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1
2013-05-17 18:17:58
0
저녁먹고나서부터 눈붙이기전까지가 제일 지옥이었는데...
점심먹고 선임들과 죽음의 폭풍구보
(선임들은 로테이션 우리는 따라잡히면 으앙쥬금)
씻을틈없이 청소준비및 재량것 정비
청소도 전투의 연속....
한겨울에도 땀에 절어서 점호...
점호후 결산...이라쓰고 포풍갈굼이라 읽음...
냄새걸리면 점호후 또 얼차려....
9:50~57분동안 화장실에서 강원도 한겨울 쌩찬물에 시원하게 샤워하고....
겨우 눈이라도 붙이나싶으면 야간근무에서 또 포풍얼차려..
다음날 아침땡하명 아침청소위해 빛의속도로 움직이면 또 땀포풍
점호하고 아침 꾸역꾸역먹이고
오전일과전 파워체력단련....토할정도로..
일과시간이 제일 편한시간...
그래서 제가 상병되고 투다마되서 다없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