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칼리소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09
방문횟수 : 4108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1876 2020-12-01 13:15:13 0
미래의 자동차 사고 [새창]
2020/12/01 08:54:06
저거 드라마 같던데 내용을 일부 알고 있지만 이게 참 말하는 순간 스포일러가 되는 수준이라 말은 못하겠고..

나도 좀 자율주행이 무서운점이
지금처럼 센서를 통해 행해지는 상황에서 센서 인식이나 설정에 조금만 문제가 생겨도
운전자가 인지하고 대응하기도 전에 사고가 발생하게 될거같다는점이..

말그대로 졸음운전이나 운전중 핸드폰 사용에 준하는 상황이잖음..ㄷㄷ..

센서인식에 장애가 생기면 바로 대응되는 다른 센서나 시스템을 준비해두거나 설정에 문제가 생겼을때를 대비한 설정값이 다 있을수도 없고 그렇게 돈들여가며 차를 만들거 같지도 않고....

또 미래에 본문짤처럼 AI시스템이 들어가서 차를 제어할 경우
가령 충격이나 바이러스 유입등의 외부 요인으로 시스템이 바뀐다던지 했을때 생기는 오류를 미리 알 수도 없을테고..

인간도 애러가 많은 존재지만 그게 자기가 인지하며 일어나는 사고보다 자기가 인지 못해서 발생하는 사고에 더욱 무방비한걸 생각해보면
이부분을 어떻게 백업할 수 있을지가 좀 걱정이고 의문임.
11875 2020-11-30 17:58:50 3
어제자 고속도로 [새창]
2020/11/30 14:09:21
않이 나는 자동차도로에 진입 허가해줘도 뚝배기 터질거같아서 안갈거 같은데...ㄷㄷㄷㄷ
11874 2020-11-29 13:13:38 0
정형돈의 선견지명 [새창]
2020/11/28 15:12:01
모델 핏이 좋아서 그런지 생각보다 엄청 막 촌스럽고 기괴하고 그렇지도 않은게 신기하네요..ㄷ
간혹 저세상 패션인가 싶은 뭔가를 시도하는 느낌의 패션들도 패션쇼에서 간혹 나오는거보면 생각보다 평범하게 일상에 묻어날 듯한 느낌?
11873 2020-11-29 13:04:50 1
[연예인] 배슬기 남편 - 다른 사이트 베스트 자료 [새창]
2020/11/28 22:16:15
뭐지 강도가 집에 들어와서 흉기들고 돈 강탈하고
집에 있는 식자재로 요리 해서 음식 대접해라하는데 별달리 남은 식재료 없어서 집주인 돈으로 배달시켜서 먹고 남은거 던져준걸 식문화 전파라고 하는거라고 생각하나?
11872 2020-11-27 17:44:01 1
이런친구 있으면 인생성공 [새창]
2020/11/27 15:57:42
그냥 친구가 없음...ㅋ..ㅜㅡ
11871 2020-11-27 17:43:24 7
등산하다가 무릎 망가지는 사람 진짜 많더라…. [새창]
2020/11/27 16:46:54
아니 그래서 여튼 등산할때 그래도 최소한의 장비는 착용하고 안전하게 등산하시라는 내용을 적으려 했는데 왜이렇게 됐지..?
11870 2020-11-27 17:42:57 10
등산하다가 무릎 망가지는 사람 진짜 많더라…. [새창]
2020/11/27 16:46:54
복무를 감자국에서 했던터라 진짜 원없이 산을 탔었는데..
그래서 전역하고 보니 쓸데없는 헛바람만 들어서는
사람들이 등산가는데 막 비싼 등산복이랑 등산장비 착용하고 가는걸 좀 의아하게 여겼었음...

그리고 군대에서 억지로 산을 워낙 많이 탔던터라 산에 가는거 자체를 싫어하게 되어서 한동안 산 근처에도 안가다가
아들내미 살이 뒤룩뒤룩 찌는걸 보신 부모님이 등산가자고 하셔서 따라나섬..

뭐 남쪽지역 낮은 산들뭐 거기서 거기겠지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운동화에 추리닝 입고 갔는데...

죽는줄..=ㅂ=;;;

옷은 운동복수준이었는데도 땀도 잘 안말라서 끈적거리고 가을이라 바람부니까 나중엔 춥더군요;;;
신발도 그냥 운동화라 충격 흡수가 잘될줄 알았는데..등산때는 차라리 단단한 신발이 좋다는걸 그날 느낌..
발바닥 난리나고 발목이랑 무릅이랑 통증이..ㅠㅠㅠㅠㅠ
군대있을때는 진짜 악으로 했던거였나 싶었고 한살이라도 젊어서 참고할만했던건가 싶었음.

