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9
방문횟수 : 4109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5051 2016-11-21 06:48:12 16
큰 맘 먹고 게임 주문했는데 박스가 찢어져서 왔어요ㅠㅠ [새창]
2016/11/20 20:31:35
택배기사님 : 이거 주작임. 아무튼 주작임...
5050 2016-11-21 06:47:26 10
큰 맘 먹고 게임 주문했는데 박스가 찢어져서 왔어요ㅠㅠ [새창]
2016/11/20 20:31:35
택배기사님 : (흠칫)
5049 2016-11-21 06:28:33 2
코스프레하고 감정이입 갑 [새창]
2016/11/20 11:38: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핵잌ㅋㅋㅋㅋㅋ
핵이 내가된다!
어...나니?
5048 2016-11-20 22:41:10 0
플래닛 코스터 - 만들어 볼까요 : 코일 [새창]
2016/11/20 14:07:05
이...입자가속기......?
5047 2016-11-20 14:08:56 0
산탄폭죽.gif [새창]
2016/11/20 10:09:41
실제로 보면 내눈!!!....이전에 비행 연출하러 갔다가 고지대에서 터지는걸 봤는데 강력한눈뽕을.....
5046 2016-11-18 15:28:33 3
리퍼 코스 ㅋㅋㅋ 핑크 이거 모죠?(취향저격) [새창]
2016/11/16 23:56:35
죽엉~죽엉~죽엉~?
5045 2016-11-18 10:02:24 0
화법 건드려보는중 감탄,,, [새창]
2016/11/16 17:18:46
수도는...풍운유물무기처음 얻는 퀘때 리리가 재잘재잘 귀엽습니다....

끗............
5044 2016-11-17 13:35:18 0
지금의 솔져 [새창]
2016/11/17 09:39:26
전 에임이 똥이라 헤드도 어쩌다 한번씩 터지는 편이다보니 이전엔 몸통도 겨우 맞추느라 잘 못죽였는데..
이젠 몸샷 때려도 피깎이는게 보이는게..확실히 쌔졌다..싶었어요....ㄷ
5043 2016-11-17 13:33:19 0
[새창]
제가 아나 처음 나올때 본 정보로는 우클릭 줌 상태면 바로바로 힐이 들어가는걸로 기억하는데
착탄 시간이 둘다 있는건가요 ㅇㅅㅇ?
저격케릭을 거의 안하다보니 얼마나 차이나는지 몰라서 ㄷㄷ;
5042 2016-11-17 13:31:59 0
빠대가 다시 바껴야 할 것 같아요 [새창]
2016/11/17 11:59:00
빠대 이렇게 되고 나니까..조합이 별로인데..싶어도 이길때도 있는 상황이 더 자주 나옴.....ㅋ;;;;;
저같은 탱힐 모스트인 사람은 꽤나 괜찮은 느낌이네요...
5041 2016-11-17 13:29:01 0
솔져 지금 너무 OP... [새창]
2016/11/17 12:39:44
저같이 에임똥멍청이라도 꽤나 킬딜이 잘되고...궁이라도 켜면 4인킬도 어렵지 않게되던 ㄷㄷㄷㄷ...
5040 2016-11-17 13:19:43 1
[새창]
그러니까...
1차로를 추월하기위해서만 사용한다면 싸울 이유가 없는거네요?
2차로 주행을 하다가 앞차를 추월하기 위해서 1차로 들어섰는데..2차로 차들이 너무 촘촘하게 길게 주행중이라 생각보다 오래 1차로에 주행하게 되는 상황에서
1차로로 과속차량이 들이밀고 오면 무리하게 비켜줄 의무는 없는거네요...

전 1차로 과속차량이 뒤에 바짝 붙으면 바로 못비켜주는 제가 잘못하고 있는건줄 알고
2차로에 들어가려고 같이 무리하게 속도 올려서 2차로로 비켜주고 했었는데....

