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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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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71 2020-10-23 10:59:22 7
강아지 키우는 사람들이 행복해하는 이유중 하나 [새창]
2020/10/22 21:36:00
이게 참 말하기 뭣하긴 한데
멈뭉이들이 주인을 얼마나 반겨주나면
집앞 골목에서 외간숫캐랑 생식행위를 하던 중에 절보더니 막 뛰어오는데....
'아니 지금은 안반겨줘도 되는ㄷ ㅔ...!!' 하면서 복잡미묘한 표정으로 보고있으니 아주 반갑다는듯이 반기러 뛰어오던 멈뭉이가 생각남......
11770 2020-10-23 10:55:04 0
실존하는 상상의 동물 [새창]
2020/10/22 23:21:19
울집에서 잠시 키우던 고영희씨가 상당히 사람을 잘 따라서 제가 밖에 나갈때 한참을 따라오곤 했었는데......
11769 2020-10-23 10:54:16 0
자연스러운 노화의 증거 [새창]
2020/10/22 22:55:33
않이 ...을 어릴때부터 많이 붙였는데~~~
그말은 옛날 문화라는걸까......
11768 2020-10-22 17:27:03 0
냉장고 제빙기 응용법 [새창]
2020/10/22 14:42:05
냉장고 문뒤에 공간있어요!

열어두고 반대편에서 투입시키는거쥬..ㅋ
11767 2020-10-22 14:19:12 0
물리엔진 고장 [새창]
2020/10/22 14:02:13
발바닥에 뭔가 닿아있으니까 ㅋㅋ
머리는 평소처럼 다리를 들어올렸는데 감각은 아직 바닥에 닿아있는 ㅋㅋㅋ
11766 2020-10-22 14:16:36 22
메뚜기쥐의 무서움 [새창]
2020/10/22 14:11:15
마지막 포효하는게 가장 인상깊군요.
11765 2020-10-22 14:14:08 0
국립공원에 방생되는 들소. gif [새창]
2020/10/22 12:19:08
와츄고나두!
11764 2020-10-22 14:12:38 0
국산차 명인이 추천하는 차 [새창]
2020/10/22 11:37:09
펠리셰이드가 후진 두번 사건으로 튼튼하다는 평들이 나오던게 기억나네...
반대로 저분은 그 사건으로 안좋은 평들이 나왔던거도....
11763 2020-10-21 17:24:15 1
경기 규칙 변경 전 태권도 [새창]
2020/10/20 18:06:37
이게 중간에 이상한 점수제로 바뀐 이유 중 하나가 생각보다 부상률이 상당했다함.
그래서 어김없이 나타나는 프로불편러(이건이 프로불편러인지 의아하긴함)가 부상발생이 심각한데 저런식으로 궂이 운영해야함? 하면서 클레임을 넣었고 그것도 어느정도 반영해서 점수제로 바꿨는데..
취지 자체는 타격 위치에 따라 차등을 주게 해서 위험한 기술을 좀 줄이자였지만....
11762 2020-10-21 17:16:55 1
두바이 발전 과정 짤 [새창]
2020/10/20 18:00:42
그러니까 한바이에서 두바이로 발전했다는거죠 ㅇㅅㅇ?
11761 2020-10-21 17:12:57 0
여사님의 주정차 [새창]
2020/10/20 17:29:02
저게 작동방식이 구식이라 저렇습니다.
본능 영역에서 공간지각능력이 현저하게 떨어지는 사람들이 저런 경우를 많이 일으키는데
자동차의 행동양식을 흐름으로 인지하지 않고 동떨어진 단일 개체로 인지를 한다함.
쉽게말해 그냥 자기밖에 인지를 못함.
이렇게 했을때 다른 흐름이 어떻게 생성되는지에 대한 생각조차 못하거나 안함. 또는 하더라도 무시해버림.
더 직설적으로, 더 비약해서 말해보면 과거 생존기 시대에 저런 흐름의 방해가 일어나는 상황이 있었을때
죽었어야 했던 유전자들이 살아남아서 이렇게 된거라고 봐도될 정도임..
야생동물이 뛰어오는데 그 방향과 속도 자신또는 주변인에게 끼칠 영향을 판단하지 못하는거랑 마찬가지.

비슷한게 그런 기저행동양식을 근간으로 두는것 중 하나가
무단횡단할때 좌우 살피지 않는행동도 비슷한 이유라고 함.....- ㅅ-;;;

그냥 공간에 대한 인지 능력이 죽었어야 할정도로 미미한데 살아남아있는 케이스라고 보면 이해하기 조금더 편하다고...

물론 그 행동의 근간에는 이기심이 베이스가됨.
그래도 이기적이지 않다면 한두번 그러다가 고치려고 노력을 하게 되는데 말이죠.
11760 2020-10-19 11:44:24 47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이 바이러스에 잘 대응하는 이유 [새창]
2020/10/19 10:04:57
근데 저게 일부는 맞는말인게..
조선왕조실록이 있음.....ㄷ..

