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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29 2015-08-16 16:25:45 0
책 표지 작업물입니다.(+유용한 몇 가지 팁과 사이트) [새창]
2015/08/15 21:55:44
표지들마다 잉크 사용량이 다르잖아요.
그것도 감안해서 인쇄비용이 정해지나요?
3328 2015-08-16 02:16:44 0
사과글) 심한 지적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5/08/16 00:03:40
이것도 수정.

자신의 말이 여전히 맞고 그 표현이 잘못 됐다는 걸
v v
자신의 말이 여전히 맞고, 다만 그 표현이 잘못 됐다는 걸
3326 2015-08-16 02:02:44 1
사과글) 심한 지적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5/08/16 00:03:40
잘못 썼네요.

'욕설을 한 상대방'이 아니고
'욕설을 당한 상대방'입니다.

< 사과하는 상대방에, 욕설을 당한 상대방이 포함되어 있나요? >
3325 2015-08-16 01:59:09 2
사과글) 심한 지적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 드립니다. [새창]
2015/08/16 00:03:40
저 발언을 표현하는 단어는 '심한 지적'이 아니고
그냥 '욕설'입니다. 더군다나 사과하는 글에서 선택할
단어는 '욕설'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말이 여전히 맞고 그 표현이 잘못 됐다는걸
사과 와중에도 피력하고 싶어서 선택한 단어같은데요.

욕해놓고 따로 자리를 만들어서 사과하는 자리에서
'욕설' 또는 '심한 발언' 을 해서 죄송합니다 라고 하는게 맞지
'심한 지적'를 해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는건 뭔가 이상하잖아요.

저는 이 게시글이,
사과글이라기 보다는 비공감 먹은게 억울한 점이 있어서
따로 글을 써서 소명하는 글에 더 가까게 읽히네요.

그런 억울한 마음/말하고자 하는 욕망이 있다 하더라도
해당 게시글의 댓글에 남기거나 따로 게시글을 쓰셨어야지,
욕설에 대한 사과글에 같이 묶어서 쓰시는건 아닌 거 같네요.

그리고
사과하는 상대방에, 욕설을 한 상대방이 포함되어 있나요?
'게시판좀지켜주세요'라고 쓴 사람이 들어있나요?.
글만 봐서는 아무리 좋게 봐줘도 포함이 됐는지 희미하네요.
대상에 포함되어 있다면, 콕 집어서 '분명하게' 사과해주면 좋겠네요
3324 2015-08-14 01:23:22 20
(재업) 그냥 '진상맘' 정도로 절충하는게 어떤가요? [새창]
2015/08/13 14:57:11
저는 일베 보고도 'ㅇㅂ충(필터링)'이란 표현을 안 씁니다. (오유 필터링 때문에 안 써지네요 )
그러나 'ㅇㅂ충'이라고 부르며 낙인/고립/이미지화 시키면서 얻는 이득,
전략적인 면이 있기에 애써 무시했습니다. 옳지 않죠.

그나마 가지고 가는 전략적 이점은,
이렇게 '충'을 남발함으러써 잃게 됩니다.

여시충이란 말이 나왔을 때도 굳이 '충'이란 말을 붙여야 되나 생각했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역시나 다른 단어에도 붙일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지금 이 상황을 가장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일베유저일겁니다.
3323 2015-08-13 17:31:57 0
맘충이 안되면 다른 모든 헤이트 스피치도 되어선 안됩니다. [새창]
2015/08/13 02:44:09
게시글과 제목만 읽고는 글쓴이와 글의 의도를 오해하는 사람이 많겠네요.
실제로 댓글만 봐도 오해에 비롯된 글들이 많이 보이네요.

저도 댓글까지 읽고서야 전하고자 하는 의미를 제대로 이해했습니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부끄럽네요. 저는 제가 쓰지도 않고 즐기지도 않았지만,
아니 최소한 노력할려고 하지만,
'일베'관련해서는 애써 외면하며 속으로 득실을 계산 했거든요.

복잡하네요.

<<오유맘충은금지어가아닙니다.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aby&no=9554 >>>
여기에 아래와 같은 댓글 남기고 이 게시글를 봤네요.

##
저는 일베 보고도 'ㅇㅂ충(필터링)'이란 표현을 안 씁니다. (오유 필터링 때문에 안 써지네요 )
그러나 'ㅇㅂ충'이라고 부르며 낙인/고립/이미지화 시키면서 얻는 이득,
전략적인 면이 있기에 애써 무시했습니다. 옳지 않죠.

그나마 가지고 가는 전략적 이점은,
이렇게 '충'을 남발함으러써 잃게 됩니다.

여시충이란 말이 나왔을 때도 굳이 '충'이란 말을 붙여야 되나 생각했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역시나 다른 단어에도 붙일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지금 이 상황을 가장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일베유저일겁니다.
3322 2015-08-13 16:43:00 14
[새창]
저는 일베 보고도 'ㅇㅂ충(필터링)'이란 표현을 안 씁니다. (오유 필터링 때문에 안 써지네요 )
그러나 'ㅇㅂ충'이라고 부르며 낙인/고립/이미지화 시키면서 얻는 이득,
전략적인 면이 있기에 애써 무시했습니다. 옳지 않죠.

그나마 가지고 가는 전략적 이점은,
이렇게 '충'을 남발함으러써 잃게 됩니다.

여시충이란 말이 나왔을 때도 굳이 '충'이란 말을 붙여야 되나 생각했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역시나 다른 단어에도 붙일려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지금 이 상황을 가장 즐기고 있는 사람들이 일베유저일겁니다.
3321 2015-08-12 10:45:07 3
예술영화(?) 보러 갔다가 아줌마들 때문에 멘붕한 썰 + 또다른 멘붕썰 [새창]
2015/08/11 19:40:25
그걸 그냥 두나요? 제가 다 화가 나네요 제가 당했는데 말 조차도 못했으면 시름시름 앓았을 거 같네요
3320 2015-08-12 10:09:03 4
문재인대표의 DMZ사고 장병 위로방문을 지우고 싶었던..방송들. [새창]
2015/08/12 07:48:42
sbs뉴스도 저러길레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그 시간대 다른 방송도 그랬나 보군요
3318 2015-08-09 22:24:41 0
볶음밥이 먹고싶었던 징어는 [새창]
2015/08/08 21:31:02
첫째 사진 보니,
고기가 어느정도 구워진 상태에서 파와 김치를 넣고 마저 익힌듯 하네요

앞다리살이라서 약한 불로 구워도 기름이 별로 안나와요.
3317 2015-08-08 14:46:00 0
[새창]
패턴이 너무 식상하네요
3315 2015-08-05 17:27:27 12
성시경 인성.jpg [새창]
2015/08/05 12:49:33
개콘이나 저런게 방송에 나가니
저 발언의 무게를 너무 가볍게 보는 것도 있는 거 같아요.
익숙해지고 아무 죄의식도 안 느끼게 되는 거죠.

그게 전부는 아니지만 큰 부분인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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