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24
방문횟수 : 22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1949 2013-04-27 07:35:30 5
'식물과 사람들' 운영자, 명예'회손' 고소 예고 ㅎㄷㄷㄷㄷ [새창]
2013/04/27 11:22:31
달걀몬/ 일부러 제목을 '회손'으로 해놓은겁니다.
제목도 명예'회손'이라고 회손을 따로 강조/분리 해놓았구요.

본 게시글의 캡쳐 사진 중에 보면,
운영자의 글에는 회손이라고 적혀있는데
운영자의 글 밑에 달린 댓글, 남이공주님의 글에는 훼손이라고 적혀있습니다.

제가 모르진 않았구요, 운영자가 그렇게 써두어서
그대로 옮겨 써둔 겁니다.달걀몬님과 달리 저는 심보가 고약해서ㅜㅜ

이번 사건의 본질과 상관도 없는 맞춤법 이야기를 가지고, 더군다나 맞춤법 가지고 '조롱'를 한다는게,
구질구질하고 구차해서 할까 말까 생각하다가, 쓰윽 비켜나서 은근슬쩍 저 정도로만 해둔겁니다.
달걀몬님 댓글 보니 부끄럽네요. 깊은 깨달음 얻었습니다.

제목 수정은, 이 댓글로 설명 가능할듯 해서
그대로 둡니다.
1948 2013-04-26 21:26:44 1
19) 헐 유라 대박 ㄷㄷㄷ; [새창]
2013/04/26 21:07:41
슬로우, 클로즈업이 제맛인데 ㅜㅜ

슬로우 없으니 눈 아프다.
1947 2013-04-26 12:33:57 0
궁금한게 있는데요...영어는 발음이 중요한가요??? [새창]
2013/04/26 10:20:44
발음만 문제라면 발음도 신경 쓰는건 나쁠건 없지만
통역사 할 것도 아니고, 굳이 발음 신경 쓰실 필요 없어요.

혹 발음 때문에 '요크셔테리어'나 '버버리'를 못 알아 먹는다 하더라도
문장으로 이야기 하다 보면 문맥상 다 알아들어요. 더 설명을 추가해도 되구요.

문법을 몰라도,
손짓발짓, 표정, 그리고 생각나는 단어들을 막 뱉어도
다 알아 듣습니다.

예를 들면, 외국인이 '둥'이라고 말하면 한국인은 무슨 의미인지 알아채지 못합니다..
그러나 외국인이 "화장실에 둥 누러 갔어"라든지
"화장실. 둥. 화장실 둥 둥" 이라든지
"둥둥" 이라고 말하면서 손짓 발짓으로 '둥'에 대해서 설명한다면
알아먹겠죠.

말하는 사람과 듣는 사람의 적극성과 배려만 있다면 다 알아 듣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배우고 교정해나가는 거죠.
1946 2013-04-26 11:57:23 0
19) 헠헠 가지고 싶은 가슴.jpg [새창]
2013/04/26 11:56:42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945 2013-04-25 11:58:33 2
콩떡같은 지지배.jpg [새창]
2013/04/25 10:23:36
1 원래 화면 보면
캡쳐의 '콩턱효성'이란 자막은 안 나옵니다.

포토샵.
1944 2013-04-24 20:18:42 42
어제 쌈지갔었는데 솔직한 비판도 도움될까 싶어 글올려요 [새창]
2013/04/24 20:03:29
잘 안썰리고 쓴맛/탄내가 날 정도로
그 정도로 탔으면,
손님에게 내놓기 전에
고기가 탔는지 안 탔는지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

그럼 알고 내놓았다는 건데
이건 문제가 있네요.

