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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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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1 2022-03-24 16:34:43 0
아 그냥 떨려요 [새창]
2022/03/24 12:01:32
나도 엄청 내향적이라서 이런일 있으면 어릴땐 부끄러워서 천장 뚫고 나가고 싶고 그랬는데
사회생활하며 나이드니까 '뭐 어쩌라고 내가 못알아 들을 수도 있지'라는 표정으로 되려 내가 질문자를 보게되던-ㅅ-ㅋㅋㅋ....
12730 2022-03-24 16:33:26 1
이마트 트레이더스 알바가 말하는 절대 먹으면 안된다는것 [새창]
2022/03/24 13:28:30
그냥 이마트에도 팔려나요...
이마트 트레이더슨가뭔가 제일 가까운데가 차로 1시간 30분 거리에 있네..=ㅂ=;..
고기 좋아하는데..
12729 2022-03-24 16:17:45 2
욕실의 때를 핥는 요괴 Manhwa [새창]
2022/03/24 14:16:47
하루라도 목욕통을 핥으면 혀에 가시가!..
12728 2022-03-24 16:15:42 1
인간에게 구조된 어미 잃은 아기 여우.jpg [새창]
2022/03/24 14:10:33
본문 댓글 뭔솔?
12727 2022-03-24 16:13:44 2
개피곤.gif [새창]
2022/03/24 15:20:18
저 요즘 기면증인가 싶을정도로 졸음이 쏟아질때가 있는데...
멈뭉이 보니까 내가 저렇게 픽픽 잠들려 하는가 싶기도 하고....
12726 2022-03-24 14:04:48 0
호불호 갈리는 코스프레 누나 [새창]
2022/03/23 17:47:44
저거 생각보다 쉬움...
파인에플이 의외로 서로 조각조각 연결 되어있는 구조라서 한번 그 구조가 무너지만 우루루 무너지지만
사람 힘으로는 쉽지 않은데....뭐지 ㄷㄷㄷ...
12725 2022-03-24 14:03:19 4
60년대 캣우먼 몸매 [새창]
2022/03/24 11:48:53
캣우먼 : 짜쟌!(헥헥..힘들어...)
12724 2022-03-24 14:02:22 0
미래에 절 낳지 말아 주세요.manhwa [새창]
2022/03/24 12:06:20
본문 마지막 댓글 보니까 문득 드는 생각이..
그냥 과거로 가는대신 여러 제약이 걸쳐있어서 한마디만 할 수 있었다 라고 생각하면 될거같기도...
12723 2022-03-24 13:46:23 1
한문철 TV 소소한 수준 [새창]
2022/03/24 08:47:04
뭐지..왜 목소리가 들리지? 환청인가???뭐지???ㅋㅋㅋㅋㅋ
12722 2022-03-24 13:44:20 1
코로나로 중지된 예비군이 부활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22/03/24 10:43:02
12시간을 140여일동안 나눠 자야하는건가...? ㄷㄷㄷㄷ
12721 2022-03-23 17:15:35 0
[새창]
우리지역 BHC도 장사 엄청 잘되던데도 폐점하던데....ㄷㄷㄷㄷ
뭔일있나 싶었더니 폐점률 자체가 높네 ㄷㄷ
12720 2022-03-23 17:15:02 7
[새창]
BHC가 대박이랬지 점주가 대박이라곤 안했다?
라는 느낌인건가.....
12719 2022-03-23 09:46:57 10
[새창]
제가 운전을 잘 하는건 아니지만 그럭저럭 얌전하게, 안전을 우선시하며 운전하다보니 인근에 사는 친척들에게 운전연습을 시켜준 경우가 몇번 있었는데..
개중에 엑셀이랑 브레이크 밟을때마다 발을 바닥에서 땠다가 옮겨서 밟는 분이 있었음....
전 뒷꿈치 바닥에 붙이고 엑셀이랑 브레이크 발목 돌려가며 밟는걸로 배웠던터라 그게 익숙했었지만
뭐 그럴수도 있지 했는데
공터에서 한번은 긴급 정지를 돌발적으로 외치며 발을 봤는데...
발을 땠다가 다시 엑셀에 발을 올릴려 하시는걸 막은적이..........ㄷ...
12718 2022-03-23 09:42:41 27
디자이너 언어학개론 [새창]
2022/03/23 07:46:38
저희 대학은 그냥 교수님이 무작정 갈구시던...
여학우들중에 마음 여린 친구들은 울기도 하고,
곧 군대 갈 남자놈들도 눈물 비치거나 빡쳐선 휴학 낸다 하고(아니 넌 군대가야해서 휴학하는거잖아)

일단 과제를 던져주시고는 결과물 비슷한걸 제출하면 공개적인 자리에서 이게 뭐한거냐면서 갈구고
자신이 한 디자인에 대해서 설득이 되게 설명이 가능하게 준비를 유도하시더군요.

그러다가 어느날 현업 가면 클라이언트가 자기도 뭘 원하는지 제대로 말로 전달을 못해주는경우가 많고
회사에선 뭘해도 핀잔주고 말아버리는 경우가 많다.
그러니 자신의 디자인을 꿋꿋하고 뻔뻔하게 설명할 수있어야 한다.라고 하셨던게 기억나네유...

그렇지만 처음게 가장 낫네라던지
일전에 보여준 시안인데 다시 보여주니 그래 내가 말한데로 하니까 훨씬 낫네 디자인 배웠다는 친구가 이렇게 감각이 없어서야
라는 상황은 생각도 못했지.......(총을 꺼내며..)
12717 2022-03-23 09:35:42 24
의사가 권해준 다이어트법 [새창]
2022/03/23 08:46:44
고깃집 가면 고기를 자신이 구워라, 돈내는 사람이되라 라고 해서
혼자 고깃집가서 혼자 구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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