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24
방문횟수 : 22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64 2013-04-28 02:37:14 0
영화 "아저씨" 촬영과정 [새창]
2013/04/28 02:16:13

1963 2013-04-27 22:20:40 0
직장에서 잘려본 경험자로써 정말로 감정이입이 된 편이었다. [새창]
2013/04/27 21:40:16
ㅜㅜ
1962 2013-04-27 11:54:09 0
[새창]
방송 내용은 별로네요.
1961 2013-04-27 11:18:02 0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새창]
2013/04/27 09:59:15
그리고 탄수화물과 더불어 많이 언급하는 요요.

운동으로 빼든, 운동병행으로 빼든, 식이요법만으로 빼든,
천천히 빼든, 빨리 빼든, 목표 체중 도달한 후에 긴장을 풀어버리면
요요는 옵니다. 다만 천천히 뺀 사람은 식습관/운동 습관이 몸에 배서
계속 한다는 전제하에서 좋다는 것이고. 흐트려지면 똑같이 찌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운동한 사람도 마찬가지입니다.

피부 안 좋아진다는 것도, 계속 굶는 거면 모를까
한번씩 굶는 것은 오히려 피부에 좋음. 내장이 편하고 건강해지면
피부가 좋아짐. 내가 아토피 쪽은 잘 알고 있어서 장담함. 주기적으로 단식하는 스님들이 피부 좋은게
괜히 그런게 아님,

혹 피부가 안 좋아졌다 해도 금방 회복함.

약을 먹는 다느니 그런게 아니고서는
건강이 나쁘다느니, 요요 온다느니에 흔들리지 말고, 피부 안 좋아진다느니
말 듣기 보다는 일단 빼고 보는게 장땡임.
1960 2013-04-27 11:07:23 1
탄수화물을 먹어줘야 하는 과학적인 이유 [새창]
2013/04/27 09:59:15
그냥 양념없이 고기만 먹으면 100 먹을 것을

소금, 밥 등과 같이 먹으면 덜 먹는게 아니고 더 먹게돼죠
다이어트가 '필요'한 사람은 더 합니다.

탄수화물은 그 자체로도 맛있지만, 입맛을 돋굽니다.

어떤 다이어트 방법을 하든간에 꾸준히 계속 하면
빠집니다. 다이어트를 하다가 다이어트 방법을 바꾸는 것도
좋긴 합니다. 근데 단지 이거 진짜 나쁜거야라는 생각에
탄수화물을 접하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다이어트하면 특히 탄수화물이 땡기는데
이런글 보고 위안 삼으며 탄수화물 조금씩 먹다가
도루묵 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애초에 다이어트 자체가 몸의 균형을 흔들어서 빼는 겁니다.
다이어트 자체가 몸을 혹사 시키는 건데
천천히 혹사 시키는냐, 급속으로 심하게 혹사 시키느냐 차이죠.

다이어트 하는 중에 몸이 좋았다 안 좋았다 하는건 감수해야 합니다.
목표한 체중까지 도달한 이후에 건강를 회복하면 됩니다.
불어난 몸에, 내 몸이 적응/균형을 맞추었다면, 다이어트 후에는 또 그 몸에 맞게
적응하고 균형을 맞출 겁니다.

그리고 단백질만 있는 음식은 없습니다. 탄수화물과 지방이 적다 뿐이지 있습니다.
뭘 먹는지 모르겠지만, 다이어트 기간 중에 굳이 따로 챙겨서 섭취하실 필요는 없다 생각합니다.
1959 2013-04-27 10:27:31 0
치아교정 중인 사람이 먹는 법 [새창]
2013/04/27 17:08:29
그래도 족발의 살은 발라 드시지 마셈.

조심해서 먹는다고 먹었는데
족발은 먹을때마다 문제가 생겼었음. 철 끊어짐. 두번 먹었는데 두번 다 그랬음.
1958 2013-04-27 10:27:31 0
치아교정 중인 사람이 먹는 법 [새창]
2013/04/27 10:25:24
그래도 족발의 살은 발라 드시지 마셈.

