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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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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26 2022-01-06 15:02:31 1
마법의 PC항아리 [새창]
2022/01/06 13:47:50
정치적으로 올발라지는 항아리..?
12625 2022-01-06 14:55:04 0
고마움을 말로만 때우지 않는 만화 [새창]
2022/01/06 08:40:40
아 지랄시나이데
12624 2022-01-05 16:55:30 2
알필요 없는 상식 [새창]
2022/01/05 15:30:23
쓸데가 없어요...
12623 2022-01-05 14:50:02 4
영화 인터스텔라의 비하인드 스토리 . JPG [새창]
2022/01/05 10:54:42
아빠가 된다는게 무엇인지에 대한...
아들은 왤케..왤케했음....ㅠㅜ?
12622 2022-01-05 14:48:40 0
요즘 배달료 개미쳤음 [새창]
2022/01/05 13:15:25
북한을 포격 범위에 넣으려면 지구 한바퀴만큼의 사거리 제한이 필요하듯
배달을 시키려면 지구 한바퀴분의 인건비가 필요한게 당연함.
12621 2022-01-05 13:38:56 2
松下猛虎圖 [새창]
2022/01/05 12:42:05
牛소다!
12620 2022-01-05 13:35:43 1
뼈때리는 현실명언 [새창]
2022/01/05 08:34:00
누구나 실수는 하고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만 그말은 실수를 넘기라는말이 아니라
침착게, 스트레스 안받으며 실수를 최소한의 피해로 흘려보내는게 제일 좋은게 아닐까 싶음.
12619 2022-01-04 13:10:15 1
신입 회사앞에 눈사람 좀 만들어둬라 [새창]
2022/01/04 09:09:21
개같이 하네
12618 2022-01-04 12:40:55 0
가짜광기vs진짜광기 [새창]
2022/01/04 10:38:55
아버지 살아있었고 그걸 알고 있었다고도 하던데..-ㅅ-;
설마 조상 묘에다가? ㄷ
12617 2022-01-03 22:15:24 1
한국 학자와 몽골 학자 [새창]
2022/01/03 20:33:53
뒤에 아가씨보다 총부터 보이는건...
맥풀탄창에 앵글그립, peq, 슈파, 이오텍 553?
레일은 mk18 레일같고...아니 스톡을 봐선 mk18 mod1 그 자첸가..?
12616 2022-01-03 00:12:52 0
의외로 모르는 사람이 많은 약 맞을 때 주의점 [새창]
2022/01/01 23:25:43
울 할머니가 몸이 안좋으셔서 엄청 독한 진통제를 처방받으셨는데
약 아무 효과 없다고 조금 드시다가 안드시더라구요..

하루는 제가 다음날 일하러 가야하는데 근육통이 너무 심하게 와서
집에 약이 없다보니 나가면서 편의점에 파는 진통제라도 하나 사가야겠다고 하니 할머니가 이거 진통제인데 먹어봐라고 하며 주시던...
출근해서 약먹고 별생각없이 일하는데....
오전 내내 아무런 통증을 못느낌;;;;원래 힘쓰면 아파야하는데 아픈거도 모르겠고 둘이서 드는걸 혼자서 들고 옮기고;;;
거기다 괜히 기분이 좋고 머리가 멍하고 그렇길래
와 약빨 죽인다 역시 대학병원 진통제인가...싶었는데
오후되니까 극도로 아파짐;; 그래서 결국 조퇴하고 집에오는데
문득 예전에 봤던 마약성 진통제같은게 떠올라서 집에와서 무슨약인지 찾아보니 마약성 진통제...ㄷㄷㄷㄷ.......

이정도면 할머니에게도 분명 들어야 하는게 맞는거 같은데...
할머니가 너무 아프셔서 그러셨던건지 아니면 본문처럼 할머니가 이약 저약 많이 먹어보시다가
결국 효과 없다고 약효를 믿지 않아서 그러셨던건지..

할머니는 약효 못보시던 약을 제가 먹고 약효 씨게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12615 2022-01-03 00:00:26 0
기름 넣고 가자 [새창]
2022/01/02 12:04:05
저런대다 주민번호같은거도 국가적으로 관리하지 않는다는거 보고 좀 놀라웠던.....
그래서 외국 영화나 드라마같은걸 보면 다른지역가서 신분 숨기고 사는게 가능하다는게 놀라웠음 ㄷ
12614 2022-01-02 23:56:25 0
말이 휴가간 경마 근황 [새창]
2022/01/02 18:27:22
경마가 아니잖앜ㅋㅋㅋ
12613 2022-01-02 23:55:51 4
30대 남자들이 극혐하는 여자 성격.jpg [새창]
2022/01/02 19:08:33
알뜰살뜰한 사람을 만나는게 의외로 더 쉽지 않은경우를 많이봄..
제 주변의 그런 남녀분들은 열심히 사느라 정신없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거같던...
그래서 주변에서 소개시켜준다, 만나보라 해서 성사되는 경우가 대부분같더라구요.
12612 2022-01-02 23:51:05 0
자수성가한 연예인들이 의외로 많이 하는 생각들.jpg [새창]
2022/01/02 17:06:54
전 나름 만족 역치가 낮은편이라 지금보다 더 비참했던 지금 이전으론 돌아가고 싶지가 않음....
다른 어려운분들만 하겠냐마는 제 개인사 적으론 어릴때 부터 쭉 불행했었던터라....
지금은 미래가 걱정이긴한데 드디어 돈도 조금씩 모으기 시작했고 차도 샀고 나혼자 나 하고 싶은거 조금씩 하면서 살 수라도 있게 된게 얼마안되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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