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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07 20:5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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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혼자 헬스로 근 4년을(중간에 일때문에 쉬거나 느슨하게 한기간까지 치면 대략 7년) 운동을 했을때
그렇게 운동을 하는데 넌 왜 몸짱이 안되고 계속 돼지냐고 하던 사람들이 있어서
단기간에 몸짱 되는건 약물등의 외적인 힘이 크게 적용한다고..
그리고 난 1순위로 건강을 위해서 운동을 하지 주목적은 몸짱이 되고 싶어서 하는 운동이 아니다..
(뭐 물론 운동을 하니 몸 좋아보이고 싶은 욕심은 있었음)
이렇게 주장을 해왔고 운동좀 해본 사람들은 그럭저럭 인정도 해줬지만...
진짜 그냥 타고난 몸이 정상범주에 몸매 조절을 위해 그냥 적게 먹고 유산소 한두달 하면 빠지는 그런 살을 딴에는 열.심.히 빼본 제 주변 사람들,
또는 성장기에 성장호르몬의 능력으로 금방금방 체형이 바뀌는 성장기 자녀를 키우는 주변인들에겐
제가 이해가 안되는 경우던가보더군요...
다들 티비에서 이렇게 하더라 저렇게 하더라..그리고 금방 빼고 몸짱되더라...
또는 사족으로 자신이 해본적도없는 다이어트 방법을 어디서 들어와서는 이렇게 하는게 좋은데 넌 왜 그렇게 안하냐 까지...
원래 있던 허리 디스크에 2차적으로 또 충격이 와 그 뒤로 1여년간 운동을 거의 못한 지금
체중이 약 10키로 가량 오르고 힘도 엄청 떨어진 지금에선
주변 사람들이...
니가 한 말은 다 헛말이다.
넌 실패 했기 때문에 헛 똑똑이고 그냥 게으른 돼지일 뿐이다.
라고 깎아 내리는 근거가 되는..
연예인들이나 티비에 나오는....보기좋게 바뀌는 체형을 찍어 나르는 장면...
또는 주변에 간혹 진짜 살이 잘 빠지는 사람들을 본사람의 소문들이
맹목적인 비난으로 돌아온 저에겐..
몸 쉽게 만들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외적인 기능으로 빠르게 몸을 가꾸는 모습을 보여주며
자신은 자연적으로 이렇게 된거다 라는 식으로 꾸미는 모습은..
저 개인적인 상황에선 참 안좋게 보이기는 하네요...
그런 방향에서 작성자님이 하신 말씀 그 어느거도
부정적으로 보이지 않네요...
물론 제 개인적인 경험과 생활에서 오는 편견이 있다 생각하시겠지만..
작성자님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