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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 14: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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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처음 공략 글로 볼때는 이게 뭔 멍멍이사운드야 싶을 정도로 이해안되고 혼란스럽더라구요;ㅁ; ㅋ
뭐 진,가주시가 있고 퍼센트마다 패턴이 바뀌고 랜덤패턴에 딜컷잘해야하고...
평타에 다 상태이상이 걸려서 까딱하면 죽는다(는 옛날공략이던..ㅋ)
거기다 딜컷과 주시자가 딜 바로 시작못하면 큰일난다는 겁주는 글들등등...(뭐 사실 공략 실패니 클나긴 하지만 어짜피 제가 가야할곳은 헤딩팟!ㅋ)
근데 공략 동영상 몇번 보고 실제로 해보니
이 간단한 행동들을 엄청 복잡하게 적어뒀네..라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물론 완숙까지 갈려면 그렇게 자세한 공략들을 다 알아야 할테지만...일단 헤딩하기위한 기본 개념이라도 잡을라 친다면
제일 중요한 몇마디가 더 확 와닿는다는 점이 더 크다 싶어서 그런지..
왠지모르게 복잡하게 적혀있다는 느낌이었음;
그래서 그런지 헤딩팟 만들면 대부분의 첫 헤딩분들은 주시에 대해 개념을 못잡으시던...;
그래서 저번에 한번 헤딩팟 만들어서 주시에 대해 간단하게 쳇으로 브리핑 할때 이렇게 말해봤어요...
그냥 몸에 불들어오면 은신따위 생각말고 그냥 극딜하고 계시면된다가 첫번째로 중요하고(그 자신만 은신클이면 망 ㅋㅋ,그땐 다르게 설명했겠쥬..ㅋ)
두번째는 50%때의 주시만 확정적으로 가주시는 보스랑 최장거리 잡으면 가주시된다. 메인주시는 중간거리유지, 보스전방기준 120도 밖에 서있으면 된다.
30%부터는 랜덤이라 배치는 똑같이, 흡공 되든 안되든 몸에 불들어오면 극딜하면된다.
그리고 나머지는 뭉쳐서 딜, 50%전까진 정면 50%부턴 꽁무니딜.
이것만 알아도 대충은 할만하더라구요...
뭐 따지고 보면 이것도 여러가지로 나뉘어 있다지만
개개인이 다양한 패턴을 숙지하고 이 타이밍엔 이렇게 저 타이밍땐 저렇게 움직여야한다는 공략보단
그냥 최소한의 인식으로도 어느정도 행동방침이 선다는게
저렇게 설명하는게 더 간편해보이더라구요 ㄷㄷ
그리고 그 뒤에 공략 읽어보면 아 이게 그래서 이렇게 하는거였구나..라고 더 쉽게 이해가 되지 않을까..싶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