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1499 2013-02-06 08:39:03 1

[새창]

막걸리 막걸리가 땡기는 음식 조합이다

1498 2013-02-06 08:39:03 0

[새창]

막걸리 막걸리가 땡기는 음식 조합이다

1497 2013-02-06 05:51:37 5

구미의 800억대 명품건물 [새창]

2013/02/06 05:39:43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6 2013-02-06 05:51:37 11

구미의 800억대 명품건물 [새창]

2013/02/06 10:47:57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95 2013-02-06 05:47:37 5

이야..오늘 정윤호씨 연기가 진짜.. [새창]

2013/02/06 02:47:22

이미디오로 앞뒤를 좀 봤습니다.

8회 정도 보면서 인물에 푹 빠진 상태에서
저 장면을 보면 느낌이 다를지는 모르겠지만

토막으로 보니 별 느낌이 안나네요.
표정도 몸 움직임도 뭐 하나 감정의 울림이 없네요.
밋밋합니다.

1494 2013-02-06 05:33:16 5

비건채식주의자의 샐러드파스타! [새창]

2013/02/06 13:00:24

맛나겠네요. 채식에 관심이 많은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파스타면 남으면 올리브오일에 버무려서
냉장보관해놓았다가

배가 출출하다 싶으면
차가운 파스타에 양조식초만 조금 넣어서
먹어요. 채소있으면 같이 먹고 없으면 없는대로
그냥 먹어요 ㅋ

1493 2013-02-06 05:33:16 1

비건채식주의자의 샐러드파스타! [새창]

2013/02/06 05:19:29

1492 2013-02-05 22:56:41 1

잠금기간 동안, 국정원 직원은 왜 자기글을 다 삭제하지 않았을까 [새창]

2013/02/05 22:43:29

오유 회원가입 방법을 생각해보면
국정원녀가 너무 많은 아이디를 만들어 쓰다 보니
실수 한 거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한겨례에서 나온 글들은 대선 즈음의 최근 글들이고,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따로 목록을 만들어 놓았을텐데
그렇지 않았다는게.... 보고서를 쓴다고 해도
그런 목록들이 다 들어갈텐데요.

사실 그런 실수를 하겠어.
그런 기관에서 저리 단순하게 하겠어
하는 생각과는 다르다는 거 압니다.

근데
잠금기간이 짧은 것도 아니고,
전산학과 졸업에
국정원과의 전화통화가 불가능한 것도
아닌 상황에서 저랬다는게 .....

1491 2013-02-05 20:09:06 1

[새창]

목소리가 참 좋네요.

1490 2013-02-05 02:35:27 0

김어준총수 최근모습........ [새창]

2013/02/05 00:02:28

한겨레 김어준의 뉴욕타임즈
오프닝에 기자가 말하기로는

2월 중으로는 들어오겠다.고
김어준이 말했다네요.
2월 방송엔 참여한다고 한 거 같은데.
이번주나 다음주 중으로 올듯 합니다.

1489 2013-02-05 02:35:27 5

김어준총수 최근모습........ [새창]

2013/02/05 08:46:57

1488 2013-02-05 02:35:27 53

김어준총수 최근모습........ [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