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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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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31 2020-11-17 15:50:19 10
견주 뼈때리는 강형욱.jpg [새창]
2020/11/17 12:08:41
어 그래 어디 뭐 대단한 대답을 할지 볼까? 하는 느낌...ㅋㅋ
11830 2020-11-17 15:48:33 29
조난당한 사람들이 평생 못 잊는 얼굴 [새창]
2020/11/17 14:20:05
물론 진짜로는 훈련을 하겠지만
제가 본 루머 중에 좀 희안했던게
조난자가 활발하게 움직인다면 괜찮은줄 알고 그냥 가버린다는 썰을 본적이...ㅎㄷㄷㄷ...
그래서 멈뭉이가 구조 오면 아무리 반가워도 덜 반가운척 해야한다고 하는걸 본듯한데 ㅋㅋㅋㅋ..;;;
11829 2020-11-17 10:56:36 0
BTS를 위협하는 베트남보이그룹 [새창]
2020/11/16 11:43:12
같은 일본인인데 ONE OK ROCK는 영어발음 상당히 좋던데....
11828 2020-11-13 17:31:25 0
[새창]
이런식으로 위험을 알리고 안전을 도모한다면
일단 자동차, 오토바이, 술, 담배 부터 판매 금지 먹이고 시작허자.....
11827 2020-11-13 17:28:56 1
킥보드 탑승 자격을 강화해야 하는 이유 [새창]
2020/11/12 16:12:28
촌구석이다보니 생활권이 미묘해서 편할듯 하여 거금을 들여 전동킥보드를 구입함.

전현직 쫄보라 법이랑 구조, 인식 등등을 면밀히 알아보고 샀었음..
헬멧이랑 안전 장비+ 야간 시야 확보용 라이트, 반사지 등등 다 준비함...

법을 잘 지키려는 취지도 있었고 타보니 엄청 빠르게 느껴져 무섭기도 해서 제한속도 25km 이지만 20km도 겨우 내고 탔었음..
(당연히 속도 제한 해제도 안함)
근데 그렇게 천천히 타고 다녔는데도 멀쩡한 길에서 한번 넘어질뻔하고 나니까 내가 자살기계를 타고 있구나..싶던..-ㅅ-...
11826 2020-11-13 17:21:54 1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77.GIF [새창]
2020/11/12 18:00:54
이런컨셉 유튜버 본적있는데 ㅋ..
11825 2020-11-13 17:21:21 3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77.GIF [새창]
2020/11/12 18:00:54
역재생이네..?
11824 2020-11-13 17:20:24 4
심심풀이로 볼만한 움짤들 모음 977.GIF [새창]
2020/11/12 18:00:54
얼음 얼릴때 표면만 얼게 돌려가며 얼린게 밑부분이 녹아서 내부의 액체가 나온듯?
11823 2020-11-13 17:10:24 1
20대 때 놓쳐서 140% 후회하는 것. [새창]
2020/11/13 00:01:24
20대 초반에 남은 수명을 타의에 의해서 강제로 소모된 경우가 많은거같은데..
11822 2020-11-13 17:07:31 0
이촌역 화장실을 바꾼 디시인 [새창]
2020/11/13 08:05:00
??? : 문제 생길때 면피용으로 달고 있어야 한다구요!
11821 2020-11-13 16:58:14 21
스파르타식 포도재배 [새창]
2020/11/13 11:46:36
어릴적 할머니가 감 과수원 농사 하실때 도와드린짬에서 나오는 지식으로도 저게 얼추 그럴싸 한 방법인게..
감나무는 해마다 가지치기와 솎아내기를 해서 어찌보면 수목 성장을 저해 시킴..

비약해보면 이때 감이 얼마나 많이, 크게 열릴지 결정된다고 보면 된다하더군요.

가지치기는 수목 생장을 방해해서 과실이 커지는걸 유도하고
너무 다닥다닥 난 꽃들을 솎아 내는건 나중에 클때 방해를 덜 받게해서 크고 이쁘게 자라게 하는 목적이라고..
그걸 잘 해줘야 비료나 거름, 물 주는게 과실 크는데 간다고 하던..
그런식으로 관리 안하면 거름이랑 물을 얼마나 주든 과실 수확량은 줄어들게 된다함.

그리고 해걸이 같은게 있어서 한해 과실이 많이 나오면 다음해는 적게 나오는 경우같이 한해 걸러 풍작이 나는 경우도 많다함.
이것도 다 나무가 자기 생장이나 후손(과실) 생산중 어떤것에 더 집중하는지의 차이라고 함.

여튼 그래서 과실을 많이, 좋게 보려면 나무가 성장하는걸 방해해야 한다는 묘한 결론이 나옴..-ㅅ-ㅋ...
11820 2020-11-12 17:57:49 17
여성들이 안기고 싶은 몸.jpg [새창]
2020/11/11 17:59:06
속물적으로 보이고 싶어 하지 않는 본성이 있기 때문에 속물적이지 않은 질문에는 자기 속마음을 숨기는 편이지만
대놓고 속물적인 질문을 하면 답도 그렇게 한다고 ㅋㅋ
11819 2020-11-12 17:56:47 0
화끈한 의상gif [새창]
2020/11/12 11:04:50
화끈(물리)
11818 2020-11-11 16:08:27 6
사진빨 안받는 이유는 못생겨서가 아니다 [새창]
2020/11/11 10:37:42
잘생김과 이쁨은 한방향으로 수렴하는데
못생김은 여기저기 문어발로 확장을 하기때문에 끝이 없다고....ㅋ..
그리고 심리사항으로 자기 얼굴을 끝없이 못생기게 인지하는 병이 있다던데 이게 반대로 보면 생존본능으로 자기 얼굴을 적당히 볼만하게 인지하는편으로 발전해왔기 때문이라고..
그게 무너지면 성형부작용에 고생하게되는거라는식으로 본게 떠오르네요 ㄷ...
난 그냥 나 못생긴거 인정하고 포기하고 살아서 그런가 객관적으로 못생긴거 주관적으로도 잘 아는데 그냥 살아지는데 말이죠...-ㅅ-?
11817 2020-11-11 16:04:42 0
경공술?! [GIF 8.79MB] [새창]
2020/11/09 11:17:33
경공은 운신법이 아닌 체중 분산으로 효율적인 힘의 전달을 하기 위한 공부라고 하던 설정을 본적이 있음.
반대가 일명 천근추 등의 중공...
그래서 타 소설에선 이동할때 경신술을 자주 쓴다면 그 소설은 약간 마라톤하듯이 설명되던게 인상깊었음..ㅋ..
일반인보다 더 오래, 더 가볍게 뛸 수 있는 방법같은 느낌?
천근추도 막 공중에서 자세 제어하고 그러는게 아니라 중심잡기 느낌으로 누가 밀었을때 밀리지 않게 하는 느낌이었고
천근추 느낌으로 진각도 천근추의 수법중 하나라는 식으로 설명하고...ㅋ..
설정은 흥미로웠지만 재미가 없어서 얼마 안보고 때려쳤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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