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서 크게 느꼈었지만 세상에 절대란 없던건데 어린나이에 모르고 절대라는 말을 담아버린게 자꾸 걸림돌이 되는 느낌이네유.. 다이어트 중이라 먹방같은걸 되도록 안보려고 해서 본적은 없지만 알아서 잘 해쳐나가겠쥬뭐...-ㅂ-ㅋ 난 내걱정만 해도 평생 걱정투성이인데 ㅠㅜ...
전 식감이랑 냄새때문에 막창이니 대창이니 이런거 안먹는 사람이긴 한데.. 몇년전에 본 자료에서 보니까 유럽이었나? 거기서 연구했던게 순수한 지방의 섭취가 의외로 심혈관계 질환을 예방하는데 좋다고 하던 다큐짤을 본 기억이.. 뭐든 많이 먹으면 안좋은거지 운동 잘하고 적당히 골고루 먹는게 가장 좋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