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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17 20: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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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사를 어마어마하게 지어도
양반이 수탈을 어마어마하게 해가고
국민들은 어마어마하게 먹고..
그러다보니 어느순간 기근이 발생하는 기간이 생겼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이전에 본적이 있는게 옛날 자연식들이 지금의 맛과 영양을 가지진 않았다고도 합니다..
쌀같은 경우도 개량을 거쳐서 지금의 영양를 가지게 되었고
도정기술이 발달하면서 현미에서 백미로 바뀌면서 영양대비 칼로리가 올라가게 되고 그래서 같은 양이라도 더 살찌게 된것도 있다고 하기도 하구요..
그리고 각종 과일도 크기가 좀더 작았으며 수분 함량도 조금 낮았고 당도또한 지금과 달랐다고 하며
소나 닭, 돼지 또한 지금처럼 육류용으로 크게크게 키우지 않아 그 크기가 지금과도 달랐다 하구요..
그렇다 해도 먹는 부피자체가 현대인대비 3배 이상이 되는경우가 많은건 함정..
근데 그 당시 체구가 동북아에서 가장 컸다고 하는 기록도 있고
노동력도 어마어마했다고 하는등
많이 먹은 만큼 많이 일하고 잘먹은 만큼 체구도 컸던가봐요....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