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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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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6 2020-12-17 11:13:38 0
놀라운 고양이 점프력 [새창]
2020/12/16 15:40:10
이제 집사 핸드폰 떨어트림.
11905 2020-12-17 11:12:49 0
네덜란드식 훈육법 [새창]
2020/12/16 15:14:42
1 넵^^
11904 2020-12-13 00:12:23 1
(후방) 건강미 넘치는 몸매 [새창]
2020/12/12 20:01:24
??? : 세명이 오리라
11903 2020-12-11 11:56:23 0
사펑 하려고 연차냈는데 [새창]
2020/12/11 11:55:22
택배가 안와요...ㅠㅠ...
11902 2020-12-11 11:43:43 0
신안군에 경찰서 들어선다 [새창]
2020/12/10 19:27:46
아니 그래도 파출소는 있었겠지?ㄷㄷㄷ
11901 2020-12-08 17:55:02 0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96.GIF [새창]
2020/12/07 18:00:23
????
11900 2020-12-08 17:50:56 3
[새창]
악마가 힘을 얻는 가장 좋은 방법중 하나가 순수의 타락이라고 함.
그런면에서 근육질거구의 남성은 순수하지 않음 아무튼 순수하지 않음..같은 느낌이 들긴 할 수도 있지만 기분탓입니다.

여튼 그렇다보니 빗대어 말하는 순결한 처녀니 하며 순수와 순결을 타락시키기 위해 고심하는 놈들이 악마인데..
그 대상이 그래서 순수한 종교인이나 여자아이가 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하던....-ㅂ-
11899 2020-12-08 17:44:17 1
성형 중독이 고민인 여자 [새창]
2020/12/07 16:40:51
맞는말이면 그게 남에게 상처를 준다해도 다이렉트로 말하는분 가족중에 있는데..
그집안 딸들이 외모 컴플렉스가 상당하던.....ㄷ...아니 난 가족이라 뭐 모르겠지만 주변사람들이 다 이쁘다고 난리던거같은데...

정작 난 객관적으로, 주관적으로 못생기고 험하게 생겼는데 그냥 생긴대로 사는 중....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만..
본문 내용이나 댓들글 보다보니 성장기에 어떤말을 듣는지가 진짜 중요하다 생각이 문득 듬...
11898 2020-12-08 17:22:51 0
어느 층간소음 건물의 와이파이 [새창]
2020/12/08 14:09:04
방음처리를 잘 안해주는 설계와 건설사를 죠져야 하지만.....
11897 2020-12-06 19:23:04 0
[새창]
사촌누나랑 사촌여동생이
어쩌다 나온 군대 이야기를 듣던중에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된다며 그런걸 왜해야하는거냐고 물어보는데..
불합리알지만 어째뜬 그냥 한다고 하니까 그걸 왜하냐고 이해를 못하던게 떠오르네...ㅋ..
그냥..해야해....그냥.......어쩌겠어...
11896 2020-12-06 18:13:53 0
서부 전선 포격 때 선임이 [새창]
2020/12/02 19:40:08
뭔가 본거같은데..기분탓인가?(기분탓 아님 뭔거 확실히 지나감)
11895 2020-12-06 18:07:51 3
한국에 왜 왔는지 의문인 베트남 며느리.jpg [새창]
2020/12/06 09:24:57
이전에 저 프로그램 보니까 평소 사이좋은 집인데 대본으로 좀 사이 안좋은 포지션 잡고 방송했다는걸 건너건너 들은적이 있긴함..
할머니가 안좋아 하는척 하려고 힘들어하는게 보였던게 좀 웃기던 ㅋㅋㅋ..

대본이라하면 안좋은 인식이 있긴하지만
그래도 저 프로는 막 없는 사실 만들어내는 수준으로 대본을 만드는건 아니라고...
그래서 그런지 그편도 고부갈등 이유도 생각보다 소소한 거였던터라 저게 고민거리로 티비에 나올정돈가? 싶게
약간만 꼬아서 대본을 하는가보더군요 ㅎ
11894 2020-12-06 18:04:12 1
한국에 왜 왔는지 의문인 베트남 며느리.jpg [새창]
2020/12/06 09:24:57
필리핀 여행 갔을때 몇몇 공산품의 경우나 시장에 파는 물품들 같은 경우엔 한국에서 비슷하거나 같은 급으로 구매 한다생각하고 봤을때
거의 1/10정도 가격 느낌으로 다가왔던 기억이....
물론 거기서 잘사는 수준으로 살려면 어림도 없었겠지만 그냥 한국에서 내가 위치한 급을 필리핀으로 옮겨 놓는다면 한국에서 버는 돈이 환전 됐을때는 조금더 잘하는 축에 들어 갈 수 있지 않을까 싶긴 했었습니다.

물론 인프라나 시스템을 생각하면 못벌어도 한국이 훨씬 살기 좋게 느껴지긴 하지만요...퓨ㅠㅠ...
근데 거기가 고향인분들은 한국에서 빡시게 벌어서 자국에 보내면 엄청 보람있는 금액이 될테니 열심하 사시는거겠쥬..

필리핀 갔을때 현지사는 교민이 가이드업을 겸해서 현시 사정같은걸 알음알음 들었는데
학교를 졸업해도 할일이 적다고...

여성의 경우 그나마 관광지 호텔쪽으로 취업하면 번듯한 직장 가진 겪인데
남성들은 그쪽으로도 취업하기엔 풀이 좁고 뭔가 시스템이 이상해서
돈을 벌려고 해도 돈을 벌면 차라리 더 마이너스가 되는 상황이라는걸 들었음..

그래서 집안에 여성이 있으면 그 여성을 더 서포트 해줘서 국내 관광지나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는게 훨씬 나은 상태라
낮에도 일을 안하고 집에서 놀고있는 남자들이 많은 실정이라는식으로 이야기 하는데..

그게 진짜던 가짜던 차라리 해외로 취업을 가는게 훨씬 나은 상황인건가..싶은 씁슬한 감정이 느껴졌음..
한국도 잘못하면 저런식으로 굴러갔었다면 어찌됐을까..싶은 생각도 들고...ㅠㅜ..
11893 2020-12-05 17:04:18 0
신입 돌기둥 좀 한번씩 밟아주고 퇴근해라 [새창]
2020/12/04 19:09:39
알고보니 선사시대 유적이었고...
11892 2020-12-05 10:53:38 0
영화취향이 달라서 헤어진 커플 [새창]
2020/12/03 12:59:15
ㅈ토피아가 저기군요...- ㅅ-..어지서 자꾸 이런게 튀어나오나 했는데...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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