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느 나라 사람이야 [새창]

햄 새밍턴씨가 샘 해밍턴씨로 바꼈어..

12685 2022-03-11 15:35:18 2

너네 고양이 반사신경 어느정돈줄 알아? [새창]

그만 알아보자.

12684 2022-03-10 13:54:04 0

채식주의자 몸매 [새창]

않이 쟤들은 풀에서 단백질 만들어낼 수 있단 말이에요...

12683 2022-03-10 13:48:03 0

극한직업 사진작가.gif [새창]

제목보고 본문보면 저기 뛰어내린 사람이 사진작가라고 생각할 요소가 조금 있을 수 있지만
찍혀있는 사진 결과물을 보면 뛰어든 사람은 포말일으키는 역할이고..
아니 근데 밑에서 받쳐주는 사람은 어디로 사라진겨? ㄷㄷㄷ

12682 2022-03-08 17:53:29 6

딸이 위층집에 이걸 붙이겠다는 걸.... [새창]

초등학교때 여자애 이름이 리라였던 애가 있었음.
예상대로 성이 고씨였고...
첨엔 애들이 놀리더니 나중엔 놀리는애도 미안해해서 암묵적으로 아무도 안놀리는 지경에 갔던 기억이....
그리고 성을 붙여서 호칭하지도 않았음.......

12681 2022-03-08 15:02:35 2

답지베끼다 서울대 합격한썰 [새창]

수능에 나올 수 있는 모든 경우의 수를 외운다!

12680 2022-03-08 13:24:30 0

(런닝맨)유재석 부자 논란 [새창]

난 김밥집가서 라면 한개랑 김밥 두줄은 먹을 수 있음!

12679 2022-03-08 08:34:44 0

달리는 택시에서 뛰어내려 사망 [새창]

그러고보니 자동으로 잠기는 속도 이하로 움직이는 즘에 뛰어내린 건가..?
속도가 느리니 충분히 내릴 수 있다 생각했는데 하필 뒤에서 불운한 차가 달려오고 있었던걸지도...ㅠㅜㄷㄷㄷㄷ

12678 2022-03-08 08:31:33 0

블라인드를 뜨겁게 달군 댓글 1000개 달린 글 [새창]

모를 수야 있지..
근데 그걸 알아볼 생각은 해야지.........ㅜㅡ...
대면하고 이야기 하는거도 아니고 잠깐 인터넷에 검색해볼 수도 있었지 않을까....

음..아니면 뭔가에 대해서 아예 모르는 곳에서 그것에 대해 찾아보는 상황과 비교해봐야 하는 수준이었던가...?
찾아보려고 노력은 했는데 도저히 뭐가 맞는 말인지 몰라서 말한 사람한테 물어봐야 하는 상황?

12677 2022-03-04 09:02:35 3

1957년 영화의 카메라 무빙 [새창]

과거 카메라맨들은 하늘을 날 수 있었다..

12676 2022-02-17 13:54:33 24

개그맨조차도 탐내는 재능 [새창]

일부로 놓아야하는것과
잡은게 없는것의 차이인건가...ㅋㅎ

12675 2022-02-17 13:52:06 2

조카가 이모티콘 산거 자랑함 [새창]

집안에 따라서 작은아버지 큰아버지를 삼촌이라 부르는 시기를 허용해주는경우도 있다더만요.
대체로 결혼안한 아버지 형제들에게 삼촌이라고 부르는 경우가 있던듯..

12674 2022-02-17 13:50:33 18

동성친구의 갑작스러운 고백 [새창]

얼굴이 팔려버렸고
그 당사자는 자신때문에 고민방송에 나갈 정도였다는걸 알게됐으니 그것도 꽤나 상처일거같기도 하고...

12673 2022-02-16 21:49:08 0

육아는 멀리서 보면 비극이나 가까이서 보면.gif [새창]

가까이서 봐도 비극인거같기도.....

12672 2022-02-16 21:48:44 5

스윗한 경상도 아빠.jpg [새창]

나나 또는 노나 비슷하게 쓰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