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가림바나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12-03-24
방문횟수 : 2245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3246 2015-06-20 20:27:42 21
한 게이머가 베데스다에 폴아웃 4를 병뚜껑 2240 개에 구매하길 희망 [새창]
2015/06/20 19:56:09
서로 서로 좋은거네요.
베네스다는 어떤 센스로 받아줄까
그걸 궁리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게시글의 저 사람의 욕망은,
'공짜로 풀아웃을 받겠다'가 아니라
'병뚜껑을 화폐삼아 풀아웃을 받겠다'
입니다.

저렇게 받은 게임, 포장지도 안 벗기고
가장 좋은 자리에 보관할 겁니다.
플레이용 게임은 따로 살거구요.

다만 아쉽다면
좀 더 센스있게 글을 남겼다면
좋았을 거 같네요.
3245 2015-06-14 06:49:25 6
와.. 이종걸 진짜 양심없이 노골적이다. [새창]
2015/06/13 23:31:51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66167
윗 링크의 일부 발취.
~~~~~~
비노계인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한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엊그제 이종걸 원내대표와 전직 원내대표들이 오찬간담회를 했는데,
거기서 이 원내대표가 혁신위의 이름을 '친노 패권주의 타파위원회'로 하려고 했다고 말하더라"고 소개했다.
이 원내대표도 비노계로 분류된다.
박 의원은 또 "조국 교수가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썼는데, 좋은 말"이라며
"문재인 대표와 혁신위가 잘못하면
당내 신당 창당파가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쓸 수도 있고,
나도 신당파에 가담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3244 2015-06-14 06:49:17 5
박지원이 이종걸 커밍아웃 시켰네요. [새창]
2015/06/13 22:26:07
출처.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66167
윗 링크의 일부 발취.
~~~~~~
비노계인 박지원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이날 한 언론과 인터뷰하면서
"엊그제 이종걸 원내대표와 전직 원내대표들이 오찬간담회를 했는데,
거기서 이 원내대표가 혁신위의 이름을 '친노 패권주의 타파위원회'로 하려고 했다고 말하더라"고 소개했다.
이 원내대표도 비노계로 분류된다.
박 의원은 또 "조국 교수가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썼는데, 좋은 말"이라며
"문재인 대표와 혁신위가 잘못하면
당내 신당 창당파가 '창조적 파괴'라는 말을 쓸 수도 있고,
나도 신당파에 가담할 수 있다"고 엄포를 놓았다.
3243 2015-06-12 23:26:38 83
춘천 레고랜드 근황 [새창]
2015/06/12 20:05:39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5/06/09/20150609004697.html?OutUrl=naver

저도 이 게시물이 뒷북인줄 알았는데
검색해보니 저번 청동기는 1차 발굴지에서 나온것이고
이번에 나온건 2차 발굴지에서 나온겁니다.
2차 발굴지 공개하면서 거기서 나온 유물도 같이 이번에 공개한겁니다.

특이한점이라면, 1차 발굴지에서 선사유물이 다수 나왔다면
2차 발굴지에는 삼국유물이 나오고 있는 거죠.

윗 링크인 6월 9일 기사는 그걸 소개하는 기사구요.

윗 링크 일부 발취 @@@@@@
선문대 이형구 석좌교수는
“현재까지 발굴 성과로 볼 때
중도 유적지는
청동기시대부터 철기시대를 거쳐 삼국시대까지
2000년 가까이
한강유역의 정치·경제·문화의 중심지였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 같은 여러 시대에 걸쳐 중첩된 유적은
세계적으로 볼 때 드문 사례로,
더 이상 발굴하지 말고 유적을 보존해 후세에 남겨주는 것이 우리의 임무”라고 주장했다.
3240 2015-06-12 16:20:32 90
[새창]

출처.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210240004140510
지난해 '승승장구'에 출연한 안내상은 "1988년 25세 때 교도소에 수감됐었다.
사제 시한폭탄 사건을 내가 주도해 신문과 뉴스에까지 나왔다.
최소 무기징역까지 각오했다"고 말했다.

박철민은 "그때 사제폭탄은 굉장히 위협적이진 않고 소리만 크게 만들었다.
전경들을 놀라게 하려고 만든건데 불발이 됐다.

'사제폭탄이다' 하면 도망갈 줄 알고 던졌는데 안 터졌다.
우리도 어색하고 전경도 어색하고 서로 놀랐는데 비겁한 모습을 보였다"며 당시를 떠올렸다.

박철민은 "또 던졌는데 안 터졌고 3번째 '사제폭탄이다' 울부짖으면서 던졌는데 역시 안 터졌다. 난 곧장 도망갔다. (중앙대) 총학생회장을 하면서 그런 우스꽝스런 일이 많았다"고 털어놨다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21 22 23 24 25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