조심해서 먹는다고 먹었는데
족발은 먹을때마다 문제가 생겼었음. 철 끊어짐. 두번 먹었는데 두번 다 그랬음.
1957 2013-04-27 09:47:58 2
[새창]
어차피 분리수거 하는지라 그냥 구겨서 보관해두었다가
밖에 나갈때 마다 하나씩 들고감.
다세대 주택 살때는 분리수거 수거날에 내놓음.

근데 저렇게 해놓는게 좋긴 하겠네요.
비닐이라서 그냥 구겨놓으면 부풀어 오르잖아요.
저렇게 해놓으면, 내놓기 전에 보관하기에도 요긴하고
분리수거 마대에 내놓은 후에도,
사람이 많이 내놓으면, 금방 한계선까지 부풀어 올라서,
뒤에 오는 사람이 내놓으려면 마대 위로 부풀어 오른 비닐을
손으로 누른 뒤에야 가능한데
저렇게 해두면 여러 사람이 편하겠네요. 미관상 좋기도 하구요.
1956 2013-04-27 09:47:58 1
[새창]
어차피 분리수거 하는지라 그냥 구겨서 보관해두었다가
밖에 나갈때 마다 하나씩 들고감.
다세대 주택 살때는 분리수거 수거날에 내놓음.

근데 저렇게 해놓는게 좋긴 하겠네요.
비닐이라서 그냥 구겨놓으면 부풀어 오르잖아요.
저렇게 해놓으면, 내놓기 전에 보관하기에도 요긴하고
분리수거 마대에 내놓은 후에도,
사람이 많이 내놓으면, 금방 한계선까지 부풀어 올라서,
뒤에 오는 사람이 내놓으려면 마대 위로 부풀어 오른 비닐을
손으로 누른 뒤에야 가능한데
저렇게 해두면 여러 사람이 편하겠네요. 미관상 좋기도 하구요.
1955 2013-04-27 09:34:16 0
아들아 학원이지? 엄마가 컴퓨터좀 쓸께 [새창]
2013/04/27 09:02:55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4 2013-04-27 09:34:16 0
아들아 학원이지? 엄마가 컴퓨터좀 쓸께 [새창]
2013/04/27 18:10:30
공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53 2013-04-27 09:33:04 0
진서연이라고 아시나요? [새창]
2013/04/27 09:25:26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1952 2013-04-27 08:25:04 0
컨닝한거 밝혔더니 적반하장... [새창]
2013/04/27 06:51:43
다른 수업도 아니고 전공 수업 들으면서 컨닝을 하다니 ㅎㄷㄷㄷ

그러면서 써놓은 글 보소 ㅋㅋㅋ

패기 넘치네
1951 2013-04-27 08:25:04 20
컨닝한거 밝혔더니 적반하장... [새창]
2013/04/27 08:57:39
다른 수업도 아니고 전공 수업 들으면서 컨닝을 하다니 ㅎㄷㄷㄷ

그러면서 써놓은 글 보소 ㅋㅋㅋ

패기 넘치네
1950 2013-04-27 07:35:30 0
'식물과 사람들' 운영자, 명예'회손' 고소 예고 ㅎㄷㄷㄷㄷ [새창]
2013/04/26 00:22:55
달걀몬/ 일부러 제목을 '회손'으로 해놓은겁니다.
제목도 명예'회손'이라고 회손을 따로 강조/분리 해놓았구요.

본 게시글의 캡쳐 사진 중에 보면,
운영자의 글에는 회손이라고 적혀있는데
운영자의 글 밑에 달린 댓글, 남이공주님의 글에는 훼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가 모르진 않았구요, 운영자가 그렇게 써두어서
그대로 옮겨 써둔 겁니다.달걀몬님과 달리 저는 심보가 고약해서ㅜㅜ

이번 사건의 본질과 상관도 없는 맞춤법 이야기를 가지고, 더군다나 맞춤법 가지고 '조롱'를 한다는게,
구질구질하고 구차해서 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쓰윽 비켜나서 은근슬쩍 저 정도로만 해둔겁니다.
달걀몬님 댓글 보니 부끄럽네요. 깊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제목 수정은, 이 댓글로 설명 가능할듯 해서
그대로 둡니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6 107 108 109 1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