오래된차 어르고 달래면서 타고 있는데 괜히 무리했넹-ㅂ-ㄷㄷㄷ....
아 또 좀 아리송한게...제가 2차로 주행하다 추월 목적으로 1차로 들어간거만 성립되면 1차로 장시간 주행에 대한 부분에 책임은 없는거겠쥬?
5039 2016-11-17 13:05:41 0
[강 스포] 기생수 part 1,2는 엄청 철학적인 영화 같네요. [새창]
2016/11/13 16:34:32
학생때 만화방에서 빌려가며 한권한권 보다 말았다 보다 말았다 했더니..(근데 이게 19금이었던가...-ㅅ-?;;;;;)
큰 틀의 철학적인 부분에 대해선 아무런 기억이 없고..흥미로운 스토리와 설정..그리고 인상적인 장면만이 조각조각 생각날 뿐이라..
작성자님의 글을 읽으며 이런 흐름이었나..그런 철학적인 내용을 담고 있었나..하는 생각도 들고 다시 한번 봐야겠다..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글을 보면서 문득 생각이 든건데....제가 기생수를 보고나서 든 생각인지..아니면 다양한 정보를 토대로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어느 순간부터..인간은 천적을 다 이겨낸것이 다행일까....지구 전체로 보면 인간이 일으키는 일들이 너무 마이너스인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오고 있긴 했었음....

그런 생각의 연장선에서 하는 망상이...
언젠가 인간이 늘어나고 수명이 연장되다보면 왠지모르겠지만 인간의 인구수가 줄어들거같음...

만약 영혼이 있다면...
그중 인간의 영혼이 무한정 생성되지 않는다면....
언젠간 영혼의 마모로 인해 더이상 새 생명이 태어나지 못하는 시대가 올거같음...

물론 지금도 고령화 시대가 되가면서 인구가 감소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이건 사회문제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왠지 인간종 자체의 문제처럼 일어날거같음...

작성자님도 말씀하셨지만...인간만이 자연에 의한 개체수 조절에서 어느정도 벗어나있기 때문에..
자연적인 현상 이외에..영적인 현상으로라도 개체수가 줄어들거같음...
안그러면 진짜 인간을 죽이는 개체가 발생할지도 모름...
근데 이부분은 인간이 먼저 움직여서 그 개체가 발생할 가능성을 없에는게 빠를거같기도함....

이런것 까지 생각해보면..
기생수라는 만화가 얼마나 흥미로운 주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읽어보고 싶어짐..
5038 2016-11-16 12:29:22 0
군 복무중 실명당한 사건 [새창]
2016/11/15 18:37:00
시발 내게 딱 이따구 경우를 받았음..
전 본문 상황보다 어찌보면 낫다고 할 수 있는 허리디스크임...물론 저한텐 평생 끌고가야할 고통이지만...
일병 말봉때인가....허리가 아파서 도저히 움직일 수가 없었음.....
저도 아프다고 진료를 받아보고 싶다고 해도......휴가 외박 외진 하나도 안잡아줘서 아무것도 못했음...
최전방이라 인원없는데 뺑끼친다고 갈굼만 몇번을 받음....
결국 최전방에 의무병 일병 한명 올라와있는 애한테 파스하나 받은거 말곤 아무런 조치를 못받음..
사람이란게 적응하는 동물이라던가 뭐라던가 여튼 통증이 일상생활이 되니 그래도 살긴 살게되더군요..
매일 아침 바로 일어나질 못할정도로 아팠지만....
하필 최전방에 올라가서...군번도 중대에서 딱히 잘풀린 군번도 아니라서.....
휴가도 밀리고 밀리다 결국 병장 말년 휴가때 사회에 있는 병원에서 디스크판정을 받음....
아버지가 진노하셔서 없는 인맥 다 끌어다가 사단 본부에 연락을 넣음...
휴가 복귀 다음날 바로 외진이 잡히더군요....
사람없다고 육안으로 보이는 외상아니라고 안보내주더니....꾀병이라고 ㅈㄹ 하더니.....
근대 외진을 가봐도.....군생활중 허리디스크가 발생했다는 증거가 없다함...
당연히 없지 시발 진료를 못보게 했는데.....
그래놓곤 부대 뒤집어 놨다고 전역하는 날까지 절 원망하고 따돌림 시키더군요...
이 일만 없었으면 그래도 참 많은걸 겪어보고 해보고 다양한 사람과 만나보고...
꽤나 괜찮은 군생활이었다고 생각하는데...

이딴 일 때문에 입대할땐 나라 지킨다는 마음에 지원해서 갔지만..
전역하곤 군대 안갈 수 있으면 절대로 가지마라고 합니다....
가야하면 최대한 편한데 가고..가서도 자기 챙겨먹을거 부대를 뒤집어 엎어서라도 받아내라고 합니다.....
애국심 따위...
5037 2016-11-16 12:17:12 1
[데이터주의]물리엔진 오류 모음 [새창]
2016/11/16 09:51:14
11중력설정이 약했나하는거 아닌가요?(판사님 전 문맥을 파악할 수 없습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551 552 553 554 55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