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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31 2016-10-05 19:07:01 0
몬스터 체력게이지 [새창]
2016/10/05 18:23:56

이런걸 말씀하시는거면...
외부애드온을 사용하셔야 하는...
애드온 게시판에서 유닛프레임으로 검색하셔서 맘에 드시는걸 찾으시면...
아니면 기본이라면 옵션에서 잘찾아보셔야 할듯해유..

혹시나 적 머리위에 나오는 체력바에 숫자가 나오시길 원하신다면...뭔가 다른 애드온을 찾아보셔야할듯...전 그것까진 안써봐서;;
4930 2016-10-05 19:01:44 0
[새창]
저도 엄청 늦게 떠서 화가날때가..
근데 PC방에서 하면 잘열릴때가 많아서 저희집 회선이 문제인가 싶기도 하고..
왜그런지 찾아보면 비슷한 문제가 일어날땐 공유기가 문제라는 소리도 있고...
그나마 인벤에서 여러 다양한 자료들을 찾아보는편인데..너무 답답해요..;ㅅ;
4929 2016-10-05 19:00:22 0
이틀차 유저만 느낄 수 있는 짜릿함 ㅎㅎ [새창]
2016/10/05 14:09:27
채찍질이라시는거보면 왠지 맥주축제에 흘러들어가신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
지도 열어보시면 추천레벨대가 표시가 되요 ㅋㅋ 그쪽에 가셔서 마을이나 거점등 날개표시 있는곳에 가보시면 주는 노랑색 퀘스트 위주로 하시면 된답니다.
그리고 막히시면 오그리마가보시면 중요지점에 적정퀘스트 주는 게시판같은게 있어요 거기서 적정지역 퀘스트 받고 가셔도 되요 ㅎㅎ
4928 2016-10-05 18:54:33 19
입체감 있는 그림 그릴때 과학적인 아주 간단한 꿀 팁 [새창]
2016/10/05 09:03:39
제가 디자인과였는데 이런 비슷한걸 사인펜사용해서 손으로 그리게 했었어요...
저번에 어떤 댓글에도 적었지만..
한명이 별로 열심히 하는거같지도 않은데..엄청 잘하던 친구가 있었던....
전 뭐 그냥저냥 실력늘릴겸 투시익숙해질겸 했는데..
이걸 알았다면...
4927 2016-10-05 18:44:36 1
남자들을 설래게 하는 여자사람들의 행동 [새창]
2016/10/05 11:18:56
설레서 뭐어쩌는게 아니고 그냥 설레고 마는건 괜찮...겠죠?
아무에게도 피해를 안줬자나요...
나만 슬프고 말면되.....;ㅅ;
4926 2016-10-05 18:43:37 6
마술을 보여주지 [새창]
2016/10/05 13:57:19
이제보니 자세가 루시우 궁쓰는 자세같네..
'식도에 몸을 맞겨라!'
오버워치 좀 작작해야겠다....
4925 2016-10-05 18:17:20 0
10만원 초중 커널이어폰을 사고싶습니다! 힌트점.... [새창]
2016/10/04 19:45:57
그냥...후회안한다! 라는 마인드로 금방 슈어215 질렀습니다...
지마켓 junuxxxle라는 판매자한테 샀는데 정품 오겠쥬..?
4924 2016-10-05 17:52:11 0
10만원 초중 커널이어폰을 사고싶습니다! 힌트점.... [새창]
2016/10/04 19:45:57
우엉;ㅅ; 도저히 글로는 어떤 느낌인지 모르겠어요;ㅅ;ㅋㅋㅋㅋ
분명 실제로 들어보면 '아 그말이 이뜻이었구나...나도 이렇게밖에 못적겠네..'라는 생각이 들거같지만...
그 느낌적 느낌이 제게 안꽂혀 들어와욬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시적이고 두리뭉실하고;ㅅ;ㅋ
뭐 그냥 컴퓨터 스펙처럼 저것보다 이게 더 좋음! 끗! 이러면 모르겠는데
개인의 성향을 많이 타는것이다보니;ㅅ; 차라리 시간내서 주변에 청음샵에 가볼까 생각이 들정도네요 ㅋㅋ;;;(경남권에서 청음샵 있을까유...부산은 멀구..)

그냥 모르겠으니 첫느낌대로 슈어 215가쟈! 싶다가도
슈어 고음이 다들 아쉽다고 하시니...
근데..그 고음이라는게..그냥 가늘고 높게 나오는 악기소리를 말하는건지..
아니면 가수의 목소리높이가 흐리게 들리는건지..아니면 아예 소리가 올라가면 답답하게 들리는지...
이부분에서부터 헤깔립니다....(똥멍청이입니다 제가..)

슈어끼면 예를 들어 조수미가 노래부를때 조수미 본인의 고음부분이 답답하게 들리는건지(제가 느끼는 단어 뜻은 흐리멍텅하게 들리는?)..
아니면 오케스트라에서 고음을 담당하는 악기들이 작게 들리거나 흐리멍텅하게 들리는건지..(이건 또 이거대로 궁금한게..어떻게 처리되는걸까요..?)

