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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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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66 2016-11-23 09:08:58 0
헤드잘쏘는 팁이 있나요? [새창]
2016/11/22 22:36:54
일단 시력이랑 순발력이 기본적으로 좋은데 + 손 컨트롤 능력도 좋아야 되는게 아닐까 싶던...;ㅅ;
전 시력은 1.0 넘겨서 안정적인데...
적 머리가 눈에 안들어옴...그리고 봐도 무빙하고있으면 그걸 순간적으로 캐치를 못함...거기다 손도 안따라가니.....
몸샷이라도 맞추면 다행....
5065 2016-11-23 09:02:11 3
[새창]
밑에 어투는...시메트라 원챔장인 시스턴!?
5064 2016-11-23 08:57:25 0
gta5 vs 와치독스2 비교영상 [새창]
2016/11/22 21:02:28
유비가 그래픽다운그레이드 하는 이유가 콘솔때문이라는 소리를 어디서 들은게 있어서......
분명 좋긴 할텐데...뭔가 걱정이 되는..
5063 2016-11-23 08:44:40 1
[새창]
머리 성능과 상관없이 성향이 방어성향이라 외부의 충격에 방어하려고 하는 사람일 수도 있음..
제가 아는 사람중에 저런 사람이 있어서 꽤나 대화를 많이 해봤는데.....
분명 자기가 아는분야는 엄청 말 잘하는데 모르는 부분은 이해조차 안하려고 하는 성향도 보일때가 있음...
그리고 그런 성향중 몇몇은 운전할때 기상천외한 방법으로 위험을 불러올때도 있고....
약간 상식선이 남들과 다른 분들이 있는데 그게 꼭 두뇌성능과는 다른거같았음...
5062 2016-11-23 08:34:20 2
수면마취 토니는 양호하군요 [새창]
2016/11/19 00:57:08
전 일명 축농증 수술한다고 마취를 했었는데...
보호자분들이(가족들이 몇분 같이 왔었음...) 배고프다고 밥먹으로 가버림...
혼자 멀뚱멀뚱 누워있는데 수술 순서가 앞당겨져서 제가 먼저 수술하게됨...
그래서 쫄래쫄래 혼자서 수술하러 감..ㅋㅋㅋ
여담이지만....왠지 기분탓인지 아니면 마취 후유증인지...수술실 입구에 대기할때부터 기억이 잘 안남-ㅅ-;;;;;

여튼 수술실 들어가는데....
수술대가 너무 좁은거임...
안그래도 덩치가 크고 좌우로 비대해서 팔 양쪽이 다 수술대 밖에 위치함...
그래서 간호사님한테 팔 양쪽이 다 밖으로 나와서 좀 신경쓰인다라고 말하는 찰나에 마취약 들어가요~하는거임...
'응? 잠시만요 팔이...'하는데 정신차리고보니 병실....
음?
신기한데..나중에 들어보니 다행스럽게 충격적인 발언들은 안하고 그냥 말이 좀 많아졌다고 ㅋㅋ;;
제가 술마시면 말이 많아지는 스타일인데 아마 그거랑 관련이 있지 않나 싶었음....(다행이다..)
여튼 말이 많아지니까 간호사분이 처음엔 마취가 아직 안됐나 싶었대요..
마취 된 상태 같은데 자꾸 말했다고 ㅋㅋㅋㅋㅋ;;;
막 팔이 불편하다고도 했고 팔 들어서 몸에 붙여면서 괜찮냐니까 괜찮다고 하면서 제가 살이 쪄서 팔이 잘 안모인다고 했다고 ㅋㅋ
그리고 잠잠해졌다네요 ㅋㅋ
수술 끝나고 생각보다 마취가 잘되버려서...이 사람을 어찌 들어 옮겨야 하나 싶었는데 깨울려고 이름부르니까 바로 또 대답했답니다..-ㅅ-;;;;
그래서 혼자 일어나서 병실 침대에 누웠다가 화장실 간다고 화장실 혼자 또 다녀오고 깬줄알았데요..
근데 전 아무런 기억이 없음....나중에 가족들이 와서도 꽤나 있다가 정신차림....
꽤나 흥미로운 경험이었음...ㄷㄷㄷ
5061 2016-11-23 08:02:40 4
누나가 있는 자 [새창]
2016/11/22 15:28:11
제가 보니까 남동생 기분나빠 하고 있음ㅋㅋ
그럼으로 이거 주작임ㅋ 아무튼 주작임..ㅋㅋㅋㅋ
5060 2016-11-23 07:57:29 1
오덕들이 유능한 이유 [새창]
2016/11/22 16:15:36
1와 순간 엄청 철학적이라고 생각하고 아이디를 봤는데.......