조선왕조실록으로 잘못까지 가감없이 다 기록해뒀고
그 이유가 후대에서 선대에 어떻게 했는지 보고 배우고 잘못된게 있으면 고치라고...ㅋ
11759 2020-10-19 11:40:30 0
당신의 닉네임이 직장상사가 된다면?! [새창]
2020/10/16 13:43:20
와우 케릭터 아이디인데..
아제로스로 넘어가야 하나....
11758 2020-10-19 11:24:23 0
가짜사나이2 피지컬갤러리 근황 [새창]
2020/10/16 17:35:09
이번 이슈에서 문제가 됐던 가장 주요한 포인트는 아무나 다 볼 수 있었다는게 될거같음
말장난같은 느낌일테지만
이런 훈련 스타일과 상황은 우리눈에 안보일 뿐이지 어디서든 일어나고 있음.
당장 다 알고 지원해서 간 UDT 훈련이나 특전사 훈련도 비슷한 느낌으로 훈련이 진행되고 있을테고 말이죠.
그런 훈련들이 유명해져버렸고, 별의별 사람들이 다 몰려서 볼 수 있는 상황이 되어버린게
이런 관점의 차이를 발생시키고 사건을 일으킨게 된건데....

그 와중에 사실 인식의 차이겠지만 제 기준으론 좀 의아한 인식이 있는데...
고문 포르노라고 하면서 훈련이 너무 가학적이라는 부분......

제가 최전방 부대 들어가서 일반병으로 받았던 훈련도 얼추 가짜사나이 2기에 보였을 수준에 4/5정도로 근접한 난이도로
훨씬 다양한 훈련을 받았던 기억이 있어서였는지 몰라도
가짜사나이 보면서 PTSD 느낌으로 힘들었던 기억이 떠오르는거 말고는
'뭐 그래 그럴 수 있지..' 하면서 힘들겠다라는 생각만 가지고 봤거든요.
가학적이라던가 그런건 느끼질 못했었습니다...

왜냐면 저도 저런 훈련 비슷한걸 겪었으니...
그것도 자진퇴교도 못하고 탈락하면 진급누락에 휴가 짤린다는 압박감속에서 받았었거든요.
(거기다 부상이나 훈련을 못따라와 훈련 이탈되면 다음기수에 후임들이랑 같이 또 훈련 받아야함...-ㅅ-)

거기다 전 운이없어서 한겨울에 훈련을 진행했는데 피부가 얼어서 피나는건 기본에
추운 날씨에 근육경련와서 실려가는거도 부지기수였던터라 심정만으로는 가짜사나이 훈련과 맞먹는 느낌이었...

여튼 이런 훈련들이 실제로 행해지고 있었고 그걸 겪기도 했던터라 그런지
그냥 이런 훈련이고 그걸 알고 지원했던 사람들이고, 그 상황에서 훨씬 더 힘든 상황을 상정시키기위해서 교관들이 더 힘들게 굴리는구나
라고 느꼈을 뿐이었는데...
그게 고문포르노? 가학적이고 그걸 보는게 이상하다?

한순간에 내가 이상한 변태새퀴가 되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ㅅ-;;;
다들 이유가 있어서 그런걸 하게 된건데...

물론 가짜사나이 훈련이 실제 UDT 훈련이랑은 많이 다르다 하더군요.
어느정도 힘든 훈련을 이겨 낼 수 있게 기량을 상승시키는 훈련도 포함되어있는데
그런거 없이 그냥 1주일이면 1주일 내에 힘듬을 갈아넣어버렸으니
더 힘들 수도 있다고 생각하겠지만...

일반 병과중에서도 그정도 훈련을 일이등병때 1주또는 2주 교육으로 수료 시키는 부대도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뭐 훈련이 되어서 그 상황을 이겨내겠습니까.....
(다 이유가 있고 목적이 있어서 체력이 안되면 정신력으로라도 이겨내고 부진해도 억지로 끌고가서 훈련을 수료시켰는데..)

이번 이슈에서 다른 문제들이야 그럴 수도 있지..하며 가짜사나이 찍느라 다들 고생했을텐데
저걸 송출 못하면 많이 안타깝겠다...손해막심하겠네..
이러고 있었지만
저런 훈련들이 가학포르노이고 보는 자들이 이상하다는 인식은 저런 스타일의 훈련을 받았전 저 또한 변태로 몰아가는건가 싶어서 기분이 안좋던..
11757 2020-10-19 10:17:52 0
고마해라 마이 부볐다 아이가 [새창]
2020/10/17 18:38:49
고양이 행동언어중에 얼굴을 들이대는게 공격의 의사로 받아들이는 경우도 있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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