지금 쓰고있는 쿼드비트, 폰 스피커랑, 컴퓨터 스피커(R224?)로 제가 같은노래를 들었을때 느낌을 비교해보면..
기본적으로 컴퓨터스피커는 소리가 큽니다. 울림도 크구요..(우퍼비슷하게 웅웅울리는 느낌이랄까요)
근데 세세한 음 분리는 좀 물흘러가듯 들리긴 하지만 제 귀능력으론 집중한다고 해서 캐치할만한 수준은 아닙니다.

폰 스피커는 약간 쨍쨍하는 소리로 컴터보단 울림이 적고 가볍잖아유? 그리고 일정 거리에 두고 들으면 가수 소리위주로 들리고 나머지는 그냥 멜로디가 노랫말이랑 같이 나온다 느낌..

그리고 쿼드비트1로 들으면 소리가 머릿속에서 차곡차곡 나뉘어서 들립니다. 음 분리는 위 두개보단 더 직관적이고 잘 구분되죠..
그래서 제가 와 신세계다! 라고 생각했구요..ㅋㅋㅋ

근데 여기서..전 [저음이 강조됐다 고음이 잘린다..]등등의 품평이 안됩니다..
뭔차인질 모르겠어요..;ㅅ; 저음이 강조된 소리가 어떤소리지? 고음이 좋다는건 뭘까?????이정도수준이에요...ㅜㅜ

이전에 다른 이어폰을 썼을땐 1~2만원 또는 번들 이어폰으로 그냥 스피커보단 소리는 작네..하는 차이점밖에 못느끼고 살아왔고
다른 소리 들을만한 상황들도 어디 가게 갔을때 들러오는 노랫소리, 티비 음악방송에서 간혹 들려주는 노랫소리, 컴퓨터에서 듣는 소리
이런 종류밖에 없다보니 비교할 대상이 없어요..
쿼드비트 1이랑 2 비교하면 미세하게 차이점이 느껴지긴 하는데....이건 그냥 그때그때 기분탓같고..;;;;;;;

어느정도냐면 저음은 컴퓨터스피커의 웅웅거리는 느낌이고 고음부분은 폰 스피커의 쨍쨍하는 소리같고 보컬은 내가 듣고있는 일반적인 소리들인가?
이렇게밖에 판단이 안서요..;ㅅ;

그러니..그냥 인생경험 한다 생각하고 질러야지 했는데...
뒤에 도 적어주신 의견들 보니까...;ㅂ;!!!
im70이 나한테 더 맞을려나?
음..그래도 보컬쪽이라면 215가 좋다시는분도 계시고...
오늘 찾아보니 디시에선 절대로 215 사지말라고도 하고....

어떤 물건이던 지를땐 지르기전까지의 행복한(?)고민과 택배를 기다리는 즐거움까지가 본론이라고 하기도 한다지만..
진짜 행복한 고민이네요....
그냥 아무나 버즈노래, 버스커버스커노래, 쿨이나 김현정노래같이 옛날 신나는 노래, 곁다리로 흥겹게 들을수있는 애니음악에..
잠깐..그런게 있긴있지..비싸서 그렇지.....역시 어느부분의 다운은 감수해야할까요..
그냥 견딜만한 수준이면 215를 살까 싶은데...im70도 찾아보니 차라리 저한테 70이 맞을거 같기도 하고...
어휴...행복한 고민이네요...=ㅂ=;;;;
4923 2016-10-05 14:30:56 0
10만원 초중 커널이어폰을 사고싶습니다! 힌트점.... [새창]
2016/10/04 19:45:57
헐ㄷㄷ 그런거군요 ㄷㄷㄷㄷㄷ
근데 제가 당장은 구매력이 거의 없다싶이 해서...더 사고 싶어도 못살 가능성이 높...헿헿헿;;;;;;;;
여튼 제가 원하는건...해상력이랄까요? 그것만 쿼드비트1이나 2보다 좀더 좋아진다면 만족할만한 성격인데....그게 제일 걱정인부분입니다...ㅎ;
왠만해선 쿼드비트랑 215랑 비교한걸 찾기 어렵더라구요...더 좋아지기만 한다면 한동안 215로 뽕을뽑고 다른걸 구입해볼 요량이라
불만이다! 못쓰겠다! 이런 느낌만 아니면 다행일듯...
근데 또 215말고 딴걸 사야되나..하는 생각도 들고...여전히 갈피를 못잡겠네요 ㅋㅋ;;
그래서 그냥 처음 필이 꽂힌 215를 살려고 맘먹었던;
4922 2016-10-05 11:51:21 1
탈레반 저격수에 대응하는 미군 [새창]
2016/10/01 16:41:00
처리방법이 화끈하고 효율적이긴 한데..
제가 복무하는동안에 박격포를 좀 봤다보니...저런 지형이라면 운용비용 측면에서..박격포같은걸로 때려잡는것도 괜찮아보이는..
4921 2016-10-05 11:13:36 0
탱힐이라고 팀운때문에 못올라가진 않아요 [새창]
2016/10/05 08:05:50
저도 배치 골드 겨우 받고 줄창 지다가 겨우 기어올라가고 있는 중인 1인입니다.
저번에 적으신 글도 정독은 못했지만 대부분 동감하는 내용이였습니다.

