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탕-냉탕 순환근무제 폐지한 외교부 [새창]

기레기 젠더 이슈 만들려고 애쓰고, 거기 놀아나는 애들 딱하고.

359 2019-03-08 12:56:18 5

[새창]

잠과 아무것도 안함의 가치가 재평가되길

358 2019-02-27 03:39:46 11/23

혼란스럽기 짝이 없는 사건 [새창]

여기 원래 이렇게 여성 혐오가 심한 곳이었나요? 점잖은 척하면서 댓글 비아냥거리는 수준도 가관이고. 남자 경찰관도 마동석같은 범죄자 만나면 감금당할 수 있는 거 아니예요? 게시글 어디에 여성 bj가 일반적인 여성(일반적인 여성이 뭔지도 모르겠으나...)이고, 감금된 여경이 체력적으로 문제있다고 나와있나요? 자질이 부족한 여경이었대요? 기습을 했을 수도 있는거고,...도구를 썼을 수도 있는거고, bj가 유단자일 수도 있을텐데...젠더 갈등은 알겠는데, 이상하게 프레임 씌우는 사람들과 멍청하게 거기 동조해서 추천하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여기 완전 일베 놀이터같네요. 완전 농락수준인데...

357 2019-02-15 10:53:10 0

어쨋거나 이번 HTTPS 건이 잘못되었다고 판단하는 이유 [새창]

자유한국당이 조용한 이유는 실상 일반 국민들에게 진혀 큰 이슈가 아닐뿐더러, 정치적 약빨도 안먹히기 때문이죠. https 이슈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오르고 있는 정부 지지율이 그걸이 그걸 반영한다고 봅니다. 그러니까 대다수의 사람들은 https가 촉발시키는 자유의 제한보다 그로 인해 얻는 편익이 훨씬 크다고 생각한다 이겁니다. 어차피 인터넷이 100프로 자유롭던 세상도 아니었고, 어제 그 제한의 정도가 조금 커졌다한들 지금 이렇게 호들갑떨정도로 우려스럽지 않다는게 여론인가 봅니다.

356 2018-10-21 14:35:23 0/23

범죄자 신상공개에 대한 두 가지 다른 시각 [새창]

'그들은' 앞에 '그러나'가 빠진거죠??

무슨 소린가 한참 생각했네.

355 2017-12-16 16:28:44 0

이거 시게에 한번 써보죠. [새창]

우로머시기님아~ 아이고, 토론하자는 수준하고는 참. 정보는 언제나 불균형하기 마련인데, 님이 더 잘알고 내가 잘 모른다 생각되시면, 주장하고 싶은 바와 근거를 좀 조목조목 대가면서 까내립시다. 대뜸 건방떨지마시고요~

354 2017-12-16 10:11:45 2

심평원은 어떻게 국민을 조지는가. [새창]

내 입맛대로 주장하기에는 소설만한게 없습죠.

353 2017-12-16 09:53:52 7/9

이거 시게에 한번 써보죠. [새창]

몇몇 진료과목의 몇몇 진료행위의 수가 조정은 당연히 찬성입니다만, 애초에 정상수가의 근거가 되는 원가보전율에 대해 믿을만한 사회적 합의가 도출되야 된다고 봅니다.
지금 원가보전율 자료가 죄다 의료계껀데, 장사꾼이야 항상 밑지며 장사한다잖아요? 애초에 손해만 본다던 의사들이 누구보다 살고 있으니~~믿을 수가 있나~

352 2017-12-16 09:45:59 0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발치양반 보세요.
본인이 새벽부터 문전성시를 이루는 양심치과는 왜 그렇게 사람이 몰리는데 대박이 나지 않았는가? 라며 글을 썼지요? 그럼 이렇게 논거를 전개해 나가려면 최소한 두가지는 사실이어야 하는데, 그 원장이 정말 많은 사람을 진료했어야 하는 게 첫번째고, 그 사람이 치과의사라는 일을 통해 경제적으로 돈을 많이 벌지 못해야 합니다. 근데 둘 다 확인도 안하셨죠?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근거로 삼았죠?

당신은 자신의 주장을 전개하기 위한 논거 둘 다 확인없거나 의도적으로 일부만 발췌해 놓고는 나중에 그걸 직접 지적하자, 그건 중요한게 아니라고 하니.. 참으로 궤변의 달인이십니다 그려~ 제 낯이 다 뜨거울 지경입니다~

351 2017-12-15 21:13:51 8

보험진료만 해서 먹고 살정도면 양심치과는 왜 이때까지 직원도 없이 혼자하 [새창]

새벽부터 문전성시는 맞는데, 하루에 19명만 받는다던데요?? 취사선택으로 호도하는 솜씨가 ~~~아~~주~~ 구~~~웃

350 2017-08-13 21:48:23 4

문재인 케어에 반대합니다 [새창]

내 보아하니 지금하는 논의 자체가 부적절하다. 작성자가 걱정하는 내용이 그다지 참신한 것도 아니고, 누구나 떠올리지 못할 법한 아이디어도 아닌데.... 상세 계획이 다 확정된 것 아닌 상황에서, 진행되고 있는 논의의 수준도 모르면서, 업계 물 좀 먹었다고 침튀겨봤자 그다지 공감이 되지 않는다.

349 2017-07-12 18:20:24 0

국민의당 "文정부, 전북 홀대·차별 말라" [새창]

10년뒤....
자 안철수 군수님의 기자회견이 있겠습니다.

348 2017-06-27 21:15:46 12

대한민국 법 클라스 [새창]

그리고 20일인거 보니 처음 걸린 것도 아니구만요.

347 2017-06-27 21:12:56 18

대한민국 법 클라스 [새창]

순진한 사람들..
제가 보기엔 그냥 이미지 세탁임...

믿거나 말거나 제 말도 추측
가게 주인 이야기도 추측
판단은 여러분의 몫
팩트는 법위반으로 20일 정지 당한 가게가 있다는 점뿐.

346 2017-06-15 07:26:13 0

더민주는 지금이라도 권리당원 권한에 대한 약속을 지켰으면 좋겠네요 [새창]

히카루님? 그 경선 후보들은 개개의 권리당원의 대표라고 생각합니다만? 그게 대의 민주주의 아닙니까?
그리고 어떤 의지를 갖고 출발했다 하더라도 다양한 논의를 거쳐 그 경로를 수정해가는게 민주주의 아닌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