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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3 18: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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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위주로 쓰자가 아닌 허용하자이지만..
실제로 인식이 저정도라는거죠...
분명 또 같은 환경에서 곤란해지는건 일반 병사들일뿐이라는거죠..
바꿔가는 행동자체는 좋지만
제일 중요한 병사들의 생활 환경과 인식 변화가 가장 크게 적용되야하는데..
정작 이나라 군대는 그걸 제일 기피하고 있는게 아닌가 한다는거입니다...
저 병장달고 얼마 안남았을때...나이차이 얼마안나는..아니 아예 나보다 나이많은 사람도 제 후임으로 왔던 군번 얼마 차이 안나던 사람들..
그냥 저보고 편하게 말하라고 했었습니다..
뭐 그것도 강제로 한건 아니지만 편하게 느끼는 사람들은 편하게 하더군요..
물론 보기 좋진 않다고들 했었습니다.
뭐 당나라군대라고도 하더군요..
그리고 절 욕하는 사람들도 있더군요 ㅄ이라고...
근데 그 애들 전부 군생활 잘했습니다...
저는 물론이구요..
아니 강압적이고 폭력적인때보다 훨씬 잘하더군요.
다들 똑똑한 애들이라 조금만 복돋아 줘도 자기할일 잘하고 어디가서 욕먹지않고..
근데 결국 악역은 필요하더란건 저도 사람인지라 인지가 되더군요...
너무 풀어지면 또 안되는 상황에서도 개인의 눈치와 개인의 능력에 따라 기준이 다르다보니..
근데 그걸 기준 잡아줘야하는건 분대장과 간부들이라고 생각이 들더군요..
분대장은 임무 자체가 분대에대해 어느정도 통솔권도 있을테고..
당연하게 간부는 명령권이 있으니 그런부분에서 잘 대처해야할텐데..
제가 겪은 군대는..
그리고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는 군대는 그런거 없이 그냥 보이는거만 겨우겨우 처리해내고 있다는 인식밖에 못주고 있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때문에 이런 동영상도 나오고 하는게 아닌가라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