왜 못올라가냐? 못하니까!

그리고 그 글을 읽기 전에도 전 제가 못하는걸 알았고 제 실력이 이정도이다..라는건 항상생각해오던거였음.....
나도 못하고 저사람들도 못하고 저팀도 못함
그럼 승패 결정하는건?

팀 분위기랑 멘탈이더군요...(자포자기완 별도로..)
팀분위기랑 개개인의 멘탈은 항상 붙어다닌다 싶습니다.
하위권은 왠지 대부분이 멘탈이 약해서 분위기 조금만 흐려지만 개판나더군요...

그만큼 멘탈 이상한 사람 꽤나 많습니다. 더해서 약하기 까지 하더군요.
얼마나 약한지 남들이 뭐라하면 대번에 싸웁니다.
그리고 그런 일이 일어나는것도 약간의 실수로도 트집을 잡습니다.
다 자기 멘탈 지켜볼려고 정신승리를 위해서 하는 행동들이죠...

근데 탱힐 하다보면 진짜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1.아니 왜 내가 킬딜 임무기여킬 임무기여시간까지 은메달 이상이지?
2.왜 우리팀 딜러들은 적팀 견제오는걸 못 끊지??
3.힐해줘도 자기 무빙이 안좋아서 죽던가 헤드한방에 죽는데 어쩌란거지???
4.거점(화물)에 왜 나만있지?(루시우라서 죽자살자 도망다녀 살아남던 메르시로 화물뒤에서 화물밀던..)

이러면 나는 잘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은 못한다 할만하죠..
근데 이것도 생각해보면 1번 수준말곤 대부분 분위기랑 멘탈에 관련된게...개개인의 실력이랑은 은근히 떨어지죠..
물론 분위기 조장이랑 멘탈관리도 실력이라면 모르겠지만..
무빙과 에임, 그리고 상황판단력면에선 다른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
4920 2016-10-05 10:42:49 27
자전거를 타는 풍경 [새창]
2016/10/05 08:22:45
짜고 하는거 같아유 ㅋㅋ;;
일단 뒤에 탄 사람도 남자같고 이미 고개를 숙이고 대비하는 느낌..
그리고 자전거 모는 사랃모 무릅으로 밀어내듯이 찬...거치곤 꽤나 아프겠다...
안다쳤을려나.....ㄷㄷㄷ
4919 2016-10-05 10:08:24 0
10만원 초중 커널이어폰을 사고싶습니다! 힌트점.... [새창]
2016/10/04 19:45:57
마음은 대충 se215로 기울긴 합니다..
가격도 적당하고 구성도 괜찮아보이고 디자인도 맘에 들고...
입문용으로 괜찮다는것도 많이 보이고..
어떤 글에선 사람들이 저음을 선호하는편이라 꽤나 잘 접목된다고도 하고....

그래도 야간에 일하면서 또 리뷰들 찾아보니..
디시쪽 글인걸로 기억하는데..저음이 너무 쌔서 처음에 듣고 2만원짜리 이어폰보다 더 답답하게 들었다는 의견이 보였고..
일반인 블로그에선 저음이 강조되었고 고음은 그에 비해 좀 덜하다라는 의견도 있는반면..
꽤나 많은 글들에선 고음도 치고 나오는편인데 조금 부족할정도라고 하고 의외로 저음이 덜 느껴진다는 부류도 많이 본...
단지 걱정은 제 귀가 소음에 꽤나 노출돼있었던 귀이고 또 막귀다보니 디시쪽 글처럼 저음이 쌔서 다른걸 못느낄까봐 그게 걱정이네요..

역시 음향기기는 사람마다 다 다르게 느껴지는구나 싶었음..
제일 좋은방법은 역시나 청음해보고 구입하는거겠지만...
가까운곳도 안보이고 가더라도 몇시간이상시간들고 돈도 더들거 생각하니..

이래저래 무난하게 SE215로 구입하게 될거 같습니다.
일단 입문용으로 사보면 제가 원하는 스타일이 어떤지 명확하게 알게돼겠쥬;ㅅ;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사치부린거니 뽕은 뽑을테지만 헿헿

댓글 달아주신분들 다양한 정보와 의견 감사합니다!
4918 2016-10-05 07:54:30 9
웃대에서 온 연금술사 데이반입니다. (수정) [새창]
2016/10/04 19:35:52
1어? 그럼 그냥 어판님이랑 노잼님이랑 사귀면 되겠네요
4917 2016-10-05 01:22:33 0
10만원 초중 커널이어폰을 사고싶습니다! 힌트점.... [새창]
2016/10/04 19:45:57
쿼드비트 1이나 2랑 10만원 초중반대 추천이어폰이랑 성능차이가 어느정도 날까요...ㅜㅜ
기분전환겸 안습한 상황이라 뭔가 구입해볼려던차라곤해도 그래도 어느정도 차이는 보이길 기대하곤 있어서 쿼드비트가 충분하다시니 더욱 갈피를 잡을수가 없네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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