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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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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1 2016-09-30 16:53:43 5
처음으로 올리는 약쟁이들위한 떡밥 드림 [새창]
2016/09/30 04:19:39

뀨..
4900 2016-09-30 16:42:56 0
힐러 하면서 힘들 때... [새창]
2016/09/30 00:08:46
메르시로 화물 혼자 밀고 있고 화물에 오는 적 딜러들 딱총으로 내가 잡을때...
'아 이팟이고 저팟이고 바보를 더 많이 대리고 있는쪽이 지겠구나...;' + '난 망했어 헤헿헤헿'
이런 생각이 듬...
4899 2016-09-30 16:39:55 0
[새창]
뭐 저런일이 있었다해도 제가 살아오면서 겪은 경험들 자체가 그쪽을 배척하게 되던...
그쪽 사람 주장이 좀 이상한게..
착하게 남을 돕고 살았어도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하는부분이 꽤나 제 마음에 거부감이 들게 하던...
4898 2016-09-30 16:37:08 6
취직 이틀만에 짤린 여직원.jpg [새창]
2016/09/29 23:15:52
제가 많은 일을 겪어본건 아니지만 주변에서 하는 말이나 지인들 일하는거 등등 겪은거 들은거 생각해보면..
저런 회사에 계속 다니더라도 안좋은 취급 받을 확률이 매우 높다싶음.....

신입한테 관심을 가져주고 잘 챙기는 곳일수록 훨씬 인간대접받고 일도 빨리 배움..

저런 분위기라면 어디 대단한 연줄이라도 없으면 버티기 어려울듯..
또, 회사 분위기가 어떻든 간에....저런취급하는 이유도 잘보면..

일이 대단할거 없어서 후임한테 적극적으로 알려줄게 없는 일일수록 신입한테 냉냉하더군요...- -...ㅋ

오래있던 몇몇 실세인 사람들은 지들끼리만 모이고 지들끼리만 정보공유하고
몇몇 무리가 있어서 그곳에 두루 못끼면 외면받고 중요한일에서 제외되고...

차라리 일이라도 잘해서 인정받자 싶어도 대부분이 요령이고 경험인데...그나마 중간층한테 잘 보여야 몇가지 정보 던저주고..
그나마 일이 빡센업무이면 자기 편하려고 업무같은거 넘기고 자기는 편할려고 알려주긴하는데...

문제는 업무가 대단한게 없음..그냥 그 회사에 오래 있으면 대충 알게되는것들..
기억력 좀 좋으면 다 할 수 있는것들...
그런거 겨우 한줌 쥐고는...
지가 위엄있고 선배대접 받고싶으니 심심하면 너 이건 아냐고 물어보고 모른다하면 갈구고 공부안하냐고 뭐라하고 ㅋㅋ..

저저번에 갔던 직장에서도..전 운좋게 학교 선배가 일하고 있는걸 알게되서 겨우 그 선배한테 일하는거 배웠던...ㅋㅋㅋ
다른 신입들은 1년이 지나도 모르는건 아예 모르고 있음 ㅋ
그러니 어찌 업무효율이 올라가겠음....
신입들은 업무 실적은 안나오지..쿠사리만 맨날 먹지..눈치보여서 금방금방 나가게되고..
그런거 보고 위에선 신입들 금방금방나가버리니 끈기가 없니 개념이 없니 등등...

신입한테 관심 안가지는 직장중 고인물이 썩어가는곳이 꽤나 많을것으로 생각이 듬...
4897 2016-09-30 15:50:46 1
디스 전문 코미디언 [새창]
2016/09/30 12:55:27
와....거대하다..
4896 2016-09-30 14:31:13 9
하정우가 먹었던 바로 그 [새창]
2016/09/30 08:42:43


4895 2016-09-30 09:07:43 12
안정환의 약빤 카메라광고 [새창]
2016/09/29 16:25:41

마지막 ㄷㄷㄷ
4894 2016-09-28 09:49:08 0
현실 남매.gif [새창]
2016/09/27 11:23:51
어릴때 할머니집에서 사촌들이랑 같이 살았는데..
사촌 누나가 한명 있는데 경호학과 가고 무술합이 6단이었던.........
이제 그 누나 운동도 안하고 돼지됐는데 아직 제가 못이길듯.....
4893 2016-09-27 18:23:48 1
어느 FPS게임의 흔치않은 맵에 빠삭한 남자 [새창]
2016/09/27 17:02:26
한때 디비전에서 저런 멘트가 가능했었는데...또르르...
4892 2016-09-27 14:34:15 13
대치상태 [새창]
2016/09/27 08:33:54
멍멍이 혀내밀고 자는데 얼굴댄거같음 ㅋㅋㅋ
4891 2016-09-27 14:30:55 15
이 아이는 커서 공대녀가 됩니다. [새창]
2016/09/26 22:37:11
1어디서 봤더라...
밑에서 보고있던 영희라고하던데...ㅜㅜ
4890 2016-09-26 18:01:42 9
영화배우라고 빼지 않고 지금처럼만 하면 언제든 환영함 [새창]
2016/09/25 16:53:23
제가 그래서 아니 왜 이사람들은 다 안빼고 시키는거 다하네 ㄷㄷㄷ하면서 왠지 신기하게 생각했던거같은데..그 저변에 일부 연기자들은 뭔가 고고한척하고 빼고 그러던 이미지가 남아있어서 구랬나보네요 ㅋㅋㅋ이번에 나오신분들은 뭐 빼는게 없어서 너무 재밌었고 놀래기도 했던 ㅋㅋ
4889 2016-09-26 14:39:33 2
우리아들 토토 [새창]
2016/09/26 00:55:52
아프지마 토토 토토잠보?!
4888 2016-09-26 14:36:29 0
보더랜드2 고티만 사도 할만한가요? [새창]
2016/09/25 17:21:33
전 고티랑 만렙확장 2까지 샀는데..
정작 컨텐츠는 만렙확장 1수준..그러니까 그냥 고티 분량 레벨정도까지만 하게 되던...
레벨이 오를수록 벨런스가 심각해져서 파밍 좀 안되면 하기 힘들어지는 직업들이 좀 있어요...
4887 2016-09-26 14:17:36 18
두바이에서 차구경하기 [새창]
2016/09/26 09:43:43
저긴 한국차 몰고다니면 어떤면에선 더 신기하게 처다볼거같다....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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