게 되던.....
소스나 양념으로 덮을 수 없는 그 맛이 고기 속에서 훅 나오잖아요....
7913 2018-06-10 00:08:37 2
먹방중 노룩 입수 [새창]
2018/06/09 18:26:47
아니 그런데 쌈이 입에 들어갔는데 흔적도 없어졐ㅋㅋㅋㅋ
7912 2018-06-10 00:07:12 2
[고민상담] 남친의 폭행문제 [새창]
2018/06/09 17:26:36


7911 2018-06-08 22:54:08 11
한국에서 유학하는 일본인 유학생의 꿀팁.jpg [새창]
2018/06/08 08:41:04
학교 선생님이 네(니)놈 새끼들은 참 구제 불능이라고 하는건 많이 들었는데.....(실제로 애들이 이해못할 구재불능짓을 했던 ㅋㅋㅋ)
7910 2018-06-07 22:43:26 0
인벤의 몰락 [새창]
2018/06/05 13:01:34
군단에서 저사람도..읍읍...
7909 2018-06-06 12:49:32 0
냥크로나이즈 [새창]
2018/06/05 00:49:12
레고 수집가들은 박스도 소중하게 하던데 쫌 사는 고양인가보다(응?)
7908 2018-06-06 12:38:48 0
신개념 전기자전거.gif [새창]
2018/06/05 23:18:10
거츄 다이죠부?ㄷㄷㄷ
7907 2018-06-06 00:21:58 20
언어는 그 분야의 선진국을 따라간다. [새창]
2018/06/05 19:20:20
저도 그렇게 생각했는데 한국인이 외치는 나이스가 외국인이 쓰는 나이스와는 발음 자체가 다르게 들리나보더라구요 ㅋㅋ;;;
유튜브 영상등을 보면 음성채팅으로 한국인이 나이스를 외치는 뭔소리나고 말하더니 재밌는지 나중에 따라서 말하는데,
정작 외국인들이 따라하는 발음은 나이수--우 하면서 길게 빼면서 발음하던

뭔가 완전 다른 단어처럼 들리는게 아닌가 싶었어요 ㅋㅋ
7906 2018-06-04 20:25:45 2
세계적 기업들의 설립 당시 모습 [새창]
2018/06/04 00:12:56
한국에서도 저런게 가능하긴 함...
근데 미국보단 몇가지 더 포기하면서 해야지 중박은 친다는걸 여실히 느꼈습니다...

일단 경쟁 대상이 적어야 하더군요..
흔히들 남들 안하는 일이 돈을 많이 번다라고 하는데..
남들이 왜 안하는지에 대해서 생각해볼만큼 빡센 경우가 많더군요.

그리고 일상에서 포기해야하는게 몇가지 더 늘어나는거 같았습니다..

제가 본 사람도 어쨌든 돈을 많이 벌고 업계에서 알아주는 사람이지만....
하루 수면 시간이 거진 3시간도 안되며 그 수면시간도 대부분 차에서 이동하며 이루어 집니다...
그 많이 번돈으로 사업 확장에면 기를 써야 겨우 업계에서 위치가 유지되는 수준이며(원체 인프라가 없음..자기가 다 해내야함..)
남들 안하는 일이기에 당연하게 업무강도도 어마어마하게 강합니다.....

몸상태는 말이 아니고 주변에 편하게 만날 수 있는 사람이라고 해봤자 동업자 사장 몇명이 다이고
그것도 업무관계에 따라 만나는거나 마찬가지일정도로 인간관계가 편하지 않더군요.

뭐 그래도 그만큼 돈은 많이 벌더군요...잘벌리는 경우엔 순 수익으로 며칠사이에 억 가깝게 벌던..
물론 그것보다 더 많이 버는 자수성가한 사업가들이 많겠지만 저같은 소시민 한테는 그것도 어마어마하기에...
분명 그사람에게서 배울것은 많았지만..
내가 그렇게 살 수 없을거같았어요...진짜 저건 누굴위해 돈을 벌고 있는건가...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그래서 뭐 지금은 최저임금 수준으로 벌어먹고 살고 있지만..
휴일이 있고 출퇴근 시간이 아주 일정하며 내가 하고 싶어서 하는 일을 한다는것에 만족하며 살고 있는 1인....
7905 2018-06-04 19:31:03 3
소유진의 요즘 인지도 [새창]
2018/06/04 11:48:36
파라파라퀸이 구설수는 많았지만 그냥 듣기에는 좋았던 터라 요즘도 간간히 듣는 1인...
7904 2018-06-04 19:28:04 13
전설의 너어디사냐.jpg [새창]
2018/06/04 14:36:55
울 부모님 성형이라고는 안하신 자연 미남 미녀셨음...물론 주관적인 생각이 끼어있긴 하지만..ㅋ
여튼 전 부모님을 닮긴 닮았음....문제는 성인이 되고 어느정도 지나고 나서야 부모님 닮았다는 소리를 듣기 시작함....
쉽게 말하자면 난 젊어서 부터 부모님 미래의 나이든 모습을 닮음...-ㅅ-....(응?)

부모님을 닮았으니 다행 아니냐? 라고 할지 모르겠지만....뭐 물론 난 부모님의 현재 모습도 좋아함
근데 부모님은 고생이란 고생은 다 겪으시며 이젠 옛날의 멋진 모습은 잘 안보인다는 점과
후덕해지셨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내 모습은 뭐...........
7903 2018-06-02 20:30:03 2
[새창]
유명 유튜버인 ㅂ겸이 지 아이디 앞글자랑 하이루를 붙여서 특색있게 해본다고 하는걸로 알고 있었는데.....
어느날 보니까 여혐이니 뭐니 하는걸 보게됨ㄷㄷㄷ..
ㅂ겸 컨셉이 제가 딱히 즐겨보는 컨셉이 아니라 몇번 본적은 없지만
그냥 내가봐도 답답하고 어이가 없을거같던...
7902 2018-05-31 23:04:50 0
코스프레를 시키랬더니 본인을 데려온 디즈니.jpg [새창]
2018/05/31 22:03:17
그러니까 바티스타분만 코스프레라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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