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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4 2013-03-06 19:29:50 0
이시간에 미쳤지 내가... [새창]
2013/03/06 19:23:46
혹시 귀퉁이의 초록색, 소주는 아니겠죠
1693 2013-03-05 20:54:13 0
가죽재킷을 천원에 샀습니다 [새창]
2013/03/05 19:37:21
물건 사기 전에 소재택 확인해 봤으면
더 깍으셨을텐데 아까비
1692 2013-03-05 15:40:02 3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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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1 2013-03-05 15:39:0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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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2013-03-05 15:36:17 4
SLR대표사칭, 국정원사칭 일베인, 이제는 대표 부모욕까지? [새창]
2013/03/05 13: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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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89 2013-03-04 21:44:31 0
삼겹살비빔밥 ! [새창]
2013/03/04 19:28:24
소주와 맥주, 폭탄주 해서 드셨나요?
비율을 어떻게...
1688 2013-03-04 21:41:12 0
식물 키우는거 참 이상해요 [새창]
2013/03/04 12:04:26
물을 자주 주고 싶으면

화분을 엎은 다음에,
마사토의 비율을 아무 많이 높여서
분갈이를 하세요.

상토:마사토-3:7 정도로.

사온 식물들 어머니와 같이 싹다 분갈이 해주세요.

꽃집에서 분갈이한 흙배합은 성장과 용이성을 우선하기에
상토의 비율이 높아요. 키우기 까다롭죠. 특히 물 주기를 자주하고
햇볓이 잘 안드는 곳에서 키우신다면 더더욱.
1687 2013-03-03 16:30:28 2
탕수육 짜장.먹을까요 호식이 두마리 먹을까요 [새창]
2013/03/03 15:42:52
그 중에 제일은 안 먹는것이니라
1686 2013-03-03 11:38:08 1
물을 엄청 좋아하는 식물은 뭐가 있나요? [새창]
2013/03/03 01:25:15
콩나물 키우기 ㅋㅋㅋㅋ
1685 2013-03-03 00:01:15 1
CG로 재탄생한 오드리햅번! 갤럭시 초콜릭 광고에 등장! [새창]
2013/03/02 23:54:40
이런 식으로
이소룡 영화 만든다는 얘기 몇년 전에 들었는데
1684 2013-03-02 23:39:34 0
내가 무한도전 참 많이 봤구나....새삼 느낌 [새창]
2013/03/02 22:58:43
많이 봤지만 기억 못한 1인 ㅜㅜ

무한닥터스는 저도 저거, 저거 하긴 했는데
하하-돈가스를 듣고 체면편을 떠올린 사람이 있다니 ㄷㄷㄷㄷㄷ
주사 이야기만 듣고도 체면편 떠올린 사람 있을려나?
1683 2013-03-02 16:44:11 0
포탈2 갖고 계신 분만 클릭해주세요 [새창]
2013/03/02 15:45:07
뭐가 뭔지 모르겠지만
작성자 기분 좋으라고 추천 드림.
1682 2013-03-02 14:38:08 0
저 치킨집 사장님이랑 싸웠어요 ㅜㅜ [새창]
2013/03/02 14:10:57
브랜드 치킨인가요?
상호와 지점이 어디인가요?
1681 2013-03-01 23:45:08 0
Q) 질문이 식물스러움이 아니지만 식물생활에 도움!될 질문 [새창]
2013/03/01 22:06:31
1 윗님의 말씀처럼 파진다면

끝이 뾰족한 나사와 드라이버 준비해서
돌려서 뚫으면 될 거 같네요.

너무 힘들다, 또는 할게 많으시면
전동 드라이버 구입하시구요.
1680 2013-02-28 20:11:10 5
흑인이 생각하는 대한민국.jpg [새창]
2013/02/28 18:51:10
“한국에 체류하는 난민이나 난민신청자의 99%는 저보다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저에겐 도와 줄 친구들이라도 있거든요. 피치 못할 이유로 조국을 떠나온 난민들을 위해 한국교회가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줬으면 좋겠습니다”

2002년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에서 대한민국으로 피난와 난민으로 살고 있는 욤비 토나(46)씨는 한국교회가 6000여명에 달하는 난민 및 난민신청자들에 대해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길 부탁했다.

지금은 인천에 살고 있는 토나씨는 조국에서는 작은 왕국의 왕족이었다. 부친이 인구 10만명의 부족국가 키토나 왕국의 왕이었다. 왕위는 7살 많은 친형이 이어받았고 토나씨는 국립 킨샤사대학교를 졸업하고 국가정보기관에서 엘리트 공무원의 길을 걸었다. 그러나 그가 속한 팀 전체가 반국가 행위를 한 것으로 지목돼 구금됐다 가까스로 탈출해 망명길에 올랐다. 신변의 위협을 느낀 토나씨의 아내와 3명의 자녀도 정글로 도망가 4년을 숨어 살았다.

토나씨의 첫 망명지는 아시아의 다른 나라였다. 하지만 DR콩고와 외교적으로 가까운 나라여서 무작정 비행기를 타고 떠나 도착한 곳이 한국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난민 신청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불법체류자 신분으로 제지공장 사료공장 개사육농장 등을 전전했다.

행정소송 끝에 2008년 2월 난민으로 인정받았지만 법적 지위만 달라졌을 뿐 삶은 그리 나아지지 않았다. 그 해 6월 지인들의 도움으로 가족을 한국에 데려오는 데 성공했지만 9.9㎡(3평) 남짓한 방에서 다섯 식구가 함께 생활해야 했다. 한국GM과 이웃 교회들의 도움으로 1000만원의 보증금을 마련, 조금 더 큰 셋방으로 옮길 수 있었지만 최근에는 보증금을 떼일 위기에 놓였다.

어릴 때부터 개신교회에 출석했던 토나씨에게 신앙은 험난한 한국 생활을 버틸 수 있는 원동력이었다. 불법체류자 시절 ‘깜둥이’로 불리며 갖은 설움을 당했을 때도 기도를 통해 평안을 찾을 수 있었다. 또 한국교회와 기독난민 NGO ‘피난처’ 등도 난민 지위를 인정받을 때까지 많은 도움을 줬다.

그는 “2004년 피난처의 이호택 대표를 만난 것은 정말 큰 행운이었다”며 “피난처가 아니었다면 난민 신청이나 통역 문제 등을 혼자 해결할 수 없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토나씨의 딱한 사연을 접한 교회들도 생활비 지원 등으로 도왔다. 정신적으로도 적지 않은 도움을 받았다. 아내 넬리 구탈라(35)씨가 한국 생활에 적응하지 못해 힘들어할 때 이웃 교회의 목회자 사모와 교인들이 찾아와 함께 기도하며 위로해줬다.

토나씨는 세계 2위의 선교대국으로 성장한 한국교회가 대부분 지식인 출신인 난민들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기를 부탁했다.

그는 “밥을 먹여주는 것보다 밥 짓는 법을 가르쳐주는 게 난민들이 자립하는 데 도움이 된다”면서 “전문기술훈련이나 직업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면 난민들이 조국에 돌아가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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