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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2 13: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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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내향적인 사람은 나만의 공간에서 벗어나는 순간부터 에너지를 소모하기 시작하죠...
이게 외향적인 사람이 가장 이해 못하고 공감못하는 부분인거같더라구요
외향적인 사람들은 북적대고 사람많은 뭐랄까....여튼 그런 곳에서 에너지를 얻고 그걸 발산하는데
내향적인 사람들은 집에서 혼자 차분하게 있음으로 에너지를 얻고 밖에 나서는 순간부터 소모적이게 되죠...
그리고 다른사람에게 자기 에너지를 나눠주기도 하구요..뭐 다르게 말하면 다른사람에게 더 소모된달까요..
가령 내향적인 사람에게 상담을 해오는 일이 많은데 그때 상담을 해주는것만으로도 많이 신경쓰이고 심적으로 에너지 소모가 커진다던지 그렇죠..
그러니 하루를 마치고 나면 집에 빨리가고싶고 그렇게 되는데
외향적인 사람들은 하루동안 쓴 에너지를 여러사람들과 어울리며 재보충할려는경향인지 그런 모임을 가지며 내향적인 사람이 싫다 하면 이해를 못하더군요
그렇게 살면 재밌냐? 좀더 밖에서 활동해라 등등...
가족내에서도 그 차이가 극명해서 뭔가 잘몬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내비치는 경우도 있더군요..
하지만 우리나라는 왠지 내향적인게 잘못된게 아니라는 생각을 하기보다 외향적인게 최고고 내향적인건 어딘가 문제가 있는거라 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너무 큰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