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쳐출처. 서울신문 손혜원 인터뷰.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code=seoul&id=20150731004007&keyword=%BC%D5%C7%FD%BF%F8%20%C0%CE%C5%CD%BA%E4
손혜원 새정치민주연합 홍보위원장'의 저 발언을 혹시라도 오해하실 분이 있을지 모른다는 우려가 들어서 글을 씁니다.
예전에 서울신문과 햇던 인터뷰 일부를 긁어왔습니다.(위에 사진)
다른 인터뷰에서 여러 차례 이야기한 홍보위원장직 수락 이유를 봐도,
앞선 문재인 대선 과정과 결과가 안타까워서, 그 당시 다음 대선에 문재인 대표가 나오면 도와준다고 햇던 것인데,
지금 문재인이 처해진 상황이 대선은 고사하고 하루하루가 여의치 않으니 급하게 나오게 된 것이라고 이야기 하더군요.
그 외에 박지원이 문재인-손혜원 연결고리, 구질구질하게 이야기 했던 것들.
그런 것까지 굳이 언급할 필요도 없었지만 그런 개인적인 친분도 있는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