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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27 01: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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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도 괴롭지만 피의자도 트라우마가 될 수도 있는게 코골이인데...
제가 많고 많은 전문 병과 중에 코골이병(?)이었는데...
방독면도 써보고
자다가 선임이 깨워서 일어서서 밤을 지새어보고
욕을 오지게 들어보고
얼차려도 받아보고
코를 막고 자보고
엎드려서 자보고
별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결국 피해자들이 익숙해지는게 젤 빠르더군요...
그리고 추가로 불침번의 배게컨트롤....
근데 진짜 코고는거 저조차도 증오하게됨
전 제가 코고는거 자체가 스트레스로 적용됨
상병장이 되도 매번 불침번에게 근무간 강조사항에 나 코곤다고 주의 요망 부탁했을 정도..
사회 나와서도 누가 다음날 코골더라 그러면 미쳐버릴거같음....
트라우마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