5059 2016-11-23 07:43:57 2
오버워치도 이제 너무 삭막해진거같아요.. [새창]
2016/11/22 20:12:53
어느순간부터 사람들이 표를 안주는걸 알게되고 자추 누르려고 남아있는 1인.....
게임이야 하루 몇판씩만 하니까 자추라도 해야죠..-ㅅ-ㅋㅋㅋ
그리고 추천 안주는건..사람들 인식이 추천 줘봤자 뭐 되는거도 없어보이고...당장 인성질 당하면 뭐가 보이겠음...
그냥 채팅으로 정치질 하는 사람들이 많으니 게임을 해도 즐겁지가 않고..그러니 추천도 주기 싫고 팟지도 꼴보기 싫고..
그러다보니 이겨서 인성질 하는게 더 재미있어지고...
게임 플레이 자체가 재밌어야 하는데....게임 서비스 기간이 늘어날수록 그런게 없어지는듯...
5058 2016-11-23 07:23:48 15
엄마와 아들 서로 몰래카메라 대결 [찰진욕주의] [새창]
2016/11/22 22:54:35
캔 바닥이 오목하잖아요 그게 그냥 용량 줄일려고 그렇게 해둔(응?)거도 있지만 외부 충격에 탄산이 요동치는걸 방지하는 기능이 있어서
그렇게 해뒀다고 하더라구요 페트병 바닥도 그래서 옛날엔 볼록하게 나와있어서 바닥에 따로 플라스틱 부착물을 붙이고 했긴했는데..저건 그래서 왜 거품이 안터진거지...난 잘만 터지던데.....
5057 2016-11-22 14:07:06 0
딘딘 재밌었는데 포털 사이트에서는 악플 달려서 깜놀했네요 [새창]
2016/11/20 01:12:18
멤버들이 재치있게 예능적으로 받아줬는데 몇몇 시선은 단어 뜻 그대로를 인지하고...'인지도도 없는게 까부네?' 라고 생각해서 까분다고 악플다는게 아닐까 싶음....
솔직히 저는 힙합을 잘모르고 이번특집에 나온 사람 절반은 모른다고 봐도 되는 상태라 딘딘도 몰랐고 멤버들이 가만히좀 있어라는 에드립에 저도 '그래 잘모르는 친구야 좀 가만히 있어라ㅋㅋ'고 멤버들 대사그대로 생각했거든요ㅋ 근데 보고있으니 어짜피 예능이거 케릭터인데...잠깐 보이는 모습으로 판단할수도 없고 재미가 있었기때문에 나중인 보기 좋았는데...역시 말이 나올거 같았음....
5056 2016-11-22 07:54:46 16
호주 여행이 위험한 이유 [새창]
2016/11/21 11:12:34
코알라손톱 엄청 날카로운걸로 아는데...ㄷ....
그것 말고도 새끼동물들은 가공 되지 않은(?) 날카로움까지 가지고 있어서...
귀엽긴 한데 왠지 엄청 아플거 같음...ㄷㄷㄷ
5055 2016-11-22 03:17:40 1
뉴튼의 제3법칙 깨지나? Em drive현황 [새창]
2016/11/21 13:27:29
밥을 먹어서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만들고 입김을 불어 종이배를 앞으로 나가게 하는게 기존 상식인데..
요넘은 그냥 에너지만 들여보내주면 슬슬 앞으로 간다는건가요 ㄷㄷ?
밀려나갈때 나오는 입김이 없는디도 앞으로 간다는??
마나인가...? 아니면...기???
5054 2016-11-21 23:57:04 0
[새창]
이거나 혈액형별 성격이나...
사람마다 다 다양한 특징이 있는거고..하물며 그 특징도 다양하게 나타나서 사람을 몇가지로 분류하는거 자체가 우스운 상황이 얼마나 많은데...
근데 전 개인적으로 이성이랑 절친이 될순 없다고 생각함...왜냐하면 전 동성 친구도 없거든요.....ㅜㅜㅜㅜㅜㅜㅜ
5053 2016-11-21 14:04:36 9
전설의 91세 마라톤 할머니 [새창]
2016/11/21 10:53:38
사 진사(34세) : 와...못이기겠네...
5052 2016-11-21 07:07:00 0
어째선지 의식하기 시작했다 [새창]
2016/11/21 00:23:18
위..협하는건가??
기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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