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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01 2017-08-19 14:30:26 0
글록 17 클래식 플로럴 패턴 [새창]
2017/08/19 11:18:08
웡 실총인지 알았네 ㄷㄷ
6700 2017-08-19 12:45:58 0
본삭금)배그 옵치용 가상7.1채널지원 헤드셋을사려고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08/15 10:07:57
옵치는 사운드옵션에서 돌비아트모스지원을 해줘서 2채널헤드셋으로도 가상 7.1이상의 체감이 가능하게 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가상7.1 헤드셋 사용의 경우 헤드셋의 가상7.1 기능을 끄는게 옵치할땐 훨씬 음분리가 잘된다고 하네요.

어디서 본바로는 음분리력?이
돌비 아트모스>게임용 가상 7.1헤드셋
이라던듯
6699 2017-08-19 11:17:42 83
애나벨 보러 왔습니다 [새창]
2017/08/14 10:46:10
음....봤는데 별로 안무섭던데.....
중간중간 필름끊긴거처럼 기억이 잘 안나긴 하지만 무서운장면 없었음!....
6698 2017-08-19 10:56:24 0
과실비율 8:2 [새창]
2017/08/18 19:03:26
다 아시겠지만 블박은 약간씩 광각으로 촬영하니까 저게 다 보였지
운전자 시야와 반사신경은 도저히 반응하기 힘든 상황인데...ㄷ....
6697 2017-08-18 20:24:29 18
나만 빼고 부자웹의 덕질 전용방 인증.jpg [새창]
2017/08/18 15:11:55
조카(32살)
삼초오오온~이거 나주라~~~~
6696 2017-08-18 20:12:28 4
7+4가 11인 이유 [새창]
2017/08/14 10:43:49
69 시타리아
6695 2017-08-18 17:28:34 0
현대전은 이런 모습일까요 [새창]
2017/08/17 19:24:36
최전방에 군복무할 때 우스겟소리 아닌우스갯소리로 전쟁 발발하면 우리부대는 적 곡사포 좌표찍혀있어서 자다가 자기가 죽은지도 모르고 죽는다고...
6694 2017-08-18 00:28:19 35
체온이 43도가 되면 암세포가 죽는다 [새창]
2017/08/17 12:06:50
아 이게 소읽고 뇌약간 고친다는거구나..
암세포를 사멸시키기 위해 몸의 온도를 올렸지만 단백질이 변형되서 죽음...
6693 2017-08-17 21:07:28 0
2017년 여성부의 양성평등기금 사용처 [새창]
2017/08/17 14:07:48
근데...제가 꼬여서 그런지..
아니면 무지해서 그런지 몰라도...
왜 궂이 금액표기를 저렇게 하나요???
14억 28만원이라고 표기하고 단위를 만원으로 해도 될껄 궂이 읽는데 혼란이 오게 단위를 백만원으로 해두고 천단위 숫자를 붙이는걸까요...
큰 금액을 표기하는 원래 있는 공무원식 방법인가....
그렇다 해도 일반 국민들도 볼 수 있는 자료라면 좀더 합리적이고 많이들 쓰이는 방법을 쓰는게 더 좋은게 아닌가...?
6692 2017-08-16 21:49:17 1
자 자 눈 크게 뜨고 보세요 [새창]
2017/08/16 10:22:17
너는 내 부하다~ 이 앙마야~
보이지도 않는 노움 주제에!
6691 2017-08-16 21:46:19 0
블리자드의 소름돋는 현지화.jpg [새창]
2017/08/16 10:32:12
한글 완역? 설정하고 시나리오 하는 중에 뭔가 오류인지 모르겠지만
팩토리에 벌쳐라는 글자와 애드온 업그레이드에 시체매라는 글자가 동시에 존재해서 혼란이 오던...
6690 2017-08-16 21:44:20 0
너네 군대 억지로 끌려왔어? [새창]
2017/08/12 15:15:24
최전방 수색대대 복무했는데..
전 솔직히 자대에 쪼금은 억지로 끌려감......

저때는 특공대, 수색대대는 지원받고 헌병대, 신교대조교는 착출이었음....
여튼 수색대대는 신교대에서 지원받아서 면접보고 인원 모집했었음..

근데 놀랍게도 제가 수색대대 발탁됨..

물론 갈려고 조교한테 지원은 해뒀는데 그날 하필 전 부식지원? 뭐 그런거였음....
그날 하루죙일 식당에서 잡일하고 돌아옴..

수색대대 지원해서 면접보러 간 애들 이야기나 들으면서 속으로

'올ㅋ 객기에 수색대대지원했는데 안가도 되겠네? 개꿀'

이러고 잠들었는데 몇일뒤 부대 배정 발표가남

조교왈 : xxx훈련병(응?...난대?) xx사단 수색대대(나니????)

나 : ????????

조교왈왈: 대답안하냐!?

나 : 나니?(라고 하고 싶었지만 입은 이미 네 알겠습니다 해버림..)

그렇게 왠지 억울하게 지원했던 수색대대에 배치받고
훈련수료후 자대로 감...

가기전 대기 할때 모여서 통성명하고 이야기하는데 다들 지원해서 면접도 봤다는데 난 기억이 없음......
그냥 멀뚱멀뚱 듣고있다가 끌려감..

자대와서 소대배정받는데 나만 딴중대임

속으로 '슈벌 내가 생일날 입대했다고 거하게 몰래카메라 찍고있나?' 순간 생각했음..

수색대대라 후방주둔지와 전방주둔지. 최전방 주둔지. GP등이 있다는 설명을 받음..
나만 전방주둔지에 배정받음...

나 : 슈벌???

다음날 진중버스라고 부르는(차후에 알게됨) 일명 육공트럭타고 전방주둔지로 이송됨...나만.....
전방주둔지에는 한개중대 2개 소대가 주둔하고 최전방주둔지에 1개소대 GP에 1개 소대 이렇게...어 잠깐만 어떻게 근무했더라...
4개소대가 되는데...음...?한소대내 한개팀이 GP였나? 뭐 여튼
2개 중대와 본부중대는 후방에서 근무하고 1개중대가 전방 최전방, GP 근무하며 6개월간 교대로 근무하는데...
우리중대는 하필이면 전방 올라간지 1달도 안됐다함....

더군다나 자대배치받는날 저녁 뉴스에선 북한이 핵실험 한다함...흐헝헣어헣헣ㅇ헝헝...

그렇게 거짓말같이 자대배치를 받고 빵모자쓰고 군생활하다가 친해진 맞선임한테 쿠사리 듣다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들었던 말이

"수색대 끌려왔냐! 지원해서 온거아니냐!"

친해서 미친척하고

"저 착출됐습니다..."

뭐 잘 살아서 전역했네요 ^^...
우수병사표창도 받고 전역한건 덤....
6689 2017-08-16 21:30:02 0
후)연기력이 소용없는 신체부위 [새창]
2017/08/16 12:22:32
선게아니고 커서 얇은 바지라 티가나는게 아닌가요 ㅇㅅㅇ???
6688 2017-08-16 21:19:47 0
[새창]
이러면 전역하고 없어진 애국심 다시 좀 살아나지...
이랬어야지...
6687 2017-08-15 17:36:34 1
UV - 조한이형(Feat.김조한) [새창]
2017/08/13 16:54:28
엌ㅋㅋㅋ 진짜 느낌사는데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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