아들내미 발 아픈거 보니까 맘이 안좋으셨는지 그날로 비싼 등산화 사주시고..
스틱도 장만해주시고....(그냥 계속 끌고가려는 추진력을...?)

근데 신기하게 진짜 편해짐.;;
등산화가 딱딱해서 발이 더 아픈게 아닐까 했는데 비싼값을 하는지 발도 편하고 힘도 잘들어감;
스틱은 나약한 자들이나 쓰는거다 했는데 있고 없고 소모 스테미너 차이가 20%이상은 차이나는듯 했음;
뭐 말해 뭐하겠냐마는 등산복도 진짜 최적화 되어있다고 느낀게 땀 배출도 잘되고 가볍고....

네 그래서 그 뒤로 제 외부 생활복 대부분이 등산복 브랜드로 교체되었습니다...=ㅅ=;;;;ㅋㅋ...
11869 2020-11-27 12:58:00 0
요즘 경운기 배우는 방식 [새창]
2020/11/27 09:11:45
집(할머니집)에 순수 경운기 말고 관리기라고 머리 때서 이것저것 할 수 있는거 있었는데
중학교때 이미 과수원까지 몰다닐 수 있었고
특유의 좁은 촌구석 골목길을 통과해 집에 주차까지 할 수 있었는데 ㅋㅋ...

그게 도움이 됐는지 운전면허 따는데 주행 만점으로 면허 땄던 ㅋㅋ...
11868 2020-11-27 12:54:49 27
아무 이유 없이 남편을 이름으로 불러보자 [새창]
2020/11/27 08:24:44
이름 또박또박 부르고 별일 없다는 듯이 무덤덤한척하며 '이야기좀 하자' 또는 '여기 앉아봐' 까지 하면 주마등이 보인다던데...ㄷㄷ
11867 2020-11-27 12:52:21 18
빌게이츠한테 마트물건 가격을 물어봤다 [새창]
2020/11/27 07:50:25
관심없거나 직접적인 구매가 필요없는 경우엔 왠만한 사람들은 그 제품의 가격을 잘 모르는게 당연할거같은데..-ㅅ-ㅋㅋ..
하물며 자주 구매하는거라해도 이것저것 사다보면 애매할때도 있잖음..
저 샴푸 대용량으로 그냥 대형마트에서 싸고 냄새좋은거 사는터라 가격 잘 모름 ㅋㅋ
11866 2020-11-25 17:59:15 5
하늘에서 흔히 떨어지는 거 [새창]
2020/11/25 09:53:41
근데 진짜 멧돼지들 내구성이 어마어마해서 대놓고 끊어지거나 부러진거 아니면 근근히 잘 살아남음 ㄷㄷ..
총맞고 도망쳐서 결국 못잡았는데 몇년뒤에 멧돼지 잡았더니 총알 박혀있는 녀석이 잡혀서 그때 살아남은 놈 아닌가 하는 경우도 있다할정도니..-ㅅ-ㄷㄷ...
11865 2020-11-24 16:45:02 0
설날 새뱃돈 [새창]
2020/11/24 07:45:09
않이 진짜 세배하긴 한거임? ㅋㅋㅋ
11864 2020-11-24 16:41:18 1
쯔양, 유튜브 복귀 선언 "응원해 준 분들께 감사" [새창]
2020/11/21 21:39:56
세상에 절대란 없다가 모토이고 말할때도 확정적인 발언을 삼가하게 된 이유가
확정적인 느낌이 조금이라도 들게 말했다면 그걸로 꼬투리 잡는 사람들이 너무 많았고 그걸로 책임을 져야 하는 경우도 너무 많았던게 의외로 트라우마가 되던...-ㅅ-;;;;;
젋을때, 세상을 잘 모를때 확정적으로 말했다가 큰 상처를 받은경우가 많다보니
저렇게 확정적으로 말했던게 분명 걸림돌로 돌아올텐데 싶었더니 아니나 다를까 그걸로 어마어마한 태클들이 들어오는걸 보게 되니
역시 이번에도 세상에 절대란 없다라는걸 느끼게됨.
11863 2020-11-24 16:37:41 0
군대 대환장파티 [새창]
2020/11/22 06:52:12
근데 군대에서 궂이 성 인지 감수성 교육을 해야 했던건가..그게 좀 의아하네요...
11862 2020-11-24 16:28:55 0
우리는 대답할수없는 질문이나왔던 삼성면접 [새창]
2020/11/22 07:44:07
아..그게..태어나지를 않았더라구요...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96 97 98 99 10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