태울 수는 있지만, ,
그걸 내놓은건 실수가 아니죠.
1943 2013-04-24 20:18:42 63
어제 쌈지갔었는데 솔직한 비판도 도움될까 싶어 글올려요 [새창]
2013/04/24 20:45:33
잘 안썰리고 쓴맛/탄내가 날 정도로
그 정도로 탔으면,
손님에게 내놓기 전에
고기가 탔는지 안 탔는지 몰랐다는게 말이 안됨

그럼 알고 내놓았다는 건데
이건 문제가 있네요.

태울 수는 있지만, ,
그걸 내놓은건 실수가 아니죠.
1942 2013-04-24 20:03:57 2
돈까스 매니아의 쌈짓돈까스 솔직한 후기 [새창]
2013/04/24 19:57:41
사진 진짜 이쁘네요. 어떤 카메라로 찍으셨나요
1941 2013-04-24 20:03:57 5
돈까스 매니아의 쌈짓돈까스 솔직한 후기 [새창]
2013/04/24 22:38:48
사진 진짜 이쁘네요. 어떤 카메라로 찍으셨나요
1940 2013-04-24 10:59:03 1
동네카페 Tip2 [새창]
2013/04/24 10:46:12
그런 작업 거는 손님이 가고 나서
알바생들끼리 하는 대화가 더 궁금하네요.
1939 2013-04-24 10:27:08 11
[새창]
남자가 잠자리 피한다고, 소극적이라고,
헤어지자고 하는 동물이 아닙니다. 더 애닳아하고 달려들죠.
그냥 헤어진 거에요. 그 이유 중에 하나일 수는 있어도
선택에 있어 '잠자리 파한다' 이게 큰 부분을 차지하지는 않았을 거예요.
그런 남자라면 헤어지는게 더 나은 거구요

그리고 성폭행 이야기하는건 비추. 특히 작성자님은 더더욱.
만약 상대방에게 성폭행 이야기를 하시면
상대방이 실제로 어떤 감정과 행동을 하느냐를 제쳐두고서라도
작성자는 상대방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도 '성폭행'으로 연결해서 이해하실
우려가 있어 보이네요.

콩깍지 씌였거나
작업중에 있을 때는 '성폭행'이야기 하면
백이면 백,
괜찮을 거 같고, 일단은 위하는척 하지만
나중에 어떻게 변할지 모르는 겁니다.
나중이 되도 안 변하는 사람은 진짜 진국.
그런 사람은 흔하지 않아요. (심성 뿐만 아니라 철학, 그리고 내면화까지 가는 거라서..)
끝까지 가보지 않는 이상 구별도 쉽지 않구요

이기고 자시고 가장 중요한 건 작성자님의 행복.
상대방의 행복입니다.

이야기 했을때 별탈 없고 잘 넘어가면
작성자님의 트라우마도 어느정도 극복되고
좋은 거지만, 사람이란 동물이 그렇게 드라마틱하진 않잖아요.
1938 2013-04-24 09:02:12 0
(19) 2ch 남자들의 모닝텐트시 소변보는법 [새창]
2013/04/24 08:51:42
ㄷㄷㄷㄷㄷ
1937 2013-04-24 01:27:16 4
흔한 결혼 10년차 부부의 카톡.yj [새창]
2013/04/24 01:03:21
부부라 욕을 할 수도 없고 ㅋㅋㅋㅋ 농담이구요

글을 읽고 있자니 입 안이 달달해지네요
알콩달콩 아주 보기 좋아요
1935 2013-04-24 01:10:15 0
디스패치 트위터...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새창]
2013/04/23 23:13:20
1
가만 생각해보면
참 얼토당토 않은 감정이긴 한데 ㅋㅋㅋㅋ

저는 반대로 원빈이라면
수지를 홀가분하게 보낼 수 있을 거 같아요 ㅜㅜ
그리고 알콜달콩 연애도 흐뭇하게 볼 수 있을 거 같구요.

다른 사람이라면 마음이 쓰라리고 안타까울듯.

김수현, 수지요. 아-- 생각만 해도 열불남 ㅡㅡ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106 107 108 109 11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