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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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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9 2013-04-22 03:22:49 0
창밖을 바라 보다가 지림 [새창]
2013/04/22 00:45:22
나 였으면 손사래 치면서 손 들었을듯 ㅋㅋㅋㅋ
1918 2013-04-22 03:17:15 0
멍청하게 죽는 방법입니다. (영상有) [새창]
2013/04/22 02:32:59
잘 만들었네요.
1917 2013-04-22 03:09:43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6 2013-04-22 03:09:43 0
[새창]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15 2013-04-21 01:40:01 2
[새창]
ㅜㅜ
1914 2013-04-21 01:40:01 1
[새창]
ㅜㅜ
1913 2013-04-21 01:40:01 9
[새창]
ㅜㅜ
1912 2013-04-20 23:50:24 0
한국인 1팀만 성공한 에반게리온 지구 일주 이벤트 [새창]
2013/04/20 23:14:40
일본에 초대해서 작가와 식사 자리라도 마련해주지 ㅜㅜ

일러스트가 뭐야
1911 2013-04-20 23:50:24 6
한국인 1팀만 성공한 에반게리온 지구 일주 이벤트 [새창]
2013/04/21 16:28:54
일본에 초대해서 작가와 식사 자리라도 마련해주지 ㅜㅜ

일러스트가 뭐야
1910 2013-04-20 18:19:38 2
화제의 쌈짓돈까스. 제가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새창]
2013/04/20 17:32:23
ㅋㅋㅋ 예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네여 ㅋㅋㅋ
1909 2013-04-20 18:19:38 18
화제의 쌈짓돈까스. 제가 한번 찾아가봤습니다. [새창]
2013/04/20 18:35:09
ㅋㅋㅋ 예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고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완전 빵 터졌네여 ㅋㅋㅋ
1908 2013-04-20 04:42:50 0
무료나눔 낚시 -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04/19 14:30:45
1052/ 짐작/오해했던 부분을 본인이 직접 메꿔주고 풀어주니 좋네요.
오해였네요. 죄송합니다.

댓글의 앞뒤에, 왜 납득하게끔 설명해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여러번에
걸쳐 말씀하시니 그 부분만 간단히 쓰겠습니다.

앞의 댓글만으로도 왜 충분한 설명이 필요한지 이해가 가능할 듯한데
이렇게 강조하는 연유를 모르겠네요. 안 쓸려다가 정말 몰라서 썼을 수도
잇겠다 싶어서 쓰는겁니다.

손을 내민 모두에게 전후사정이 담긴 메일을 보냈다면
여기에 굳이 안 쓰셔도 됩니다. 위 게시글 처럼
빈곳이 많고 오해를 할 수도 있게 쓰실 바에는 오히려 안 쓰는게 낫죠.
그냥 간단히 감사하다고 하던가.
저 같이 물어보는 사람이 있어도, '사정이 있다' '손을 내민 분들에게는 다 얘기했다.'
라고만 이야기 하시면 될거구요. 이렇게 이야기 하는데 더 캐물을 사람 없습니다.
왜냐? 저는 관중일 뿐이고, 내민 손을 잡는 사람의 심정를 고려하면 이해가 가능도 하기 때문입니다.

어떤 여자가 쓰러졌어요. 주위에 있던 10명이 손을 내밀었어요.
여자는, 어떤 사람의 손을 잡았다가 놓고 다른 사람의 손을 잡고 일어났어요.

여자가 왜 그런 행동을 했는지, 손을 내민 사람를 포함해서,
멀리서 이걸 지켜보던 사람 역시 의문을 가지기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손을 내민 사람의 외양과 손의 상태가 천편일률적으로 같을 수 없고,
여자가 최종적으로 잡은 손의 주인이 잘생긴 외양에 희고 고운 손이었다면 더더욱요.

처음 손을 잡았다 놓은 사람
그리고 손을 내밀었던 나머지 사람.
그들에게만이라도 최소한 납득할만한 이야기라던가
고마움을 전하는게 필요하단 얘기를 하는 겁니다.

내밀었다 거두는 손이 무안하지 않게.
혹시 모를 괜한 예측으로 마음 상하지 않게.
손을 내밀었던 사람이 다시 이런 상황이 와도 손을 내밀 수 잇게.

그리고 옆에서 지켜만 보던 사람들이 이걸 계기로
다음에 같은 상황이 오면 손을 내밀 수 있게.
1907 2013-04-19 15:32:19 1/5
무료나눔 낚시 - 이후의 이야기입니다. [새창]
2013/04/19 14:30:45
다른 사람의이 내민 손 보다
이름 모를 오유님이 내민 손을 잡은 이유를 읽는데
뭔 소리인지 앞뒤도 안 맞고, 별로 훈훈하지도 않네요.

갓사마님과의 애초의 약속을 깨지 않는게 가장 좋았구요,
'이름 모를 오유님'의 나눔이 더 달달해서 혹 깬다한다면
솔직하셨어야 했어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하시니 보기 않좋네요.

글만으로 구성해보면.

갓사마님이 보내 준다고 댓글 달았고, 작성자님도 그렇게 하기로 했죠.
그 뒤에 이름 모를 오유님이 어떤 메일을 보낸지 모르겠으나
그 글을 보고 작성자님이 갓사마님에게 거절하는 메일을 보냅니다.
(갓사마님에게 보낸 메일에 어떻게 쓰셨는지 궁금하네요)

이렇게 된건데
위와 같이 거절하는 사유와 대처, 그리고 그 외에도
댓글에 보내주겠다고 한 사람들의 글을 거절하는 이유로 적으신게
손 내민 상대방에 대한 고려는 전혀 없는듯 하네요. 솔직하지도 못하시구요
(물론 나는 궁예 아님. 작성자님이 빈곳을 납득할 만하게 써서 반박을 한다면 사과하겠음.)

'그냥 이렇게 마무리를 하자고 생각했죠.' 라고 하셨는데 그러지 마시고,
이렇게 된 마당에 뭐 어쩔 수 없지만, 최소한
보내주겠다고 댓글 달아 놓은 사람들에게 메일로 따로 후기와 감사 인사 보내세요.
그럼 그나마 낫겠네요.

님이 청소년이면 모를까, 그리고 주는 사람이 정부가 아닌 이상
받는 사람이 쿨한 거 웃긴 겁니다. 굽신굽신 하라는게 아니고 님도 더 세심히 상대방의 감정을
살피란 얘기입니다. 내민 손 무안하지 않게.
1906 2013-04-18 05:06:17 0
[익명]오래전 얘긴에.. 죽지 말랍니다.... [새창]
2013/04/18 03:54:27
화이팅!!
1905 2013-04-18 02:39:40 0
의미를 알면 무서운 이야기 04 [새창]
2013/03/29 00:09:54
나앙콩님이 쓰신 글이 맞는 거 같아요

더 첨언하면
아버지는 나무에 매달아서, '발목의 아킬레스'나 '목'을 따서 피를 빼고 있고 (이동/보관의 용이성)

어머니는 화장실에서 토막내져서 손질되어 있고 (손질 고기)
아니면 고기를 삶기 전에 핏물을 빼는 것처럼 물에 담가 둔 거를 표현한 거 일 수도 있겠네요

아이는 손질돼서 햇볓에 말려지고 있는 거 같네요 (말린 고기)
동그랗게 말려 있다고 표현한 건, 뭘 말리면 쪼그라들면서 말리는 걸 표현한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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